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 사장)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BMW 액티브 드라이빙 익스피어런스(BMW Active Driving Experience)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인 10일에는 BMW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BMW 차량을 타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전용 트랙을 마음껏 주행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짜릿한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는 짐카나 레이스, 다양한 운전 테크닉을 위한 이레인 레이싱팀의 전문레이서와 트레이너들의 드라이빙 이론 교육과 1:1 트랙코스 드라이빙 등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틀째인 11일에는 특별히 여성고객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마련되어 안전운전 요령을 비롯해 엔진과 타이어 등 여성 운전자들이 다소 취약한 차량 점검 요령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80~90년대 BMW를 구입해 10년이상 소장한 특별 고객들의 클래식카 주행 시범도 펼쳐져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BMW의 성능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BMW 마케팅 담당 한상윤 이사는 “이번 행사는 평소 레이싱에 관심있는 BMW고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고속주행시 더욱 역동적인 BMW의 주행성능을 최대한 맛볼 수 있도록 트
상업이라고는 종로 네거리 ‘육의전’이 전부였던 조선. 이 땅에 가혹한 외세의 식민지배와 함게 자발적으로 요청하지 않은 근대화의 충격이 물밀 듯이 밀어닥쳤다. 번개불 먹는 괴물 같은 ‘전차’에서부터 현실인지 호면인지 구별이 안 되도록 생생한 ‘활동사진’까지. 근대화, 그 달콤한 황금빛 유혹을 둘러싸고 조용했던 변방 도시 경성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짧은 치마 입고 대모테 안경쓰고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서 광복 전후까지, 근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그 반세기 동안의 엄밀한 보고서인 도시에 역사적 격동기를 숨가쁘게 관통해야 했던 치열한 근대적 모색의 기록이다. 하루가 다르게 정신없이 변화하는 조선 근대화의 정점 경성. 그 안에는 ‘활동사진’에 열광하고 높은 하늘을 나는 안창남의 비행술에 박수를 보내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 개중에는 대모테 안경을 쓰고 젬병 모자를 눌러쓴 모던보이도 있었고, 짧은 치마와 작은 양산으로 멋을 낸 모던걸도 있었다. 또한 조선 3대 재벌로 꼽히며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김성수와 민영휘, 최창학과 같은 부자들도 있었다. 그들의 재산 규모와 축적 과정, 향후 앞날에 대한 전망은 서민들에겐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따라서 그들의
위안부의 삶을 섬세히 그려낸 다큐멘터리 에세이. 1997년에 폐암으로 사망하기까지 일생동안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전국을 떠돌며 살아온 위안부 강덕경 할머니의 유령 같은 삶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저자는 강덕경 할머니가 남겨 놓은 그림들을 한 장씩 묘사해가면서 ‘성노예’로서 당시 15세 소녀가 느꼈을 생생한 공포와 수치, 상실된 소녀의 꿈, 인간의 삶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감각적 시어로 전달한다. 일본의 역습 이즈미야 와타루 지음/ 성인당 펴냄/ 1만2천원 디지털소재를 무기로 삼아 세계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한 일본 재료 업체들의 실상을 소개한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기업들의 역습에 관한 이야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일본기업들의 드라마 같은 성공스토리이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수익 업계의 성공 비밀을 파악할 수 있다. 넥스트 나우 메리언 살즈먼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1만4천원 전 세계의 거대한 트렌드를 읽어낸 책으로 ‘전체, 문화, 개인’으로 나누어 눈 앞에 다가온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한다. 큰 그림의 트렌드 분석이 아닌 앞으로 4~5년의 가까운 미래상을 그린다. 2007~2010년의 팽팽하고 활기찬 시
오늘날은 의학, 과학 등이 고도로 발달하여 사람의 능력으로 못할 일이 없다는 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계 도처에는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많습니다. 현대 의술로도 고칠 수 없는 질병이 존재하며 신종 질병의 출현으로 의학계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또 불과 몇 분 후에 닥칠 재앙도 예측하지 못하여 속수무책으로 불행과 직면합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는 불가능이 없습니다(마가복음 9:23). 믿음은 ‘마음에 품고 바라는 것이 실상이 되며 현실에 보이지 않던 것이 이루어져 증거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11:1). 성경에는 이를 입증하는 분명한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아람이라는 나라의 군대장관인 나아만은 믿음으로 문둥병을 치료받았습니다. 문둥병은 예나 지금이나 어떤 약이나 의술로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입니다. 나아만은 권세와 부가 있었기에 좋은 약과 유명한 의사를 통해 치료받고자 하였습니다. 또 자신들이 섬기는 신에 의존해 보기도 했지만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나아만 집에는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 온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가 하루는??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저가 그 문둥병을
