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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희상 당부 불구 국회정상화 또 ‘결렬’

한국당 ‘마이웨이’에 18일 합의 도출 무산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해 모였지만 자유한국당 ‘고집’으로 인해 또다시 결과 도출이 무산됐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8일 오후 국회의장실 회동에서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여야는 한국당을 제외하고 임시국회 소집에 나섰지만 제1야당 협조 거부 시 난항이 기다린다. 6월 임시국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자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이 처리돼야 하는 상황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위원 재선임, 정치개혁특위 및 사법개혁특위 활동 시한 연장 등도 한국당 합의가 필요하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의장님께서 합의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견이 아직 해소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은 특별히 말씀드린 게 없다”며 “인사청문회 부분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경제청문회 등) 대승적 결단을 내리고 한국당은 조건 없는 국회정상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명의 샘]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허물이 허물로 보이지 않으며, 설령 허물이 있다 해도 마치 그것이 자신의 허물인 것처럼 민망히 여깁니다.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상대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주저치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은밀한 잘못까지 다 알고 계시면서도 허물을 드러내기보다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부인은 결혼 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열심히 교회에 다녔지만 남편은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무척 싫어하였지요. 아내는 남편이 핍박할수록 남편을 더욱 사랑으로 섬기며 어떻게든지 함께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술에 만취하여 돌아와 아내를 구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택하든지 교회를 택하든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아내의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린 후, 옷을 모두 벗기고 마당으로 내몰았지요. 그러고는 술기운에 이내 곯아 떨어졌습니다. 그때부터 밤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물을 마시려고 부엌 쪽으로 막 나오려고 하는데 마당에서 아내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