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방역 당국이 중국발 입국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구하는 등의 방역 강화 방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지난 7일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후 백신 접종률 등이 낮은 상황에서 확진자가 폭증하는 만큼 오미크론을 넘어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중국 유행 대응 방역 조치강화 방안에 대해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다양한 방역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금요일(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가 감염병 위기 대응 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를 열고 중국 대상 추가 방역 조치를 논의할 방침이다. 이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 전원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 입국 48시간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는 등의 추가 방역 조치를 논의 중이다. 중국 정부는 다음달 8일부터 입국자 시설 격리를 해제하는 등 출입국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가장 인접한 우리나라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우리나라로 들어온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피가 폐장일인 29일 기술주 부진으로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0.65% 하락 출발해 22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1포인트(0.50%) 내린 2269.1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2265.73에 출발해 장중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73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 478억원, 285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서비스업(2.08%), 비금속광물(1.34%), 기계(0.26%), 의료정밀(0.18%)을 제외한 나머지는 내려가고 있다. 유통업(-1.22%), 보험업(-1.20%), 철강금속(-1.03%), 운수창고(-1.01%) 순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비슷한 양상이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1.06%) 내린 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버(1.94%),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SDI(0.17%)를 제외한 나머지 주가는 부진한 상태다. SK하이닉스(-1.45%), 기아(-1.15%), 현대차(-0.97%) 등이다. 증시는 간
<승진> ◇상무 ▲미래융합기술원장 김지홍 <신규선임> ◇상무보 ▲고정익사업·수출그룹장 최종원 ▲수출사업실장 김재홍 ▲수출사업관리1실장 박종인 ▲KFX체계·성능실장 강민성 ▲회전익개발그룹장 태진수 ▲미래비행체연구실장 신상준
<임원 승진> ◇ 부문장 ▲개인사업부문 안승기 <임원 신규선임> ◇ 상무 ▲자산운용리서치 홍헌표 <임원 이동> ◇ 담당 ▲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 <부서장 승진> ▲손익전략파트 유정민 ▲기업3부 박성재 ▲감사파트 고석현
◇신규 선임(상무) ▲김호윤 파운드리사업부 ▲김근호 파운드리사업부 ▲고재홍 브랜드사업부 ▲신창희 브랜드사업부
◇부사장 승진 ▲백민호 경영지원실장 ◇신규선임(상무) ▲강승식 전략서비스사업부
◇ 전문위원 ▲박현 ▲김종윤 ◇ 국장 △제1국장 및 국장 ▲박혜경 수련환경평가본부 제1국장 ▲이숙자 학술사업국 제1국장 ▲류항수 보험국 제1국장 ▲정윤학 기획국 국장 ▲장은혜 정책국 국장 ▲윤종원 미디어국 국장 △제2국장(3명) ▲정교숙 수련환경평가본부 제2국장(23.7.1일부 보험국 제2국장 근무) ▲최금숙 보험국 제2국장(23.7.1일부 수련환경평가본부 제2국장 근무) ▲오정환 학술사업국 제2국장
<코스맥스비티아이> ◇부사장 승진 ▲신윤서 ◇전무 승진 ▲강승현 <코스맥스> ◇사장 승진 ▲박명삼 ◇전무 승진 ▲홍장욱 ▲박천호 ◇상무 승진 ▲김선철 ▲전용석 ◇이사 승진 ▲김종수 ▲최재우 <코스맥스차이나> ◇전무 승진 ▲김영희 <코스맥스인도네시아> ◇전무 승진 ▲정민경 <코스맥스엔비티> ◇전무 승진 ▲권순구 ◇상무 승진 ▲정해정 <코스맥스바이오> ◇전무 승진 ▲정현묵
◇고위공무원 가급 ▲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 ◇고위공무원 나급 ▲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 ▲국세청 정용대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었던 지난 28일 전국에서 7만14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76명 발생해 지난 9월4일 이후 가장 많은 수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만1427명 늘어 누적 2893만1140명이 됐다. 전날 8만7517명 대비 1만6090명 줄고, 1주 전인 지난 22일(7만5729명)보다는 4302명 감소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전주 대비 감소했다. 국내발생 사례는 7만135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72명으로 집계됐다. 57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590명으로 12일째 500명대를 보였다. 고령층 환자는 527명(89.3%)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235명이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9%로 집계됐다. 중환자 병상은 999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1922개 중 466개(24.2%)가 차 있다. 전날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에는 7만4759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7% 수준이다. 2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 대비 접종률을 살펴보면 12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7만1427명…사망 76명 '116일만 최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9일 목요일은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며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남부서해안, 경북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남부, 충청권북부, 서해5도가 1㎝ 내외 눈 또는 1㎜ 내외 비,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남부서해안, 경북서부내륙이 0.1㎝ 미만 눈 날림이다. 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0도를 밑돌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7도를 오르내릴 전망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지난 28일 경기 화성시 비봉면과 남양읍 지역 중·고교·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 249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부터 시작된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의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했다. 삼표는 지금까지 730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매년 평균 2000만원, 총 5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봉사·체육·사회단체, 지역축제 및 마을행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코로나19 기금 마련 등 지금까지 지역 상생기금으로 11억원을 지원했다. 화성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권기명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장 ▲신혜식 에스피네이처 본부장 ▲박래범 양노3리 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됐다. 박래범 양노3리 이장은 "삼표산업의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배 삼표산업 대표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 육성에 힘쓰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