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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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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들과딸, 베트남 국영방송 VTVcab 대표이사와 향후 비즈니스 방향 논의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지난 9일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이사는 10월 11일 베트남 호치민 비텍스코(BITEXCO FINANCIAL TOWER)에 현지 법인 개소를 앞두고 베트남 국영방송 VTVcab의 대표이사를 만나 앞으로의 베트남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자체 제작한 국내 우수제품을 베트남에 수출 VTVcab이 방송 네트워크 및 아들과딸 전속모델 베트남 유명 배우이자 기업인 트룽 응옥 안(Truong Ngoc Anh)을 활용해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 푸타이그룹이 한국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적극협력키로 했다. 

VTVcab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 1위 사업자로 600만 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푸타이그룹은 베트남 소매유통분야 선두그룹으로 베트남 주요 20개 지역에 2500개 도매점과 1000개 슈퍼마켓을 운영 중이다.

아들과딸의 조진석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한류 열풍에 발맞춰 도서뿐만 아니라 AR·VR 관련 콘텐츠와 인공지능 로봇, 디자인 팬시 제품에 한국의 스타마케팅을 접목시켜 베트남 버전의 유아 전문 콘텐츠 채널을 만들 계획이다”라며, “아직 유아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베트남을 선점함으로써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의 첫 발을 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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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호르무즈 파병" 종용 [미국·이란 갈등에 우리 정부 딜레마]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의 파병을 요청했다.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살해한 데 대해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대사는 7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을 '은근하게' 종용했다. "한국은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 한국이 병력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고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정말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요청인 듯 요청 아닌 요청 같은' 부연 설명도 굳이 했다. "우리가 한국에 무엇을 하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 호르무즈와 걸프만에 도움을 줄 것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은 했었다. 전직 해군 장성으로 이 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바닷길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이해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 7월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한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동맹들에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임무 교대를 위해 다음 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하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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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새 논적(論敵) 윤소하 [“진중하라“ vs “의석수에 눈먼 정의당”]
[시사뉴스 오승환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논적이(論敵)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로 확대됐다. 정의당은 10일 심상정 대표의 지시로 진 전 교수의 탈당계를 처리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해 9월 정의당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에 찬성한 것에 반발해 탈당계를 제출했었다. 이달 초 탈당계가 처리된 후에도 진 전 교수와 정의당간 갈등은 계속됐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진 전 교수를 향해 '잽(Jab)'을 날렸다. "그동안 고마웠다. 요즘 좌충우돌 모습 빼고"라며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팟캐스트)에서 칼칼한 역할과 양념 역할도" "탈당계는 잘 처리됐다고 한다.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진중권 당원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던 과정이라 본다." "세상사 많이 어렵고 헷갈리기도 한다. 그러나 뚜벅뚜벅 보다 나은 세상을 가꾸어가는 아름답고 수고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이자 희망이다." "외람되지만 마음 추스르시고 보다 진중하게 세상을 살펴주시라는 말씀을 드린다." 진 전 교수도 페이스북에 반격을 날렸다. "조용히 처리해 달랬더니 가는 마당에 꼭 한소리해야 했나?" 윤소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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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 뛰어난 사람, 복 있는 사람
많은 사람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한 해가 저물 즈음에 보면 이를 온전히 이룬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마음에 소망하고 꿈꾸는 것마다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삶을 살았던 위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뭇 사람들에게 빛과 소망이 되었지만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뛰어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이나 요셉,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명령을 지켜 행했기에 어떤 환경에 처해도 감사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결같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복된삶을 영위했습니다. 신명기 28:1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뛰어난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킬 것은 지키고, 행할 것은 행하며, 버릴 것은 버리고, 하지 말라고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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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엔 브레이크 좀 밟고 삽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다. 하얀 쥐는 타고난 복록이 있어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하기도 한다. 이러한 새해를 맞아 개인이나 국가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 말자며 다짐에 다짐을 한다. 무슨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했을까. 작년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 어느 해나 마찬가지이지만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개개인에 따라 다사다난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국가적으로 유난히 다사다난한 해였다. 2019년 연초부터 버닝썬 사건, 연예인 성범죄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더니 이어 강원도 대형 산불,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 안인득· 고유정 엽기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 사건, 일본수출규제와 지소미아 갈등, 부동산 광풍에 이은 고강도 부동산대책, 패스트트랙, 공수처법을 둘러싼 동물국회 논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정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하고, 특히 젊은 청년들을 허탈하게 만든 조국사태 등 열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이 벌어졌다. 볼썽사나운 뉴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고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로 점쳐지는가 하면,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