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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요리학원, 2020학년도 고교위탁 수강생 모집 ‘전액 국비지원 및 교육지원금 혜택’


(사진제공 = 한솔 요리학원)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요리학원 최대규모로 22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솔요리학원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20학년도 고교위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받거나 취업을 선택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혹시 취업이나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정하여 관련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고 싶지만, 비용이 걱정이라면 수강료 전액 국비지원과 교육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고교위탁과정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현재 일반고 2학년 대상, 전액 ‘국비지원 무료교육’

일반계 고교 위탁교육이란 진로 변경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 고등학생 신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문 직업 교육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교육훈련이다. 취업이 목적이지만 외식조리, 호텔경영학과 등 대학으로의 진학도 가능하다.

한솔요리학원 고교위탁과정에서는 카페베이커리ㆍ호텔조리ㆍ외식조리 등 다양한 요리 분야의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진학예정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 교재비, 재료비 등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이 100% 전액 지원되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월 최대 31만 6,000원의 교육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조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확실한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한솔요리학원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에서 정식인가 받은 요리위탁교육 훈련기관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2019학년도 고교위탁과정도 요리교육기관 최대규모인 270여명을 선발하여 강남점, 강동점, 노원점, 종로점 등에서 ‘1:1 밀착 담임 책임관리제’로 운영되고 있다.

진로연구소 이승혁 소장은 ‘셰프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고민을 전문가의 조리적성검사, 진학상담 및 무료실습체험 등으로 단순한 수강상담이 아닌 리얼 멘토링을 통해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솔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지원 시 `자소서 코칭부터 동행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실제로 CJ푸드빌, 탐앤탐스, 농협목우촌 등 대형 외식업체와 `채용연계 MOU`를 맺은 것은 물론, 구인 희망 기업체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2018학년도 고교위탁과정을 수료한 노가은(신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대학진학에 뜻이 없는데,억지로 입시를 치르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는 건 소중한 10대 시기를 허비하는 일이라고 고민하던 중, 우연히 학교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은 제과제빵분야로 교육을 받고 싶어 고교위탁과정을 신청했다.”며, “제과제빵분야는 비용이 많이 들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정부지원으로 무료 교육은 물론 제과자격증, 제빵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유명 제과브랜드에 최종합격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솔요리학원은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9년 요리학원부문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갖춘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교육기관이다.

2020학년도 고교위탁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신청은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와 각 지점(강남, 부산 등 9개 요리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