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문화

행복·감동이 넘치는 ‘만민 하계수련회’ 대성황!

URL복사

GCN방송 전세계 생중계10개 언어 동시통역 …해외 28여개국 참석 ‘세계적 축제’로 발전
대자연속에서 펼쳐진 수련회…은사집회·체육대회·캠프파이어 등 기사(奇事)체험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만민중앙교회 ‘2019 만민하계수련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활의 영광’(롬8:18)을 주제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열렸다. 본 교회를 비롯해 대전, 광주, 밀양, 마산, 부산 등 전국 지(支)교회와 해외 28개국에서 총회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련회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등 10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어 수많은 환자와 성도들이 성령의 치료의 역사를 체험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가마솥더위’에도 시원~쾌적한 ‘은사집회·체육대회·캠프파이어’ 등 다양하게 펼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수련회가 열린 장소는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을 통한 기사(奇事)로 23~25도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다양한 구름의 형상과 아름답고 신기한 근본의 빛 등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만민중앙교회 하계수련회’이다.

첫째날인 5일 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는 ‘부활의 영광’(롬8:18)이라는 제목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부활의 영광을 믿고 소망함으로 마음의 할례는 물론 부지런히 선과 사랑을 행하며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학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질병도 중심의 참된 회개가 이뤄지면 하나님과의 막힌 죄의 담이 헐려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은사집회에서 회개 찬양과 기도 후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각색 질병 치료와 마음의 성결과 변화, 가정·일터·사업터의 축복, 그리고 가정복음화 등 전체 성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이를 통해 폐암, 후두암, 직장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해 당뇨, 담낭염, 충수염, 이경화증, 뇌병변 장애, 편마비, 사지마비, 선천성 농아 등 청각장애와 언어장애 등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치료의 역사는 전 세계 곳곳에서 GCN 방송과 인터넷으로 함께하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인도의 키란 넬슨 여성도는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수련회를 시청하던 중 두 달 전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남편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를 받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 있던 남편이 기도 받은 후 의식이 돌아오고 현재는 음식까지 섭취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간증했다,

둘째날인 6일 오전에 진행된 체육대회는 1, 2, 3대대 교구와 국내외 지교회 총 네 팀으로 나뉘어 주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체육대회에는 남녀줄다리기, 남녀애드벌룬 공굴리기, 남녀 100m 달리기, 남녀팔씨름, 남녀오래달리기, 끝으로 릴레이 계주(이어달리기) 6개 종목에서 총 16개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뤘다. 이날 체육대회는 3대대 교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는 한낮에 치른 행사임에도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해를 가려 주시고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을 계속 불어주셔서 성도들의 몸과 마음까지 정화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또한 성도들이 승패에 상관없이 상대팀의 승리에도 서로가 기뻐하고 축하해 주며 주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선과 화평 속에 경기를 치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둘째날 오후 캠프파이어에서는 마치 천국 새 예루살렘성에서 베푸는 연회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 위에 예능위원회의 찬양과 연주, 무용이 펼쳐졌다.

만민중앙교회는 기독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찬양팀과 무용팀, 전문 오케스트라 등 각 파트마다 아름다운 무용과 찬양, 연주로 수준 높은 찬양문화를 선보였다.

캠프파이어 인도를 맡은 이수진 목사는 “수련회 기간 동안 시종 구름으로, 바람으로 기온을 조절해 주시며 기사와 표적으로, 권능의 역사를 체험케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결단코 잊지 마시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도들은 인도자와 함께 ‘주품에’ ‘믿음따라’ 등의 찬양 가사에 마음을 실어 올려 드리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으로 넘쳤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만민의 성도들은 천기를 주관하시고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권능의 역사를 체험했으며 행복만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믿음과 소망이 더해졌다.

◆ ‘2019 여름성경학교’ 열려 …주님의 자취를 따라 ‘천로역정’ 등 다양

한편 아동주일학교 ‘2019 여름성경학교’가 ‘부활의 영광’(롬8:18)을 주제로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미, 대전, 마산, 속초, 전주, 천안 등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본당 및 각 성전에서 열렸다.

첫째날 개강예배에 당회장 권한대행 이수진 목사는 ‘부활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부활의 영광을 얻으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날 강사 이미영 목사의 ‘말씀과 기도’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은 주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이 더해지는 은혜를 받았다. 셋째날에는 예능위원회 솔리스트 서승원 집사와 크리스탈싱어즈의 충만한 인도로 ‘해피 프레이즈’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충만하게 찬양하며 천국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밖에도 조혁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하늘보기’를 비롯해 유아, 유치, 학년별로 인형극 관람, 도전골든벨, 과학놀이, 말씀퀴즈 골든벨, 간증의 시간, 미니올림픽, 창조와 과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동주일학교 교장 장성식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름성경학교 첫째날부터 기사(奇事)로 최적의 기온을 유지시켜 두터운 구름으로 태양을 막아주시며 선선한 바람을 불어주시는 등 좋은 날씨로 역사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사님들과 선생님들이 기도하며 행사를 기획하고 소품까지 준비하는 등 많은 수고를 하셨다”면서 “무엇보다 아동들이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행복해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