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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복·감동이 넘치는 ‘만민 하계수련회’ 대성황!

GCN방송 전세계 생중계10개 언어 동시통역 …해외 28여개국 참석 ‘세계적 축제’로 발전
대자연속에서 펼쳐진 수련회…은사집회·체육대회·캠프파이어 등 기사(奇事)체험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만민중앙교회 ‘2019 만민하계수련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활의 영광’(롬8:18)을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열렸다.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광주, 밀양, 마산, 부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해외 28개국에서 총회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등 10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어 수많은 환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가마솥더위’에도 시원~쾌적한 ‘은사집회·체육대회·캠프파이어’ 등 다양하게 펼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수련회가 열린 장소는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을 통한 기사(奇事)로 23~25도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첫째날인 5일 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는 ‘부활의 영광’(롬8:18)이라는 제목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부활의 영광을 믿고 소망함으로 마음의 할례는 물론 부지런히 선과 사랑을 행하며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학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질병도 중심의 참된 회개가 이뤄지면 하나님과의 막힌 죄의 담이 헐려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은사집회에서 회개 찬양과 기도 후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각색 질병 치료와 마음의 성결과 변화, 가정·일터·사업터의 축복, 그리고 가정복음화 등 전체 성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이를 통해 폐암, 후두암, 직장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해 당뇨, 담낭염, 충수염, 이경화증, 뇌병변 장애, 편마비, 사지마비, 선천성 농아 등 청각장애와 언어장애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치료의 역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GCN 방송과 인터넷으로 함께하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인도의 키란 넬슨 여성도는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수련회를 시청하던 중 두 달 전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남편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를 받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던 남편이 기도 받은 후 의식이 돌아오고 현재는 음식까지 섭취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간증했다,

둘째날인 6일 오전에 진행된 체육대회는 1, 2, 3대대 교구와 국내외 지교회 총 네 팀으로 나뉘어 주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체육대회에는 남녀줄다리기, 남녀애드벌룬 공굴리기, 남녀 100m 달리기, 남녀팔씨름, 남녀오래달리기, 끝으로 릴레이 계주(이어달리기) 6개 종목에서 총 16개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이날 체육대회는 3대대 교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는 한낮에 치른 행사임에도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해를 가려 주시고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계속 불어주셔서 성도들의 몸과 마음까지 정화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또한 성도들이 승패에 상관없이 상대팀의 승리에도 서로가 기뻐하고 축하해 주며 주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선과 화평 속에 경기를 치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둘째날 오후 캠프파이어에서는 마치 천국 새 예루살렘성에서 베푸는 연회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 위에 예능위원회의 찬양과 연주, 무용이 펼쳐졌다.

만민중앙교회는 기독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찬양팀과 무용팀, 전문 오케스트라 등 각 파트마다 아름다운 무용과 찬양, 연주로 수준 높은 찬양문화를 선보였다.

캠프파이어 인도를 맡은 이수진 목사는 “수련회 기간 동안 시종 구름으로, 바람으로 기온을 조절해 주시며 기사와 표적으로, 권능의 역사를 체험케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단코 잊지 마시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인도자와 함께 ‘주품에’ ‘믿음따라’ 등의 찬양 가사에 마음을 실어 올려 드리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넘쳤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만민의 성도들은 천기를 주관하시고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행복만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믿음과 소망이 더해졌다.

◆ ‘2019 여름성경학교’ 열려 …주님의 자취를 따라 ‘천로역정’ 등 다양

한편 아동주일학교 ‘2019 여름성경학교’가 ‘부활의 영광’(롬8:18)을 주제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미, 대전, 마산, 속초, 전주, 천안 등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열렸다.

첫째날 개강예배에 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는 ‘부활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부활의 영광을 얻으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날 강사 이미영 목사의 ‘말씀과 기도’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은 주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이 더해지는 은혜를 받았다. 셋째날에는 예능위원회 솔리스트 서승원 집사와 크리스탈싱어즈의 충만한 인도로 ‘해피 프레이즈’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충만하게 찬양하며 천국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밖에도 조혁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하늘보기’를 비롯해 유아, 유치, 학년별로 인형극 관람, 도전골든벨, 과학놀이, 말씀퀴즈 골든벨, 간증의 시간, 미니올림픽, 창조와 과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동주일학교 교장 장성식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름성경학교 첫째날부터 기사(奇事)로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두터운 구름으로 태양을 막아주시며 선선한 바람을 불어주시는 등 좋은 날씨로 역사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사님들과 선생님들이 기도하며 행사를 기획하고 소품까지 준비하는 등 많은 수고를 하셨다”면서 “무엇보다 아동들이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행복해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심상정, “빨갱이나 하는 짓이라더니” [황교안 삭발 비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에 정의당이 일제히 발끈했다. 심상정 대표는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한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난다”고 주장했다. 심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 대표에 대해 “국민이 준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갖고 삭발투쟁을 하며 약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 대표 삭발투쟁을 보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모욕했던 공안검사들 말이 생각났다”며 “삭발·단식은 몸뚱어리밖에 없는 약자들의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삭발투쟁으로 지지자 결집을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면서도 “국민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정치 적폐세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황 대표는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출석을 거부하며 동의되지 않는 한 본회의를 열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주 국회가 공전될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는 한국당의 자유”라면서도 “그 방편으로 국회는 왜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이것(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