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초등영어프랜차이즈 3030영어(삼공삼공영어)에서 학원, 교습소, 공부방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본사 전문 상담 팀이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별 ‘맞춤 홍보전략’을 비롯한 학원관리노하우와 변화하는 영어 교육정책에 대한 대비책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에 3030영어 관계자는 “‘맞춤 홍보전략’은 지금까지 ‘기적의 3주’, ‘1만명 체험단’ 등을 통해 만들어진 지역별, 세대별 홍보결과 데이터를 이용해 원장님들께 맞춤으로 안내 중”이라며, “신청자가 많은 관계로 현재는 체험 자료를 우선 제공하며, 추가 문의가 있을 시 1:1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3030영어는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경영’을 모토로 ‘로열티 無’ 정책과 매달 30호점 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맹 후 본사에서 학원 컨설팅 및 홍보지원, 찾아가는 개설교육 그리고 학부모 설명회를 무상으로 지원 중이다.
영어학원프랜차이즈 3030영어는 꾸준한 성장으로 최근 1300호점을 돌파했으며, 실용영어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 ~ 2019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