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쿠팡이 환절기 스타일링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인기 패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봄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패션 카테고리 내 3만여 개 상품이 대상이다. 와우회원은 로켓배송 무료배송·반품 혜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을 갖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언더아머 UA 서밋 니트 맨투맨(3만원대) △조셉앤스테이시 럭키 플리츠 니트 데이지 미니 크로스백(3만원대) △프로월드컵 낫소 쿠션 슬리퍼(1만원대) 등이 있다. 착한구두, 슈펜키즈 등의 인기 제품도 선보인다. 행사는 크게 ▲하루 특가 ▲일주일 특가 ▲균일가 딜 ▲키워드관 ▲가격대별 추천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하루 특가’는 매일 오전 7시에 오픈하며, 일별 9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4월 10일에는 게스 언더웨어 ‘화이트 밴딩 브라 팬티 세트’를 2만원대, 11일에는 마른파이브 ‘모달 심리스 노와이어 브라’를 1만원대, 12일에는 롤리트리 ‘솔리드 샤 쭈리 원피스’를 1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주일 특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엘지유니참㈜은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으로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쏘피(SOFY) 생리대 10만개와 마미포코 기저귀 3만6,000개 도합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엘지유니참은 2013년부터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기부했다. 엘지유니참에서 전달한 생리대와 기저귀는 한부모 가족의 엄마와 아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엘지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회적 공헌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엘지유니참의 선한 영향력으로 삶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엘지유니참은 올해 100만개 이상의 위생 용품을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등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울산 도심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다양한 수목을 갖춘 도심 내 생태 숲으로 거듭났다. LG생활건강은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자 하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꽃이 아름답고 튼튼한 애기동백과 산수유, 정원의 정취를 담은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 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이로서 곤충과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G생활건강은 도심생태공원 식재 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민성욱,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0년 첫 출범해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고, 신라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신라면상’은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심볼마크인 ‘농심씨드(SEED)’의 ‘성장과 결실’이라는 의미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농심신라면상’ 수상자가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된 봉준호 감독의 장편 데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 3층에 게임 역사를 총망라한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외 게임 관련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자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학습 공간, 추억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목표다. 재단 측은 게임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게임 역사와 가치를 재정립해 게임산업·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넷마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게임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박물관 개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물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개방돼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관객이 박물관을 즐기기를 기대하며 박물관을 기획했다"며 "현재 관람객은 가족단위가 많고, 전시를 좋아하는 20~30대 관람객도 많다. 다양한 연령층의 게임매니아도 있고, 최근에는 외국인 관람객의 방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이 넷마블게임박물관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물의 나이를 주제로 한 백산수 신규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백산수 광고는 ‘좋은 물은 오래 걸린다’를 카피로,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0년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백산수의 차별화된 품질을 강조했다. 자연정수기간은 빗물이 지표면에 흡수되어 지하 암반층을 통과하는 시간으로, 오래 걸릴수록 자연 정화되고 천연 미네랄을 많이 함유해 생수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2024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로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총 45km의 자연보호구역 지하 암반층을 타고 흐른 물로, 이는 국내외 생수 중 최고(最古) 수준의 자연정수기간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 신규광고를 통해 자연과의 접촉시간이 오래 될수록 신선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자연정수기간’이라는 새로운 생수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산수의 취수지 백두산은 거대한 청정원시림 자연보호구역(2100㎢, 서울시 3.5배, 축구장 29만개 크기)으로 지정되어 사시사철 깨끗한 환경이 보존된다. 또한 농심 백산수는 매일 24,000톤 분량의 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지난 4일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23~’25년) 선정됐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24년도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24년 기준 총 누적 지식재산권은 14,400여 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1,000여 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혁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와인 치즈 플래터를 출시했다. 와인 치즈 플래터는 치즈 3종(부라타 스트라차텔라 치즈·에멘탈 치즈·브리 치즈)과 신선한 계절과일, 올리브&갈릭 콩피, 풍미가 좋은 트러플 딥 소스를 곁들인 프레첼&크래커 등 다양한 페어링 메뉴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SPC스퀘어점·양재점·광화문점·분당점·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와인(보틀/글라스) 주문 고객에게 와인 치즈 플래터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라그릴리아는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 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매장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와인과 페어링해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버추얼 유닛 ‘프리즈 브이’(Priz-V)의 팬 콘서트를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리즈 브이’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버튜버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지난 2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개됐다. 이번 팬 콘서트는 다섯 멤버가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이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Hi-Five(하이파이브)’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이날 ‘프리즈 브이’는 4월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의 첫 무대를 비롯해, 각 멤버의 매력을 살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콘서트 티켓은 4월 8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VIP석/R석), 온라인으로 나뉜다.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에게는 좌석에 따라 특전 MD가 제공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본선 관람 티켓이 판매 1분이 채 되기 전에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해 두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4일 티켓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의 본선 관람 티켓 100장 판매를 시작한 바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오프라인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인게임 보상 외에도 본선 관람객 대상으로 지급되는 다양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굿즈 등이 주목을 받았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성화에 힘입어 오는 8일 14시부터 50석을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현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며, 티켓 구매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 및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4월 이달의 맛 ‘아이스 그린티 킷캣’ 출시를 맞아 패밀리 사이즈 제품을 최대 5천원 할인하는 ‘슈퍼 브레이크(Super Brea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패밀리 사이즈 구매 시 3천원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멤버십 계정 바코드를 스캔하면 추가로 2천원 할인 혜택이 더해져, 최대 5천원까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참고) 4월 이달의 맛 ‘아이스 그린티 킷캣’은 네슬레의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KitKat)’과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휴식을 전하는 ‘그린 브레이크(Green Break)’를 콘셉트로 바삭한 킷캣과 깊은 풍미의 녹차가 어우러진 플레이버다. 이달의 맛을 떠먹는 큐브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재해석한 ‘그린티 킷캣 떠먹는 큐브’, 초콜릿·녹차 2가지 맛으로 구성된 ‘킷캣 블라스트’,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콜릿 코팅을 입힌 ‘그린티 킷캣 초콜릿 스틱바’도 함께 출시됐다. 진한 그린티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초콜릿 칩을 더한 ‘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다양한 라면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지난 4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K-라면,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이날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 마련된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전시장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라면 제품을 살펴봤다.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20~30대 젊은 층까지 다양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국내 주요 라면 제조사뿐 아니라 원재료·설비 기업, 수출 바이어 등이 함께한 이번 라면박람회는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식 코너와 체험부스,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매회 7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K-라면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농심, 삼양, 오뚜기, 팔도 등 국내 대표 라면 주요 대기업과, 피스월드, 동서테크, 미주웰빙푸드 등 중소 브랜드를 포함해 약 10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색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미고랭’으로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참여·육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해 육아 중인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 장애인 20명이다. 올해는 ▲이동용(휠체어, 운전 보조기, 경사로 등) ▲학습 및 업무용(확대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등) ▲가사 및 육아용(높이 조절 유아침대, 베이비 모니터, 배변 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로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5년간 총 137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