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미양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4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문외센트럴 마을돌봄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 12월 LH영천센트럴타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을 영천시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영천시는 임차한 공간 100㎡ 면적에 활동실, 상담실, 사무실, 조리실을 둔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해 지난 1일 개소했다. 센터는 초등학생 2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학습지도, 미술, 신체활동,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시 1호로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주민과 함께하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최성훈 기자]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주, 최복영)는 24일 21년 2분기 정기회의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분기 활동 실적 보고, 독거노인 식사배달 사업 재추진, 다문화가정 학습지원 등 하반기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복영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후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주 북부동장(공동위원장)은 “언제나 주민복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북부동에 적합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서포터즈 발대식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A&D/인디/SNS)와 괴짜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의 성과를 보고하고 새로 선발된 3기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개회식 ▲2기 서포터즈 해단식 ▲3기 서포터즈 출범식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서포터즈들의 성과물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했으며, 영남대 정문에서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와 지역상가발전회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청팝(청년 POP-UP) 꿈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플리마켓도 열렸다. 사업단은 2년에 걸쳐 총 47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으며 서포터즈들은 SNS 채널 및 유튜브 채널 제작과 기획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새로 선발된 3기 서포터즈는 디자인 관련 전공자,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우수자 등 총 22명으로 올해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청년들의 문화가 위축될까 우려스러웠지만 Y-STAR 서포터즈의 그간의 노력에 고마움을 느끼며,
[시사뉴스 윤미양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와 읍면소재지 주요도로에 기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 살수작업과 병행해 노면살수 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살수구간은 영천영대병원앞 교차로~신망정메디컬사거리 구간, 오미삼거리~주남네거리 구간, 시청농협~영천역 구간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4개 노선 21.6km와 읍면소재지 주요도로 5개 노선 12.2km다. 살수 기간은 6월~8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돼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회 살수 작업을 왕복으로 시행한다. 또한, 포트홀 발생, 도로표층 밀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즉시 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선제 대응해 피해를 예방하고, 주요 도로 점검과 살수차 운영을 통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최성훈 기자] 경산시 남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희)에서는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층 가정에 집수리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취약층을 대상으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노후 된 주택을 수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서 남부동 새마을부녀회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노후 된 싱크대, 문과 문틀을 새것으로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인 서 모 씨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고칠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새집을 만들어 주시니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경희 부녀회장은 “작은 봉사로 우리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해드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러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 했다. 이재욱 남부동 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과 일손을 적극 내어 준 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남부동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남부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