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11.28 (토)

  • 흐림동두천 -1.9℃
  • 흐림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2.5℃
  • 흐림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8℃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4.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4.6℃
  • 구름많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6.2℃
기상청 제공

정치

원유철,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 조기 개통 돼야"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 5선)은 지난 22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염동열 의원, 경대수 의원, 유의동 의원, 이종배 의원, 이철규 의원, 이후삼 의원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서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축하하고, 나머지 구간인 영월~삼척 간 고속도로의 개통을 촉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해 1월 29일 발표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타당성 점검 필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4월 1일, 제천~영월 간 고속도로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바 있다.

토론회에는 영월과 삼척의 주민들에게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의 의지를 의원들이 밝히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동서고속도로의 시작점을 맡고 있는 평택 갑 지역의 원유철 의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원내대표, 좌장으로 나선 염동열 의원, 이철규 의원, 유의동 의원, 조훈현 의원이 참석하여 그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동서고속도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격려 속에 단상에 오른 원유철 의원은 “동서고속도로가 조기에 개통돼야 평택이 좋아진다.” 며 평택 지역에 대한 애정을 보였고, 이어 “강원도는 대한민국 미래의 땅으로서, 강원도가 얼마나 잠재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잣대가 달라질 것이다.”라며, 강원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원유철 의원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해당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중국으로 향하는 환황해권과 러시아로 향해가는 환동해권이 연결되어야만 물류가 혈맥처럼 순환되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고 하면서, “그 혜택은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받을 수 있다.”고 하며 동서고속도로의 당위성 및 그 조기 완전 개통을 촉구하였다.

한편, 이 날 토론회에는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용욱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이 단상에 올라 국가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류한우 단양군수, 금한주 제천시 부시장, 천부성 태백시 부시장, 김종문 동해시 부시장,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재섭 부시장 및 시군의회 의장과 시군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동서고속도로의 완전개통을 열망하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홍남기 "내년 내수경기 신속 회복 특단의 대책 고민 중"
연구기관장·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 주재, 의견 수렴 "경제반등 모멘텀 위해 코로나 극복 정책 대응 방점" "위기 이전 수준의 반등…선도형 경제 도약 골든타임" [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방역과 경제간 균형점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내수경기의 신속한 활력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연구기관장·투자은행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최우선적으로 빠른 시간 내 확실한 경제반등 모멘텀을 만들어 내기 위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의 온전한 극복을 위한 정책대응에 방점을 두고 고민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음 달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대내외 경제여건과 내년 경제 전망, 주요 정책과제 등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등 국책 연구기관장과 송기석 BofA 메릴린치 본부장, 박석길 JP모건 본부장, 박종훈 SC 제일은행 전무 등 투자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부재(不在)는 배를 산으로 가게 한다
[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 한밭대총장과 대전시장을 지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는 대전 소재 일간지인 <중도일보>에 ‘염홍철의 아침단상’이라는 칼럼을 11월 17일 현재 1021회나 연재하고 있다. 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 예술 등 참으로 다양하다. 일주일에 다섯 번. 4년여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글을 써 10월 19일 1000회째를 기록하는 날,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답신을 드렸었다. 그가 지난 16일 ‘어떤 조직이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과를 내고 생명력 있는 조직에는 반드시 훌륭한 리더가 있다”며 본인의 경험으로 “바람직한 리더십은 ‘겸손’하고, ‘인간적’이고, 이익을 ‘공유’할 줄 아는 배려심이 있어야 하며, ‘유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글을 읽고 역시 답신을 드렸다. “요즘의 리더는 조직의 평화(?)를 위해 그저 침묵을 지키는 게 상책(?)이니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런데 조직의 평화(?)를 위해 리더가 권한위임이랍시고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에 침묵하고 방관하고 방조하다가 ‘조직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는’ 경험을 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