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3월 20일(금)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 북구청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됐다. 교육은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 강의는 AI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경쟁구도, AI가 바꿀 공공영역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결합할 때 나타날 변화와 이에 따른 공직자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 한편,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방침이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또, 검사와 함께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 현장에 함께해 단순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계량기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다. 장 씨의 조부 장영희 선생은 1919년 4월 9일 석적면 중동 뒷산에서 주민들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다 체포돼 징역 5개월을 살았다. 권 씨의 외조부 김암회 선생은 1908년 의병에 참여해 경북 영양과 예안, 강원 평해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하다 붙잡혀 5년의 옥고를 치렀다.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원들은 3월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칠곡군청 사회복지과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여성 단체 특성을 고려해 여성 후손 두 가구를 정했다. 회원들은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100만 원을 마련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물었다. 장정희 씨는 TV 교체를, 권영숙 씨는 압력밥솥을 원했다. TV 가격이 65만 원에 이르면서 예산을 초과했다. 이때 왜관읍 한 전자제품 매장이 해당 사실을 알고 1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5분경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30대 여성 B씨는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32㎡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6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57명,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에 화재발생 29분만인 오전 2시4분경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70대.여)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 30㎡와 가재도구가 타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원 49명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3일 A(20대)씨를(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 10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이면도로에서 렌터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보행자인 B(60대 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B씨를 구호 조치하자 않고 이면도로 가장자리로 옮긴 뒤 도주했다가 1시간 후 경찰에 출석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B씨가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이틀 뒤인 지난 21일 오전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우리WON뱅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우리WON뱅킹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험 △금융·비금융 플랫폼 확장성 △디자인 시스템 구축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UX’가 호평을 얻었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기관의 자산을 한눈에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김준한 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WON뱅킹이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의 UX철학과 서비스 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고객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는 이용자들에게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21일과 22일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양일간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메인 스토리 체험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와 콤보와 스킬을 활용한 컨트롤의 재미를 경험했으며, 멀티 콘텐츠를 통해서는 파티원 간 협동 요소 및 MVP 시스템 등 경쟁 요소를 동시에 체험했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실적인 전투와 세밀한 조작이 요구되는 손맛 있는 액션이 전달됐으며, 이용자들 역시 이 같은 요소에 호평을 보냈다. 시연회에 참가한 한 이용자는 “묵직한 도끼의 손맛과 속도감 있는 건틀릿 등 여러 무기를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어서 액션의 손맛과 타격감이 잘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용자는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수준 높은 컷신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기아)과 협력해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23일부터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9월 집 안에서 차량 제어가 가능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론칭한 데 이어, 카투홈까지 선보이며 집과 차량을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 내에서 스크린 터치로 집 안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카투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대 블루링크∙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앱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스마트싱스 계정을 연동해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실행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의 '스마트 루틴' 기능도 차량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귀가 중인 차량의 위치가 집과 가까워지면 '귀가 모드'를 통해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조명이 켜지며 사용자를 맞이한다. 특히, 여름철 귀가시 에어컨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지방권 의·치·한·약 99개대는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2,796명으로 5년 전 1,357명 대비 2배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의·치·한·약 99개대는 신입생 6632명을 선발한다. 이중 67.5%에 해당하는 4475명을 비수도권 66개대에서 뽑는데, 과반을 훌쩍 뛰어넘는 2796명(62.5%)을 지방권 지역학생으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지방권 일반고 학교당 의·치·한·약대 평균 합격인원은 2022학년도 1.4명에서 2027학년도 2.8명으로 2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권의 경우 4.0명으로, 한 고등학교에서 4명 합격생도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제주 2.8명, 충청 2.7명, 대구경북 2.7명, 강원 2.3명, 부울경 2.1명 순으로 예측됐다. 종로학원 측은 "지방권 학생들은 수도권 의대 동시 지원이 가능한 만큼 학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28학년도에는 지방권 지역학생 모집 인원이 2913명까지 확대될 수 있어 고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2.9명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가정의 자녀–부모–조부모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대 가족이 함께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자녀 세대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해, 임직원은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프리베나®20 직원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 세대는 고령층으로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폐렴구균 감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과 봄철 환절기에 감염이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양평군의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행사에는 길놀이, 산신제, 음악회,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GM은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배치한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데크 타입과 디자인 사양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의 데크 공간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적재해 실제 활용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픽업의 활용성을 보여줬다. 함께 전시된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평화 협상에 대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고 액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액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잠재적 외교 논의에 관여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전쟁이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서 협상에 적합한 인사는 누구이나'와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은 중재자인가'라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과거 협상에서 중요 참가자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은 아라그치 장관을 실제 합의를 이끌어낼 권한이 없는 '단순 전달자(팩스 기계)' 정도로 보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이란에서 누가 실제로 결정을 내리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지를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만이 과거 핵협상에서 중재를 맡았으나 오만에 대한 불신으로 다른 중재자를 찾고 있다고도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미국은 카타르가 가자지구 휴전 과정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781.20)보다 201.05포인트(3.48%) 하락한 5580.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1.52)보다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6원)보다 4.3원 오른 1504.9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