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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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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

스마트 프로젝터 ‘젤리빔’ 1인가구 싱글라이프 200% 즐기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갈수록 1인가구, 싱글족들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라이프 트렌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혼밥, 혼술, 혼캠핑 등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혼자 캠핑을 하는 문화가 성행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인가구에 최적화한 생활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등장, 보다 폭넓은 ‘혼자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20~30대 직장인 싱글족들은 퇴근 후 주말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더불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 각종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느덧 미니빔 프로젝터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리엔텍에서 런칭한 초미니 스마트 프로젝터 ‘젤리빔(Jellybeam)’ JB-100은 평소 영상 관람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TV가 없이 핸드폰이나 PC로 영상을 시청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를 디자인에 활용한 비주얼부터 45x45x46mm의 작은 사이즈에 110g의 초미니 중량을 갖춘 휴대용 소형빔이기에 소음이 적고 보관이나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집, 캠핑장,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신제품 JB-100의 작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귀여운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키덜트족의 이목을 끌며 편리한 휴대성은 나홀로 캠핑족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OS탑재로 스마트기기 연결 없이도 단독으로 인터넷과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영상 스트리밍을 감상할 수 있다. 1,600mAh의 배터리에 최대 20,0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오슬람 LED가 적용돼 일반 할로겐램프 수명 대비 약 10대 더 긴 시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인프렌즈 스마트빔으로 1인 가구, 직장인들의 싱글라이프를 200% 충족시킬 전망이다.


오리엔텍은 이번 젤리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시 미니 삼각대, 50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증정한다.







‘정경두 패싱’ 軍 조사 나선다 [탈북자 강제 북송]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국방부가 ‘정경두 패싱’ 관계자 조사에 나섰다. 정경두(사진) 국방부장관은 근래 청와대와 수차례 엇박자를 내 현 정부에서 눈 밖에 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됐다. 정부는 지난 2일 동해상으로 탈북한 북한 선원 2명을 5일간 공개하지 않다가 7일 판문점을 통해 북송했다. 이 소식은 국회, 국방부 어디에도 통보되지 않았다. 정 장관은 송환 당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송을)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소식은 대신 현장에서 청와대로 직보됐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대대장 A중령은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문자메시지로 탈북 소식을 전했다. 이를 두고 군 체계를 정면 무시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보안유지가 어려운 휴대전화로 보고한 것을 두고도 적절성 논란이 일었다. 국방부는 8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기무사령부)를 동원해 A중령을 대상으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관계자는 “정 장관 지시”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앞서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동식발사차량 사격 가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필요 등 입장을 밝히며 청와대 주장을 뒤집었다. 국방부는 다만 조



[건강백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절한 신체 활동 유도하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증, 말초혈관질환 등 심장과 혈관에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질병이다. 특히,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 쉬워 심혈관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혈관질환 발병을 낮추는 생활습관들을 소개한다. 개를 길러라 미국 심장협회저널 <서큘레이션>에 최근 게재된 보고서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35%, 31% 낮았다. 보고서를 작성한 캐나다 토론토대의 캐롤라인 크램 교수팀은 이 주제와 관련해 1950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이전 연구 10건, 약 380만 명의 표본에 대한 매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개를 기르는 것이 장기간에 걸쳐 사망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기 때문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베스 이스라엘 디컨너스 병원 심장병 전문의 드루프 카지는 “개들은 우정을 나눌 수 있고, 근심과 외로움을 줄여준다. 자신감을

[박성태 칼럼] 정시 확대 후폭풍 감안해야
[박성태 배재대학교 부총장] 대통령이 사교육 시장 키우나? 교육계 진보·보수단체 ‘공교육 포기 선언’ “정시 확대는 조국민심 달래기” …교육현장 혼란, 사교육시장 ‘대목’ ‘강남 8학군 부활’ 전망에 대치동 집값 벌써 ‘들썩’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서 퇴행” ‘정시 확대’ 갈피 못 잡는 대학 …교육계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 대입정책 ‘난폭 U턴’에도 ‘정부에 찍힐라’ 숨죽인 대학들 최근 언론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청와대의 정시 확대방향을 격하게 질타했다. 대통령의 “정시 확대” 한마디가 벌집을 쑤셔놓은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이지난22일국회시정연설과25일교육개혁관계장관회의에서정시확대발언을연이어하자교육계,교육단체는물론학부모까지나서서“대통령이오히려교육정책의혼란을부추긴다”며볼멘소리다. 대통령의정시확대발언이후사교육업체의주가는뛰기시작했고,서울대치동,목동,중계동등주요학원가에서는이미정시확대를기정사실로받아들이고관련프로그램을개발하고 있는것으로알려졌다. 부동산가에서는‘강남8학군부활’전망에대치동집값이들썩일조짐이보이고있다. 정부가강남의부동산값을잡으려고분양가상한제를도입하는등안간힘을 쓰고있는데엇박자도이런엇박자가없다. 더욱이지난해치열한공론화과정을거쳐결정한2022학년도대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