쇠고기 사태 등으로 국정이 혼란한 시기, 국난이 있을 때마다 살신성인의 자세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는데 몸바쳐온 논산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에 대한 충절을 실천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0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부평 관광호텔에서 '재인논산시민회 제18대 정기총회 및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 모인 이들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수입쇠고기 등 고유가 물가동반 상승 등으로 국내외 환경이 많이 불안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 또한 작은 애국이라 생각하면서 앞으로 국가를 위한 역할을 해나가고자 각오를 다졌다. 이날 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박길남( 청천새마을금고 이사장) 회장은 "국난이 있을때마다 살신성인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해 반만년 역사와 문화를 계승케 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열사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기리고 애국 애향의 새로운 각오를 요구하게 하는 호국의 달 월 즈음하여 재인논산시민회 제19회 정기총회 및 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은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시민회 발전에 온 정열을 쏟아왔던 역대 회장과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향우들
뛰어나고 이름난 명품은 일반적인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17, 8세기에 제작된 명품 바이올린의 비밀은 재료가 되는 나무의 특수성에 있습니다. 극도의 추위를 견디는 과정에서 최상의 재질이 형성된 것입니다. 악기 제작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이와 비교할 만한 것을 만들지 못합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난의 시기가 있습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명품으로 만드는 좋은 기회로 삼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요셉은 인생의 고난을 기회로 삼은 인물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여러 난관을 만났지만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삶으로 나왔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열한 번째로 태어난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정직하고 의로운 성품을 지녔으며 아버지께 순종하였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다른 아들들보다 더 깊이 요셉을 사랑하여 색동옷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요셉은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고 형들에게 꿈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는데 내 단은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였어요” 이 말을 들은 형들은 요셉을
민선 4기 취임 2년차. 그는 지난 2년 남짓 발바닥이 부르틀 정도로 자신이 구민들에게 제시한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었다. 그의 출근 시각은 아침 6시, 퇴근은 밤 10시도 좋고 더 이후라도 상관없다. 취임 1년차가 그에게 지역 개발의 밑그림인 4대 권역별 개발계획의 형상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꿰맨 기간이었다면 지금은 그 밑그림 위에 본격적으로 덧칠을 해나가는 상황. 그의 구정운영 철학인 '변화와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구로건설'에 힘쓰는 양대웅 구로구청장을 만났다. 양 구청장은 우선 구로의 변화를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온수역을 중심으로 한 오류, 온수, 천왕, 항동 일대의 서남권 시계지역은 수목원과 어우러진 전원형 신도시를, 신도림역 일대는 상업복합빌딩인 테크노마트와 대우푸르지오, 대성디큐브시티가 연계된 상권 중심지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개봉역 일대는 교정시설 이적지에 문화와 레저가 어우러진 주거단지를 비롯한 생활중심권으로, 가리봉동은 디지털산업단지의 기능을 돕는 배후도시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것. 양 구청장의 이같은 변화가 지금은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모든 개발이 친환경적으로 시행되어야
출범 100일을 갓 넘긴 이명박 정부가 쇠고기 사태 등으로 인해 좌초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7일"이 대통령 주변 일부 인사들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며 공개 비판하고 나서 정치권에 파란이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보수의 자기혁신에 헌신하면서 백의종군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특히 언론으로부터 "왜 이렇게까지 되었나" 하는 류의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것을 한마디로 "대통령 주변 일부 인사들에 의한 권력의 사유화"로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탄생에 참여한 저로서는 이런 질문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참으로 곤혹스러운 심정이 아닐 수 없다"면서 "사실 이 얘기는 많은 국민들은 모르지만 한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도 그 얘기를 꺼내놓지 못하고 있었다. 권력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저는 이 어두운 얘기가 빨리 공개되어서 바로 잡아지는 것이 일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두려운 마음으로 얘기를 꺼낸 것"이라며 "대다수 국민의 환호 속에서
