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려대는 지난 7일 본교 SK미래관에서 국제 기후 교육 프로그램 '기후행동단 여름 학교(Climate Corps Summer School)'의 개회식을 열었다. 더해 '2025-2035 고려대 지속가능전략(Korea University Sustainability Strategy)'도 발표했다. 'Climate Corps Summer School'은 고려대가 주도해 결성한 세계 대학 연합체 '기후행동단(Climate Corps)'의 첫 공식 프로그램이다.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사무소가 지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6대륙 35개 대학에서 석학과 학생 130명이 함께한다. 개회식에서 신재혁 지속가능원장은 '2025-2035 고려대 지속가능전략'을 소개했다. 이 계획은 ▲JEDI(정의·형평·포용)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넷 제로(Net Zero)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개회식 이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 Global Compact Korea Network) 유연철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UN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내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 대한 구조적 안전시설 보강이 사실상 전면 완료되었음을 확인하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그리고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내 드라이브스루 52곳 중 93%인 49곳이 안전 필수시설이 전무하거나 매우 미흡한 실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경보장치는 35개소(67%), 차량 추락 방지용 볼라드는 44개소(85%), 진출입로 개선은 24개소(46%), 경사구간 보강은 18개소(35%), 점자블록 18개소(35%), 대기공간 27개소(52%), 정지선은 10개소(19%)에 불과했으며, 안전시설이 전혀 설치되지 않은 매장도 4곳에 달했다. 윤 의원은 특히 도로점용 허가 갱신 시 필수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꾸준히 요구해왔다. 이후 윤 의원은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간담회, 현장 점검, 행정 권고, 도로점용 기준 정비 등을 통해 민간·의회·행정 간 긴밀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이끌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8일)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0도 중반을 웃도는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강원영동과 경북동부, 경남권해안, 제주도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40㎜ ▲강원내륙 5~40㎜ ▲세종·충남, 충북 5~40㎜▲전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40㎜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6도를 오르내리겠다. 당분간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수원 35도, 춘천 35도, 강릉 30도, 청주 35도, 대전 36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계획 달성률이 높은 것처럼 홍보하지만, 이는 소수의 ‘우선 설치 대상’에 한정된 ‘통계의 착시’일 뿐 전체 맨홀 대비 설치율은 13.7%로 여전히 위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이 제시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2년과 2023년 추락방지시설 설치 계획을 100% 달성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전체 맨홀 28만 8천여 개 중 5만 3천여 개(18.4%)만 우선 대상으로 선정한 뒤의 달성률이다. 홍 의원은 “계획 달성률이 높은 것은 다행이지만, 정작 집중호우 시즌이 시작된 2025년 7월 현재, 올해 계획 달성률은 41%에 그쳐 시민 안전이 ‘아직도 공사 중’인 상태”라고 질타했다. 특히 맨홀 추락사고는 인명에 매우 치명적이어서 시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크며, 공식 통계(2021년 6건, 2022년 7건, 2023년 4건)에 잡히지 않는 사고까지 합하면 실제 위험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22년 8월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맨홀 추락 사고는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당시 폭우로 불어난 물에 잠긴 도로에서 열려있던 맨홀 속으로 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체계적인 디지털 기술 교육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근거를 신설한 것으로,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입법 성과다. 개정된 조례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서울시가 실시할 수 있는 경영 및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명시(제8조 제7호의3)해, 관련 교육사업을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갖췄다. 김혜영 의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현재에도 키오스크 사용이나 온라인 판매조차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많다”며 “단순한 재정지원만으로는 변화에 대응할 수 없으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실태조사 결과에(2021년 기준)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의 비율은 전체의 15.4%에 불과하며, 특히 제조업(7.6%),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와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53회 한일승마대회’가 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과천 실내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승마 선진국인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향후 말산업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유망 승마 선수 총 34명(한국 19명, 일본 15명)이 참가해 장애물경기와 마장마술 등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종목에서 국산 승용마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일본 선수들이 국산 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산 승용마의 품질과 기량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국내 말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승마 경기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의 긍정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마기술 교류를 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5학년도 서연고(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생 중 특수목적고등학교 출신이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이 의대로 향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6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3개 학교 신입생 수를 분석한 결과 특수목적자사고 및 영재학교 출신 신입생 수는 3485명으로 전년 대비 7%(263명) 감소했다. 특히 3485명은 최근 5년 내 가장 적은 수치다. 3개 학교의 특수목적자사고 및 영재학교 출신 신입생 수는 2021학년도 3768명, 2022학년도 3702명, 2023학년도 3635명, 2024학년도 3748명, 2025학년도 3485명 등이다. 3개 학교 전체 신입생 중 특수목적자사고 및 영재학교 출신 신입생 비율은 2021학년도 30.4%에서 2022학년도 30.4%, 2023학년도 29.6%, 2024학년도 28.5%, 2025학년도 25.9%다. 전년 대비 감소 규모를 보면 연세대가 12.2%(137명)로 가장 컸고 고려대 8.8%(108명), 서울대 1.3%(18명) 순이다.