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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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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프로젝터 ‘젤리빔’ 1인가구 싱글라이프 200% 즐기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갈수록 1인가구, 싱글족들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라이프 트렌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혼밥, 혼술, 혼캠핑 등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혼자 캠핑을 하는 문화가 성행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인가구에 최적화한 생활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등장, 보다 폭넓은 ‘혼자 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20~30대 직장인 싱글족들은 퇴근 후 주말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더불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 각종 동영상 콘텐츠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느덧 미니빔 프로젝터는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리엔텍에서 런칭한 초미니 스마트 프로젝터 ‘젤리빔(Jellybeam)’ JB-100은 평소 영상 관람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TV가 없이 핸드폰이나 PC로 영상을 시청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를 디자인에 활용한 비주얼부터 45x45x46mm의 작은 사이즈에 110g의 초미니 중량을 갖춘 휴대용 소형빔이기에 소음이 적고 보관이나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집, 캠핑장,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신제품 JB-100의 작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은 귀여운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키덜트족의 이목을 끌며 편리한 휴대성은 나홀로 캠핑족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OS탑재로 스마트기기 연결 없이도 단독으로 인터넷과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영상 스트리밍을 감상할 수 있다. 1,600mAh의 배터리에 최대 20,0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오슬람 LED가 적용돼 일반 할로겐램프 수명 대비 약 10대 더 긴 시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인프렌즈 스마트빔으로 1인 가구, 직장인들의 싱글라이프를 200% 충족시킬 전망이다.


오리엔텍은 이번 젤리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시 미니 삼각대, 50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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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호르무즈 파병" 종용 [미국·이란 갈등에 우리 정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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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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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덕의 '낙서의 시대'② 성찰하자…모두 [문재인정부 1/2 만평보고서]
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수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하며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현실을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과 그 가족의 잘못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피의사실을 공표에 여론몰이와 흠집내기를 일삼는 검찰에 대한 경고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대통령과 정부에 너무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조 전 장관은 검찰개혁이라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고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 아름답게 기억될 듯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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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목할 지자체-] 연천군② "경기 퍼스트에서 베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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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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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등불] 마음을 새롭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되고 낡은 것보다는 새것을 좋아합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했을 때, 하다못해 양말 한 켤레를 새것으로 바꿔 신어도 마음 한구석에 뭔지 모를 산뜻함과 흡족함을 느낍니다. 더구나 집을 새로 장만한다면 기쁨이 말할 수 없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물건을 아무리 새것으로 바꾸어도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삶이 새로워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기뻐하시며 축복으로 갚아 주십니다. 디모데후서 3:1~4에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했는데 현대인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지나칠 정도로 치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종 귀금속이나 고급 시계, 고급 옷 등을 구매하며 세상의 유행을 좇습니다. 또 돈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등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더구나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지식인들마저도 자기 유익을 따라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어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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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환 칼럼] 청년을 위한 '사회찬스' [심상정의 청년기초자산제 vs 테리의 어메니티]
청년문제가 심각하다. 청년문제는 경제 침체 및 사회 활력의 감소, 저출산・고령화 문제 등과 연계돼 국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 행정을 책임지는 정부나 정치를 책임지는 정당이나 청년문제만큼은 앞다퉈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시한 정책의 매력만큼이나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대부분의 정책이 돈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나라 곳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총선을 코앞에 둔 지금, 정당이 제시하는 정책은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적 냄새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정의당이 제안한 ‘청년기초자산제’의 도입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만 20세 청년들에게 3,000만 원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현 사회가 구조화된 세습자본주의라고 규정하면서 "'부모찬스'가 아닌 '사회찬스'를 제공해 심각한 자산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으로 청년들의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재원 마련을 위해 상속증여세 강화, 종합부동산세 강화, 부유세 신설 등 자산세제 강화를 주장했다. 이런 정책 제안에 대해 뭐라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임시적인 처방에만 치우치는 정책은 이젠 좀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