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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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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린다 카터, 할머니 맞아?

[시사뉴스 이경숙 기자]‘원더우먼’ 린다 카터(65․사진)가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월셔 호텔에서 열린 제41회 그라치에 어워즈 갈라에 참석했다. 미디어와 연예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1970대 중후반 TV시리즈 ‘원더우먼’으로 스타덤에 오른 카터는 1972년 미스월드아메리카 출신의 공인받은 미녀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멕시코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터는 175㎝ 55㎏ 37-25-35인치의 모래시계형 몸매로 전성기를 누렸다.

영화제작자와 결혼, 5년 만인 1982년 이혼한 카터는 1984년 변호사 로버트 올트먼(69)과 재혼해 아들(28)과 딸(26)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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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원구성 되면 종전과 다를 것" vs 이해찬 "서로간 신뢰 중요"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국회 개원에 대한 여야 협치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이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4년 전에는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번에 찾아오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상태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거대 여당을 만드셨고, 경제 상황도 변화가 심하니 정치권이 옛날 사고로는 할 수 없다. 여야가 나라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대화로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도 "특히 방역은 관리가 어느 정도 되는데,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아직 안돼서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경제 긴급대책을 세우긴 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극복 못하면 여태껏 해온 게 많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동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방역 체제에 있어서는 국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례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 코로나로 인한 경제와 사회 문제를 동시에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역할이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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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재판 2라운드 돌입 … 사모펀드 의혹 심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자녀 입시비리 혐의에 대한 증인신문 절차가 상당수 진행된 가운데, 이번에는 사모펀드 관련 혐의에 대한 심리가 시작된다. 정 교수의 혐의가 크게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의혹, 증거인멸교사 세 가지로 나눠지는 가운데 사실상 정 교수 재판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권성수·김선희)는 4일 오전 10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16차 공판을 진행한다. 정 교수 재판은 당초 사모펀드 관련 혐의부터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검찰은 관계자 접촉 및 진술 회유 등을 우려하며 정 교수의 구속기간 내 자녀 입시비리 혐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져 자녀 입시비리 혐의가 먼저 심리됐다. 당시 검찰은 '사모펀드 키맨'으로 불리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 사건이 종결된 후 사모펀드 관련 혐의가 심리돼야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씨 재판은 지난 2일 변론이 종결됐고, 오는 30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정 교수 재판에서는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심리하며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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