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씨,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씨,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씨,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씨,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씨,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씨,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하천·계곡·구거 및 주변 지역에 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구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하천·계곡·구거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배춘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수성구는 건설과(하천), 공원녹지과(계곡), 녹색환경과(농업용 구거) 등 관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재조사를 이어간다. 조사 대상은 관내 하천·계곡 내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경작지 등 모든 점용 시설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과거 불법 행위가 반복된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도 기간 없이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15일 이내로 최소화해 신속한 정비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에는 고발,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절차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민원 챗봇’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챗봇 서비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성구청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반복 민원은 챗봇 내에서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하거나 홈페이지 내 상세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화 연결해 민원인이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구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6월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이번 챗봇 설계를 위해 수성구청 홈페이지 내 검색 키워드와 민원 발생 유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사전에 실시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 대형폐기물 처리, 주정차 위반, 공공서비스 예약 등 구민 관심도가 높은 총 70여 종의 민원 안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안전반장 문희종)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37가족 102명)으로‘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가족 CPR’을 익혀 여러분의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위대한 힘이”될 것이라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오는 4월 15일까지 수제화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수제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제화 아카데미는 전통 수제화 기술 계승과 향촌동 수제화 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수제화 거리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제화 제작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을 희망하거나 수제화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15명이며, 교육은 4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남·여화 갑피 및 저부 작업을 중심으로 도구 사용법, 패턴 재단, 미싱, 바닥 제작 등 수제화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향촌수제화센터(대구 중구 서성로14길 78)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향촌수제화센터 4층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졸업작품 전시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제화 아카데미는 장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유공 기관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구 보건소의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암 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수검률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홍보 전략과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중구 보건소는 ▲중·장년층 맞춤 홍보 ▲전문적인 1:1 유선 독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검진 안내 ▲국가암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암 예방 특강 개최 등 전략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검진 독려 활동을 통해 수검률 향상 성과를 거뒀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건강할 때 미리 검진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대 암(위암·간암·대장암·자궁경부암·유방암·폐암)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게 검진을 제공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대표 김익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 16명이 참여한다. 수업료는 구 지원 35%, 개인 부담 20%, ㈜짐스컴퍼니 후원 45%로 분담해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췄다. 특히 ㈜짐스컴퍼니는 수업료 후원뿐 아니라 아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는 이번 짐스수영장(남산직영점) 수영교실이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자세 교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짐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참여 아동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즐겁게 수영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으로,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결핵예방 주간 동안 달성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주제로 생활 속 실천 수칙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3일부터 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활 속 예방 수칙을 배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핵 환자가 해마다 감소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결핵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결핵의 위험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성희)는 3월 20일(금)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돕는 정기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월 정기 봉사 형식으로 3월부터 추진되었다. ○ 이날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오전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청소 등 전반적인 급식 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4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 이야기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속적 봉사 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 ○ 이번 사업은 CES 혁신상, Edison Awards(에디슨 어워즈) 등 세계적인 혁신상 수상을 희망하는 지역 우수 창업기업 4개사를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글로벌 어워즈 참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기술과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매년 4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Edison Awards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만든 상으로, 기술력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 영향력까지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이다. ○ 따라서,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상으로, 수상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