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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QS 세계대학교 순위, 호주대학교 약진 속 UTS대학교 8년 연속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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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QS 세계 대학 순위가 영국 런던에서 6월 18일 발표되었다.


QS는 매년 94,000명의 교수, 44,000명의 고용자를 설문조사하고 1,180만개의 논문과 1억개의 인용을 분석하여 세계 82개 지역의 1,000개 대학 순위를 발표한다.


MIT가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옥스포드가 한 계단 상승해 4위에 오른 반면 캠브리지 대학이 7위로 하락했다. 순위 변동이 있어도 Top 10 대학(5개 미국 대학, 4개의 영국 대학, 1개 스위스 대학)은 2019년과 동일한 대학들로 변함 없이 유지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미국대학교가 최악의 순위 하락을 기록했다. QS 순위에 오른 157개 미국 대학 중 단지 16%만 순위 상승을 보였고 나머지는 모두 유지 또는 하락했다.


그 반면에 호주대학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총 42개의 대학을 보유한 호주는 35개 대학이 QS 순위에 이름을 올렸고 작년과 비교해 69%의 대학교가 순위 상승을 보였다. 세계 100대 대학에도 호주 대학교 7개가 포함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호주 대학교 수준을 증명했다.


호주 대학교 순위 상승 중에 가장 두드러진 대학교가 시드니 소재 호주국립 UTS 대학교이다. 지난 8년동안 꾸준히 144계단을 뛰어 넘어 올해 세계 140위 (2019 순위 160위)에 올랐다. 호주 내 순위는 9위 이지만 논문 평가나 취업률 등에서는 이미 호주의 최상위권 대학의 모임인 Group of 8 (Go8) 대학들을 뛰어넘는 면모를 보이는 신흥 명문대학교이다.


UTS 대학교의 아틸라 브렁스 총장은 “대학교 실적을 평가하는 다양한 순위 시스템에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UTS는 지난 수년간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보여왔다”며 “QS 세계 대학교 순위에서 UTS대학교가 경제, 사회, 환경, 문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높은 수준의 글로벌 연구 실적을 올린 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UTS대학교는 부설 교육기관인 UTS 인서치(UTS Insearch) 를 통해 대한민국 통일부, 호주 외무부와 함께 탈북 대학생을 위한 영어교육 장학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UTS 인서치는 한국 교육센터인 아이이엔 인스티튜트 (IEN Institute, 이하 IEN)와 파트너쉽을 통해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교육을 제공하고있다. IEN에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수료하면, UTS 대학교를 비롯해 호주 내 여러 명문대로 진학할 수 있다.


*QS가 각 대학을 평가하는 항목은 학계 평판(Academic Reputation) 40%, 고용주 졸업생 평판(Employer Reputation) 10%, 학생대비 교직원(교수) 비율(Faculty/Student Ratio) 20%, 분야별 논문 피인용률 (연구영향도) 20%, 외국인 교직원 비율(International Faculty Ratio) 5%, 유학생 비율 (International Student Ratio) 5%으로 구성돼 있다.


<참고자료 : UTS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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