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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사고 후 검거

오토바이 추돌 후 체포

[인천=박용근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현직 경찰관이 검문에 불응한 채 도주하다 오토바이를 추돌한 후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부천 소사경찰서 소속 A(24.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

A순경은 전날인 11일 새벽 035분경 만취상태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를 대기하던 중 잠이 들었다

A순경은 주변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하차를 요구하자 그대로 차를 몰고 약 9km가량을 도주했다.

A순경은 만취한 상태로 곡예운전을 하다 논현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B(36)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사고가 발생한 인근 공원 주차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B씨는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1%로 나타났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