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9.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많음강릉 24.5℃
  • 구름많음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26.2℃
  • 흐림대구 25.6℃
  • 흐림울산 23.0℃
  • 흐림광주 22.8℃
  • 흐림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6.8℃
  • 천둥번개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3.4℃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e-biz

마이다스아이티가 바라본 HR의 현재와 미래

URL복사


HR업계 담당자 1000여명 이상이 참석… 국내 대표 HR-TECH컨퍼런스로 자리 잡아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HR-Tech 분야 최대 규모 컨퍼런스 ‘HRevolution 2019’를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SEE THE UNSEEN: 진실을 보다’를 주제로 개최했다. 

작년, AI기술이 채용의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그 AI채용의 진화와 실제 적용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글로벌패션브랜드 유니클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HR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HR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내 AI면접 솔루션 개발 및 HR업무를 담당하는 이현주 팀장도 연사로 참여해 ‘인재를 제대로 보는 게임의 힘’을 주제로 최근 연구사례와 데이터 성과를 보고했다. 

국내 인지과학 분야 최고 심리학자인 김민식 교수는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을 얘기했다. 이어 경영학과 인공지능을 모두 아우르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의 AI솔루션 활용법과 글로벌 HR컨설팅펌 머서코리아 박형철 대표의 Data Analytics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새롭게 얻어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과거 주관적인 사람의 판단과 편견으로 채용을 했던 모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를 관통하는 ‘4차 산업혁명’이 HR업계에도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부분도 있다. 그 사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HR담당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HRevolution은 업계 담당자에게 이미 ‘필수’인 컨퍼런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HRevolution은 HR담당자들의 HR지식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규모 HR-TECH 컨퍼런스를 지향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HRevolution 뿐만 아니라 HR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마이다스아이티가 개최하는 다양한 HR 세미나에 참여해 HR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얻고 업계 혁신을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특징주] 앱코, 대표 재선임...전 거래일 대비 0.6%↑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게이밍기어 전문기업 앱코는 이태화 전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재선임했다고 16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앱코는 오후 3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100원) 오른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코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태화 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 대표는 기존 오광근 대표와 2인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며 게이밍기어·컴퓨터 관련 기기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앱코 관계자는 "이태화 대표는 게이밍기어·컴퓨터 관련 기기 시장에서의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적 아이디어와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당사의 영역을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태화 대표는 앱코의 전신인 앱솔루트코리아를 창업한 1세대 게이밍기어·컴퓨터 관련 기기 전문가다. 지난 2012년 오광근 대표가 운영하던 엔코아와 합병을 통해 앱코를 설립했으며 두 대표이사는 지난해 초까지 앱코를 함께 경영했다. 이후 이 대표는 공식적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올해 하반기 게이밍기어·컴퓨

사회

더보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10살 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중형 구형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으로 우회전 하다가 10살 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화물차 운전기사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6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화물차 운전기사 A(65)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에게 교통사고 관련 4회의 범죄전력이 있다”며 “해당 사건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이 사망했고, A씨는 유족 측과 합의하지 못했다”며 구형 사유를 밝혔다. A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 사고는 ‘인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로 언론에 수차례 보도됐으나, 사고 당시 피해 학생이 무단횡단을 했다는 점은 단 한차례도 보도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수사기관에서는 A씨가 우회전을 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나 결국 우회전을 하기 전에 사고가 났고, 직진했더라도 이 사건 사고는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피해 아동이 우회전 차로인 3차로에서 화물차 사이로 도로로 뛰어나온 속도가 상당히 빨라 사고를 방지할 수 없었고, 유가족과 합의 과정이 마무리 단계인 점 등을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