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9.3℃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3℃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23.4℃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e-biz

마이다스아이티가 바라본 HR의 현재와 미래

URL복사


HR업계 담당자 1000여명 이상이 참석… 국내 대표 HR-TECH컨퍼런스로 자리 잡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HR-Tech 분야 최대 규모 컨퍼런스 ‘HRevolution 2019’를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SEE THE UNSEEN: 진실을 보다’를 주제로 개최했다. 

작년, AI기술이 채용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그 AI채용의 진화와 실제 적용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글로벌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HR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HR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내 AI면접 솔루션 개발 및 HR업무를 담당하는 이현주 팀장도 연사로 참여해 ‘인재를 제대로 보는 게임의 힘’을 주제로 최근 연구사례와 데이터 성과를 보고했다. 

국내 인지과학 분야 최고 심리학자인 김민식 교수는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을 얘기했다. 이어 경영학과 인공지능을 모두 아우르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AI솔루션 활용법과 글로벌 HR컨설팅펌 머서코리아 박형철 대표의 Data Analytics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새롭게 얻어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과거 주관적인 사람의 판단과 편견으로 채용을 했던 모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를 관통하는 ‘4차 산업혁명’이 HR업계에도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부분도 있다. 그 사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HR담당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HRevolution은 업계 담당자에게 이미 ‘필수’인 컨퍼런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HRevolution은 HR담당자들의 HR지식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규모 HR-TECH 컨퍼런스를 지향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HRevolution 뿐만 아니라 HR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마이다스아이티가 개최하는 다양한 HR 세미나에 참여해 HR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얻고 업계 혁신을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민단체 “선관위와 검찰은 영덕군수 금권선거 의혹 즉각 수사하라”...박형수 “공천 심사 공개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과 관련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덕참여시민연대는 27일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지역 사무실 앞과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거대야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천 과정은 가히 '민주주의의 실종'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구태와 비리로 점철돼 왔다”며 “내란에 대한 처절한 반성 없이 지방선거에 임하는 파렴치함을 넘어 야합과 금품 부정선거로 얼룩진 선거는 더 이상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영덕군민 누구나 예상하고 우려는 했으나 그 예상이 전혀 빗나가지 않았음은 더 이상 국민의힘이 군민 곁에 존재할 이유가 없음을 말한다”며 “부정과 불법을 걸러낼 시스템은 있으나 더 이상 작동은 않는다. 지금 국민의힘 공천 현장은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돈에 권력이 오가는 ‘매관매직’의 각축장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 영덕참여시민연대는 “선관위와 검찰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금권 선거 의혹을 즉각 수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의장, 10일 만에 공직선거법 다시 바꾼 국회 질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시의회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 조례'가 통과된 이후 "국회는 서울시민, 특히 강동구민에 대해 응당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정수 의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자 "지방선거를 불과 36일 앞둔 오늘에서야 서울의 자치구 의원을 뽑는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조례의) 법정처리 시한은 지난해 12월 3일이었다"면서 "그럼에도 국회는 시한을 한참 지난 이달 18일에서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처리 과정에서 국민들 앞에 의견을 구하는 그 흔한 공청회 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표를 제대로 알고 뽑아야 하는 주권자들의 권리, 주민의 대표가 돼 일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됐다"고 덧붙였다. 또 "늦더라도 제대로라도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늑장 국회는 오늘 오전 정개특위를 열고, 불과 10일 전에 개정한 공선법(공직선거법)을 또 다시 개정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