1620년, 영국의 청교도 100여 명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정착하는 과정에서 50명 이상이 굶주림과 질병 등으로 죽었습니다. 생존한 사람들이 한 해의 수확을 거둔 기쁨은 매우 컸습니다. 이때 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하나님 앞에 감사와 기쁨으로 교회를 짓고 감사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이때 청교도들이 심은 감사와 희생의 씨는 뒷날 풍요의 열매로 돌아왔습니다. 농사를 지어 보면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백 마지기의 큰 땅에 씨를 심으면 많이 거두고, 한 마지기의 작은 땅에 심으면 그만큼만 거둡니다. 또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을 얻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생활에서도 축복의 열매를 거두려면 이에 합당한 씨를 심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7을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고린도후서 9:6을 보면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하셨지요. 이 땅에서 물질이나 시간, 재능을 드려 수고하면 부나 명예 권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이 땅에서 잠시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26일 새로운 개념의 컴팩트 CUV, 푸조 207S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7SW는 지난 2003년 유럽 B2 세그먼트의 베스트셀링카였던 206SW의 뒤를 잇는 컴팩트 CUV로, 이번 출시를 통하여 프렌치 스타일링의 트렌디 아이콘 207GT, 전세계 판매 1위 쿠페-카브리올레 207CC, WRC의 혈통을 이어받은 고성능 핫해치 207RC로 이어지는 푸조의 207 라인업이 완성된다. 또한,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푸조 송파 전시장에서는 ‘The Lifestyle Partner’라는 주제로 207SW 포토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능케 하는 207SW의 다재 다능한 특징이 감각적인 패션브랜드 ELLE 의상으로 연출한 마법사들의 이미지로 표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펀(Fun) 기능 웹캠 듀얼 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디지털액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17cm(7인치) 미니 모니터와 웹캠 등 화상 채팅을 위한 주변기기를 내장한 펀(Fun) 기능의 웹캠 듀얼 모니터(싱크마스터 2263DX)를 출시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17cm 미니 모니터와 55cm(22인
국내 휘발유와 경유값이 2천원선을 넘어서서 국내 기름값이 2천원 시대가 시작됐다. 우리는 60,70달러 하던 때에 고유가행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정유4사의 폭리를 보장해주는 기름값제도를 근본적으로 수술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난 1년동안 줄기차게 제기해왔다. 하지만 정부당국은 유통과정의 단속에 치중하거나 유류세 10% 인하라는 미봉책을 내놨을 뿐이다. 그런 결과 경유까지 휘발유가격에 역전되는 국면이 전개되면서 용달차, 화물차, 트랙터, 어선 등 경유를 주로 쓰는 생계형 서민들이 생활파탄에 빠져들고 있다. 일반 국민들도 가계지출의 20%를 차지하는 기름값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고유가와 에너지 전쟁에 구체적인 대책조차 만들지 못하는 정부당국의 무능과 무책임한 자세, 정유4사의 기득권 보호에 급급한 여야 정치권, 언론 등의 행태에 치미는 울화를 겨우 참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정유업체의 로비와 광고에 놀아나 국민들의 생계를 외면할 것인가. 기름값이 비싸다는 원성이 높아질 때마다 세금문제로 교묘히 화살을 피해온 정유사들은 고통분담 없이 무한정 폭리만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의 인내심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
사람은 대부분 앞일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이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합니다. 잠언 20장 24절을 보면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은 오직 전지전능한 하나님뿐입니다. 그분을 믿고 의뢰하는 사람은 평안하고 안전한 길로 갑니다. 어느 날 미국 뉴욕 한 가정에 남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었습니다. 또한 앞에 있는 촛불도 끌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호흡 곤란 증세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열한 살이 되자 아버지는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하며 살면 하나님이 함께하여 역사에 신화 같은 기적을 남기는 삶이 될 것이다.’는 말을 해줍니다.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하면서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역사상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대통령직을 잘 감당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32대 대통령 루스벨트입니다.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을 때에 가장 확실히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전쟁에서 크게 승리한 내용이 나옵니다. 여호
총리실은 29일 팀장, 과장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서기관 ▲일반행정정책관실 법무행정과장 서기관 신인섭(前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과장 서기관 손동균(前경제정책관실 재정금융정책과장)▲경제정책관실 재정금융정책과장 서기관 장영현(前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과장)▲사회정책관실 노동환경정책팀장 서기관 정원상(前개발환경갈등정책관실)▲안전정책관실 자연재난지원과장 서기관 최영진(前규제개혁정책관실 규제민원과장)▲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3과장 서기관 김진남(前 국무총리실)▲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행정관 서기관 이상로(前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행정관)▲정무운영비서관실 시민사회행정관 서기관 문태선(前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행정관)▲정보관리비서관실 정보기획행정관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