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 새벽 3시 7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티볼리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 A씨와 뒷자리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B씨가 숨졌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주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를 견인하는 토잉카를 수리하던 30대 작업자가 차체와 바퀴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인천공항경찰단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5시2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소에서 A(37)씨가 항공기 견인 차량 바퀴와 차체 사이에 몸이 끼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항소방대는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이 없었고 다량출혈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소속 노동자 50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중대재해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인천공항경찰단도 사업장에 업무상과실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화물차 운전기사가 등교하는 초등생을 횡단보도에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권순남 판사)는 26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6)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권 판사는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했고 피고인의 과실이 무겁다"면서도 "(피고인의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8시 54분경 인천시 부평구 한 교차로에서 25t 화물차를 몰다가 초등학생 B(9)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대낮에 속옷을 벗고 도심을 활보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A(40대)씨를(공연음란)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한 아파트단지 상가 일대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활보 하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남성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30대 남자가 길거리에서 흉기로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강취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A(30대)씨를(강도상해)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25일 새벽 0시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거리에서 B(20대)씨를 흉기로 찌른 뒤 명품 가방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등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알려졌다.A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부인 하고 있으나 경찰은 CCTV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초등학생 남매를 상습 폭행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25일(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혐의로 A(3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초등학생 자녀인 B군과 C양을 주먹 등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불응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B군과 C양의 온몸에는 멍자국과 타박상이 발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하기 위해 때렸다"며 "학대의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아내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학대 혐의가 없어 입건하지 않았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계곡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중인 인천지검 형사2부 박세혁 검사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에 중재안을 강하게 비판 하고 나섰다. 박 검사는 지난 2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서 "중재안 4항에 규정된 범죄의 단일성과 동일성을 벗어나는 수사를 금지한다는 내용은 도무지 수사 현실을 모르는 단견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범죄는 다른 인간사의 모든 사실이나 상황처럼 두부나 카스텔라처럼 딱 절단돼 구분지어 질 수 없는 노릇"이라고 밝혔다. 또 박 검사는 법률규정 혹은 관념적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실제 실무현장에서는 그 기준과 처리가 모호할 가능성이 높아 수사상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런 개념은 아무래도 좁게 규정되고, 더 나아가 좁게 해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게 하다보면 서민피해 범죄에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은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박 검사는 자신이 맡고 있는 ‘계곡 살인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 중재안 제4항에 규정된 내용에 대해 “도무지 수사 현실을 모르는 단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병석 의장님 ‘중재안’대로 검찰의 보완수사 혹은 보완수사 요구가 좁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지난 23일 오후 7시2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50대 A씨가 소방당국에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건물 내부 15㎡과 가구 등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20여분 후인 이날 오후 7시2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소방당국은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사기 혐의로 체포되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친형 명의를 도용해 경찰 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김동희 판사)는 24일(경범죄처벌법위반 및 사서명위조, 위조사서명 행사 등의)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59)씨는 지난해 11월24일 새벽 00시56분경 인천부평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난동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이날 오전 6시02분경 인천 삼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에서 친형인 B씨 명의를 도용해 경찰 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과거 수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으며 당시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벌금형을 선고받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친형 명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술에 취해 경찰관의 뒷목을 잡고 몸을 밀치는 등 소란행위의 정도가 가볍지 않은 점,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은 불리하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31)씨와 조현수(30)씨의 구속 기간이 연장된 가운데 검찰이 증거 등을 확보하는데 주력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구속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다음 달 5일까지로 늘어났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며, 법원 허가를 받아 추가로 1차례 최장 10일 연장될 수 있다. 검찰은 이은해와 조현수가 살인 혐의 등을 부인하며 비협조적이자 이들의 구속기간을 연장해 가며 치열한 수 싸움을 하고 있다. 검찰이 이들이 계획 살인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할 경우 이은해와 조현수는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치열하게 법적 공방을 벌일 수 있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경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의 남편 A(당시39)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가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이빙을 강요하고 A씨가 물에 빠져 있었음에도 구조하지 않아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 2019년 2월 강원도 양양군 한 펜션에서 A씨에게 복어 정소와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숨지게 하려다가 치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10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1일(특수상해)혐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50분경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역 앞에서 친구 B(30대)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흉기에 찔린 B씨가 쓰러지자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했고, 구급대로부터 동시 출동을 요청 받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빌려준 100만원을 받지 못하자 말다툼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고 죄명을 특수상해에서 살인미수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공범으로 알려진 A(30)씨가 이미 출소해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계곡살인 사건이 발생한 2019년 6월 경기 가평군 용소폭포로 함께 여행간 일행 중 1명으로 이씨 남편이 다이빙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21일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미수 혐의로 구속 된 이씨와 조씨를 다시 불러 조사 중이다. 또 공범으로 알려진 A씨도 이미 조사를 벌인 뒤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현수씨의 친구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5월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6745만원 추징 받았다. A씨는 당초 5월에 출소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출소해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사를 통해 A씨로부터 이씨와 조씨의 범행과 관련된 진술을 다소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해는 구속 전 법원에 제출한 서면을 통해 복원된 텔레그램 대화 부분만 인정하고 복어독 등을 비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일부터 중국에서 해상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반입되는 위조 명품향수와 화장품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20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세관은 집중단속 1주 동안 해외 유명상표 향수 725점·화장품 415점 등에 대한 진품 여부를 감정 중이다. 이 가운데 향수 416점·화장품 320점은 이미 위조로 판명돼 규정에 따라 전량 폐기할 예정이다. 적발된 위조품 중에는 해외 유명상표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상표 화장품도 대량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실제와 다른 품명과 중량으로 신고해 통관을 시도하는 등 세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적발된 건 모두 전자상거래로 거래된 건으로, 대부분 판매자가 일반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치 진품인 것처럼 국내 소비자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위조 향수 등의 반입이 급격히 늘어난 주요 요인을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민 소비트렌드 변화로 보고, 중국발 특송화물이 주로 반입되는 평택·용당 등 주요 세관과 협력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짝퉁 향수와 화장품 등은 공정경제뿐만 아니라 국민 보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