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2.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4.1℃
  • 흐림강릉 2.1℃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2.4℃
  • 맑음부산 4.4℃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9.6℃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조금보은 -4.5℃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시사뉴스 TV

[영상] 시사뉴스·수도권일보 선정 ‘2018 국감 우수의원 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유한태·허윤·김세권·강민재 기자]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사립 유치원 비리부터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문제까지 다양한 이슈가 다뤄진 올해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국회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강 회장은 이어 “남북 평화통일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올해 일자리와 민생경제가 좀 더 개선됐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오늘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들의 책임이 커지고 있다. 국민들의 삶까지 추워지지 않도록 의원들은 국민들이 원하는 국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국정감사를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는지 △전문적 지식을 갖췄는지 △피감기관에 대한 호통 등의 질타가 아닌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연결됐는지 △중량감 있는 내용이었는지 △지역에 대한 문제를 철저하게 파헤쳤는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수도권일보 주최, 시사뉴스·파이낸셜데일리 주관, 포스코 후원으로 개최됐다.



법원, 이외수 경제효과 인정…‘집필실 사용료 부과 취소’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법원이 이외수 작가가 화천군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한 판결을 내렸다. 화천군이 이외수 작가에게 부과한 집필실 사용료 부과 처분을 취소한 것. 이에 따라 한국의 대문호에게 가해졌던 먹튀 논란도 사그라질 전망이다. 춘천지법 행정1부는 “화천군이 지난 2월 이씨에게 1877만 2090원의 집필실 사용료를 부과한 행정 처분을 취소한다”며 이외수 작가가 화천군수를 상대로 낸 ‘집필실 사용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소송비용도 피고인 화천군이 부담하게 된다. 문제의 집필실 사용료 부과 사건은 이외수 작가의 집필실을 위해 혈세 133억원을 지출했고 매년 2억 원씩 지원해주고 있지만 정작 지역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화천군과 일부 화천민의 주장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1심 법원이 이외수 작가의 손을 들어주면서 이 같은 주장은 상당수 힘을 잃게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수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2006년 입주 당시 조건 없이 감성마을에 거주해달라는 화천군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거주한 것”이라며 “이 대가로 오랜 기간 감성마을 공원 운영과 지역 홍보에 기여하는 등 후속 조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 화천군 경

김성원 "동두천‧연천 성장 동력 위한 국비 1,700억원 확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은 2019년 정부예산안에 ‘국립연천현충원(가칭)’,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동두천‧연천 발전에 성장 동력이 될 국비 1,700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국립연천현충원(가칭)」 건립 예산 15억 1,800만원 확보가 눈길을 끈다. 김 의원이 예산심사과정에서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반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장제원 한국당 예결위 간사, 김동연 경제부총리, 기재부 차관들과 연쇄적으로 접촉하면서 사업 추진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해를 구했다. 그리고 정부 예산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 직전에 열린 국회 예결위 회의에서도 “대한민국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명예를 위해 반드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마지막까지 국립묘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당초 전액 미편성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립연천현충원(가칭)」 예산을 최종확보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다. 괴산호국원 조


[人터뷰] 신원철 서울시의장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 구체적 성과 보여줄 것”
[시사뉴스 이재준, 유한태, 강민재 기자] “서울의 희망은 성숙한 시민의식에 있다. 시민을 위한 정치를 넘어 시민과 소통해 함께하는 의정을 펼치겠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각오다. 3선 시의원으로서 서울 구석구석을 누빈 신 의장은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를 시의회가 어떻게 담아 내야 하는지 그 방안에 대한 확신에 차 있었다. 신 의장은 일자리, 복지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주안점을 두며, 이를 위한 지방분권을 향한 노력도 계속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의장 취임 후 ‘서울을 바랍니다. 시민을 생각합니다’는 슬로건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 왔다. 피부로 느낀 서울시민들의 모습은. ‘20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자를 일컫지만, 21세기 문맹자는 마음을 읽지 못하는 자를 일컫는다’라는 말이 있듯, 시민의 진심을 헤아리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아내고자 했다.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서울 곳곳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요구를 접할 수 있었다. 청년들의 취업 문제, 신혼 부부 주거비 부담 문제 및 아이돌봄 문제, 노인 건강·의료서비스

보라카이 숨은 명소 블루라군 ‘말룸파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환호성이 저절로 터져 나오는 특별한 휴양지를 찾는다면? 필리핀 보라카이의 숨겨진 명소 ‘말룸파티’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이곳은 지난 4월 KBS 2TV ‘배틀 트립’에서도 소개된 곳으로 화사한 태양과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했다. 수심이 다양해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블루라군의 시원한 계곡과 경치를 느끼고, 계곡 튜빙(튜브를 타고 이동하는 액티비티)을 타고 계곡을 내려오면, 강원도의 레프팅 보다 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말룸파티 픽업 샌딩 상품은 호핑투어, 아리엘 포인트와 함께 여행업계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보라카이 여행 상품이다. 필리핀 보라카이 자유여행사 ‘미스터보라카이’와 보라카이 픽업샌딩 ‘에이스보라카이’ 등이 함께 만들어 판매하는 말룸파티 픽업, 샌딩 상품은 귀국날 밤비행기로 출국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보라카이 육상투어라 불리는 아일랜드 랜드 투어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로 가득하다. 미스터 보라카이 호핑투어로 보라카이 섬 전체를 보트로 둘러봤다면, 아일랜드 랜드 투어로 보라카이 육지의 곳곳 유명 방문지를 찾아보자. 대표적인 방문지로 푸카비치, 미니 동물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