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는 의대 증원이 꼽힌다.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따라 자사고 출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는 9일 법원의 구속 심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한다. 지난 3월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후 넉달 만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변론에 나서진 않을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9일 오후 2시15분 법원 서관 32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에 따르면, 오는 9일 심문에 윤 전 대통령은 직접 출석한다. 지난 5일 특검의 2차 소환조사에 입회했던 김홍일·배보윤·송진호·채명성 변호사 외에 유정화·김계리 변호사 등이 심문에 동행할 예정이다. 변호인 명단은 추가될 수 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변론을 하진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8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 윤 전 대통령은 발언 기회를 얻어 약 40분간 직접 변론하기도 했다. 한편 특검은 66쪽 분량의 구속영장청구서에 ▲죄를 범했다고 인정할 만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토요일인 오는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기도와 강원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까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5~10㎜ ▲ 서해5도 5㎜ 내외 ▲강원내륙·산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3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6도, 대전 33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부산 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텔레콤이 해킹 사고를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가입자의 위약금을 면제해 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진행한 민관합동조사단 결과 발표에서 “이번 침해 사고가 이용자의 위약금 면제에 해당하는 SK텔레콤의 귀책사유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해커는 2021년 8월 6일부터 SK텔레콤 서버에 악성 코드를 심었다. 총 28개 서버가 공격을 받았고 33개 악성 코드가 심겼다. 이로 인해 유심 정보 25종이 유출됐다. 규모는 9.82GB에 해당한다. 조사단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계정 관리가 부실했고, 과거 침해 사고 대응이 미흡했던 데다, 암호화 조치도 부족했던 문제 등이 드러났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이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업자의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계약 상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도 주된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봤다. SK텔레콤 이용 약관 제43조에는 사업자 귀책 사유로 이용자가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이용자와 체결한 계약은 관련 법령 상 단순히 통신 연결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안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재학생과 교수 23명이‘2025년 제22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학술대회 및 포스터논문 전시회’에 참가하여 우수 학술 구연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4일 호산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대구광역시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방사선사 회원 및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방사선과 3학년 김동현 학생은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체내 투여한 환자의 공간선량률 분석’(공저 이재원, 김보명, 최권홍, 최태성 및 지도교수 곽병준)’를 주제로 학술 구연을 발표했다.암진단과 전이 및 치료 목적의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를 생체 내 투여한 환자의 시간 경과에 따른 공간선량률 변화를 분석하고, 임상 환경에서의 환자 주변의 방사선 안전관리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술대회 평가위원회는 "학생 논문임에도 불구하고 자료 분석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매우 뛰어났다"며,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덕여대 글로벌MICE융합전공은 2025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수업인 '전시 기획 실무'와 '컨벤션 기획 실무'를 마무리하며 MICE 산업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적 시도를 실현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수업은 글로벌MICE융합전공 이은성 교수의 주도로 MICE 산업 기업 ㈜엑스포럼, ㈜이즈피엠피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기업의 전시 및 컨벤션 사업을 기반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각 기업의 MICE 사업을 심층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안과 전략을 도출했다. 특히 수업 중에는 기업 실무자가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제된 기획안은 학기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됐다. 발표회에는 이 교수와 협력 기업의 실무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우수 기획안을 제출한 팀에 상을 시상했다. 각 수업별 수상 팀에게는 기업에서 학교 발전 기금으로 지원한 장학금(각 200만원 상당)이 수여됐으며 일부 학생들에게는 기업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됐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전공 분야의 대표 기업과 협업해 실제 사업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 내에서 현실적 문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 상상마당의 독립출판지원사업인 ‘지-음 1기’ 최종 선정작들이 흥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G는 독립출판 산업 지원을 위해 신진 작가 발굴 및 기회 확대를 만들고자 지난해 ‘지-음’ 프로젝트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3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음 1기’에는 띠리 작가, 장아연 작가, 해룬 작가, 하다윈 작가, 윤수빈 작가 총 5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출판 지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받았다. 최근에는 ‘지-음 1기’에 선정되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출판되며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다. 띠리 작가의 만화 에세이 ‘작고 좋은 것들’은 현재 3쇄째 인쇄에 돌입했으며, 장아연 작가의 ‘자유형을 완벽하게 하는 방법’은 인디펍 인디책 주간 베스트 차트에 올랐다. 해룬 작가의 육아 만화 ‘아빠는 스물 마흔 다섯 살’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의 300%를 초과 달성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KT&G 나창현 문화공헌부 파트장은 “‘지-음’은 KT&G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독립출판 업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