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전문청소업체 한스클린에서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자체크 서비스를 실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새 아파트 입주청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하자체크 서비스는 고객의 입주 준비를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며 뿐만 아니라 줄눈시공, 새집증후군 제거, 탄성코트, 욕실유리막코팅 등 입주 시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한 업체에서 진행 할 수 있다.
한스클린의 대표적인 ‘줄눈시공’은 타일 사이의 흰색 백시멘트를 제거 후 물 때,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는 줄눈제로 재시공 하는 작업이다.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 전 수요가 늘어난 상태이며, 이외에도 입주 관련 부가서비스 시장이 확대 되면서 차별성을 위해 시공 별 전문 부서를 구성해 시공 품질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스클린 현장 관리팀에 따르면 “입주 준비를 진행 할 때 직접 청소를 하는 것보다 업체에게 맡겨 청소를 진행하는 입주청소의 수요가 늘어나며 입주 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되었다.”며 “고객이 청소업체를 선정 할 때 다른 업체보다 많은 할인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동구매 대상 아파트의 경우 최대 40% 할인 된 가격에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공동구매 아파트의 별도 TF팀이 배정돼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