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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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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수요중심,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가 홍보관을 운영, 분양 중이다. 

유럽풍 라임스톤의 디자인으로 외관특화 상업시설로 360도 열려있는 4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설계를 통해 길을 따라 테마를 갖추고 있으며 쇼핑부터 외식, 휴식을 한 곳에 담아내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동서남북 어디서나 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고, 상가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상업시설로 진입이 편리하며 여러 매장을 둘러보도록 순환형 동선 설계를 통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했다. 

30만 세종시를 관할하는 행정타운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앞에 위치한 황금상가인 만큼 상주 및 방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주상복합 건물 내 548세대 수요는 물론 3-2생활권 5천여 세대를 고정 고객화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1분 거리의 BRT 정류장이 위치해있어 하루 1만 5천여명 이용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3생활권 메인도로, 세종-유성간 연결도로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담보대출이자지원’ 금융혜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을 해소시키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분양자에게는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상가투자의 배후수요, 입지 등 꼼꼼히 따져야 할 부분 중 주차편의성이 상업시설 활성화에 큰 영항을 미친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고객의 만족도를 좌우할 요소인 만큼 투자자와 임차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할 요소이다.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1층~2층까지 입점 되는 상가는 총 190호실, 3~6층은 총 95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 대수는 1287대 수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우리 은행인가?① 민족은행 가면 속 친일 민낯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우리은행은 1899년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민족 정통 은행’입니다.” 우리은행은 국내 최초의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안타깝게도 1897년 설립된 한성은행(조흥은행, 현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다. 당나귀를 담보로 첫 대출영업을 시작했다는 일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민족 정통 은행이라는 말도 어폐가 있어 보인다.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은행이라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 우리은행의 뿌리는 대한천일은행(大韓天一銀行)이다. ‘하늘 아래 첫째 은행’이라는 대한천일은행은 고종이 설립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친일파 민병석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초대행장을 맡았다. 당시 황실 특혜를 받았고 일본 다이이치은행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족 정통은커녕 태생부터 ‘친일’ 꼬리표를 달고 나온 것은 아닐까. 이후 대한천일은행은 경술국치 이듬해인 1911년 2월 조선상업은행으로 개편된다. 일제강점 직후 민족계 은행에 대한 일본 자본과 세력을 침투시키려는 조선총독부 정책의 일환으로 출범했다. 삼남은행, 북선상업은행, 대구상공은행 등 민족계 은행 흡수 합병 조선상업은행 출범

‘용(龍)’ 된 조국, ‘붕어·개구리·가재’ 마음 알길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찬반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 ‘대권 잠룡’ 평가까지 나오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이 비판 측에 의해 재발굴되면서 적절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3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 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 대 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며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개구리·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데 힘을 쏟자”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일반 서민은 어차피 출세할 기회가 없을 테니 개천에서 미물처럼 작은 행복이나 느끼고 살아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비판했다. 마치 아랫사람을 훈계하면서 계급주의를 당연시하는 조선시대 양반 마인드가 아니냐는 것이다. 이후 조 후보자의 행보는 더 큰 논란을 불러왔다. 세금 체납이


재채기를 해 얼굴에 튀겼다는 이유로 지적장애 아이 폭행한 언어치료사 벌금형
[인천=박용근 기자] 재채기를 해 얼굴에 침을 튀겼다는 이유로 7세 된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를 폭행한 언어치료사가 벌금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양우석 판사)는 15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1.언어치료사)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1시50분경 인천시 남동구 한 심리언어연구소 지점 교육실에서 지적장애 2급인 B군(7)군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B군이 A씨의 폭행을 피해 책상 밑으로 달아나자, 의자를 밀어 넣어 가두고 다시 B군을 잡아 의자 위로 올려 등을 수차례 손으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이 연구소 언어치료사로 근무 하면서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 B군이 재채기를 하면서 자신의 얼굴에 침을 튀겼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동의 행동 개선을 위한 치료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CCTV영상을 통해 확인된 피고인의 행동, 피해 아동의 두려워하는 모습 등을 보면 피고인의 행위는 정서적 학대 행위에 해당 한다"며 "증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피고

[내마음의 등불] 참된 사랑
우리가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또는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범죄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 막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바로 그러한 사랑을 행한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큰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의 일입니다. 소년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서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다윗은 원래 양치는 목동이었으나 이스라엘과 이방 족속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믿음으로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물리침으로 유명한 인물이 되었지요. 사울왕은 골리앗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다윗을 매우 기뻐하여 처음에는 군대의 장관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여인들이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고 노래하는 것을 보면서 그날 이후로 다윗을 시기하고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사울왕의 시기심은 심해져 다윗을 죽이려고 무리하게 전쟁에 내보내기도 하고, 그의 집까지 군사를 보내 죽이려고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을 애매히 죽이려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의 범죄를 묵인하지 않았습니다.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강영환 칼럼] 정부의 ‘선제대응’, 그 공허함에 대하여
[시사뉴스 강영환 칼럼리스트] 우리 정부가 대미(對美)관계에서 치밀하게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최적의 대안을 만들어 원만하게 대응해 나가는 모습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말로만의 '선제대응'은 언제 현실에서 구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을 이기고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전 세계가 이를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주창한 보호주의에 기반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즉 미국 중심의 정책은 생산·투자·소비가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쇼크'에 더하여 탄핵정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한국경제를 더욱 옥죌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 의존적이며, 특히 미국에 의존적인 한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당장 한미 간 무역 불균형 문제가 발등에 떨어질 불이 될 것을 걱정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큰 걱정이었다. 트럼프는 동맹국의 안보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이는 '동맹국의 미국에 대한 착취'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6년 당시 한국이 부담한 9,400억 원의 방위비 분담금은 어느 속도로 어떤 규모로까지 커질지가 큰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