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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시험으로 주목 받는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준비는 더톡(The TOK) ‘독점’ 기출문제집 온라인 강좌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인하고 한국언어문화연구원에서 관리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국어를 기반해 종합적인 언어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이다.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관한 종합적인 국어 사용 능력 평가로 총점 200점 중 121점(5급~1급) 이상 취득할 경우 인증서를 교부 받을 수 있다. 시험은 총 9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교시 60분, 2교시 70분 총 130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험은 연간 6회 시행되며 응시접수는 인터넷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은 대학 졸업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자격증이다. 순청향 대학교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졸업 인증), 안양대학교 (국어국문과 논문 대체), 전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논문 대체) 등 여러 대학에서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을 졸업 인증과 졸업논문 대체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어능력인증시험(ToKL)을 준비하는 응시생들을 위해 최신 국어능력인증시험(ToKL) 기출문제집 ‘신간 국어능력인증시험 독점기출문제/모의고사’를 출시했다. 

이 기출문제집은 더톡(The tok)에서 제작한 독점 기출문제 교재로 신규 문항 유형의 최신 기출문제가 수록 되었으며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편집 체제로 실전 모의평가가 가능한 교재이다.

또한 전 이투스 언어영역 강사 출신 강경욱 강사가 독점 기출문제집 풀이와 고득점 전략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경욱 강사의 고득점 전략 강의는 쉬운 설명과 우수한 전달력으로 단기간에 고득점을 노리는 응시생들에게 이슈가 된 바 있다. 

상상연구소 산하 더톡(The tok)에서는 ‘신간 국어능력인증시험 독점기출문제/모의고사’ 발행 기념으로 수강생들에게 온라인 강의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톡(The TOK)에서는 고득점 ToKL 3STEP과정 강의를 할인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 은행인가?① 민족은행 가면 속 친일 민낯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우리은행은 1899년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족 정통 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의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안타깝게도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조흥은행, 현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다. 당나귀를 담보로 첫 대출영업을 시작했다는 일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인다.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은행이라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 우리은행의 뿌리는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이다. ‘하늘 아래 첫째 은행’이라는 대한천일은행은 고종이 설립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친일파 민병석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초대행장을 맡았다. 당시 황실 특혜를 받았고 일본 다이이치은행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족 정통은커녕 태생부터 ‘친일’ 꼬리표를 달고 나온 것은 아닐까. 이후 대한천일은행은 경술국치 이듬해인 1911년 2월 조선상업은행으로 개편된다. 일제강점 직후 민족계 은행에 대한 일본 자본과 세력을 침투시키려는 조선총독부 정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삼남은행, 북선상업은행, 대구상공은행 등 민족계 은행 흡수 합병 조선상업은행 출범

‘용(龍)’ 된 조국, ‘붕어·개구리·가재’ 마음 알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찬반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 ‘대권 잠룡’ 평가까지 나오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이 비판 측에 의해 재발굴되면서 적절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3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 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 대 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며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데 힘을 쏟자”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일반 서민은 어차피 출세할 기회가 없을 테니 개천에서 미물처럼 작은 행복이나 느끼고 살아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비판했다. 마치 아랫사람을 훈계하면서 계급주의를 당연시하는 조선시대 양반 마인드가 아니냐는 것이다. 이후 조 후보자의 행보는 더 큰 논란을 불러왔다. 세금 체납이


재채기를 해 얼굴에 튀겼다는 이유로 지적장애 아이 폭행한 언어치료사 벌금형
[인천=박용근 기자] 재채기를 해 얼굴에 침을 튀겼다는 이유로 7세 된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를 폭행한 언어치료사가 벌금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양우석 판사)는 15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1.언어치료사)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1시50분경 인천시 남동구 한 심리언어연구소 지점 교육실에서 지적장애 2급인 B군(7)군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B군이 A씨의 폭행을 피해 책상 밑으로 달아나자, 의자를 밀어 넣어 가두고 다시 B군을 잡아 의자 위로 올려 등을 수차례 손으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이 연구소 언어치료사로 근무 하면서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 B군이 재채기를 하면서 자신의 얼굴에 침을 튀겼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동의 행동 개선을 위한 치료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CCTV영상을 통해 확인된 피고인의 행동, 피해 아동의 두려워하는 모습 등을 보면 피고인의 행위는 정서적 학대 행위에 해당 한다"며 "증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피고

[내마음의 등불] 참된 사랑
우리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또는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범죄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 막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바로 그러한 사랑을 행한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의 일입니다. 소년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다윗은 원래 양치는 목동이었으나 이스라엘과 이방 족속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믿음으로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물리침으로 유명한 인물이 되었지요. 사울왕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다윗을 매우 기뻐하여 처음에는 군대의 장관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여인들이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고 노래하는 것을 보면서 그날 이후로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사울왕의 시기심은 심해져 다윗을 죽이려고 무리하게 전쟁에 내보내기도 하고, 그의 집까지 군사를 보내 죽이려고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을 애매히 죽이려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의 범죄를 묵인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강영환 칼럼] 정부의 ‘선제대응’, 그 공허함에 대하여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관계에서 치밀하게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최적의 대안을 만들어 원만하게 대응해 나가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말로만의 '선제대응'은 언제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을 이기고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 세계가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주창한 보호주의에 기반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즉 미국 중심의 정책은 생산·투자·소비가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쇼크'에 더하여 탄핵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경제를 더욱 옥죌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 의존적이며, 특히 미국에 의존적인 한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당장 한미 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발등에 떨어질 불이 될 것을 걱정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큰 걱정이었다. 트럼프는 동맹국의 안보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이는 '동맹국의 미국에 대한 착취'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6년 당시 한국이 부담한 9,400억 원의 방위비 분담금은 어느 속도로 어떤 규모로까지 커질지가 큰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