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청산가리 든 협박편지' 보낸 50대 검거
코로나19 발생현황 28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50명 '3일째 두자릿수'..지역발생 40명-해외유입 10명
JYP 공식입장 "A씨, 지난해 기소유예 처분받고도 악성게시물 반복 작성"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트와이스 악플러들에 대한 소송 결과를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입장에서 “자사는 현재 형사 고소, 고발 진행 중인 모든 사례에 대해 민사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조치하고 있음을 함께 안내 드린다”며 A씨, B씨, C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각 3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음을 알렸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자사는 자사 소속 아티스트 트와이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등 아티스트에게 직, 간접적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전문 법무 법인과 함께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여러 차례 안내 드린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A씨, B씨, C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각 30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정밀히” 수도권 외식·여가, 비수도권 모임·유흥시설·관광지 정밀 방역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추석 특별방역대책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차이점에 국민 관심이 집중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5일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 핵심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기존대로 적용한다. 하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위험 요인이 다소 다른 만큼 그것을 고려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도권은 귀성, 여행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사람들이 추석연휴 동안 외식, 문화활동을 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카페, 식당,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많을 수 있다. 때문에 고위험시설 1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은 유지한다. 목욕탕(사우나)과 중·소형 학원, 오락실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한다. 수도권 내 극장과 공연장도 좌석 한 칸 띄어앉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는 예약제로 운영해야 한다. 이용 인원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 동안 중단한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은 재개된다. 다만 이용 인원을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제한한다. 민속놀이 체험 같이 추석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부가 상온에 노출돼 접종을 중단한 독감백신(인플루엔자 백신) 중 105명이 정부의 접종 중단 요청 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질병청) 청장은 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정부 조달 계약 독감백신 유통 현황조사와 조달 계약업체 현장조사 결과를 밝혔다. 정부 조달 계약업체(신성약품)를 통해 지난 21일까지 공급된 독감백신 물량은 1259만명분 중 46%인 578만명분이다. 전국 256개 보건소와 1만8101개 의료기관에 공급했다. 질병청은 21일 일부 독감백신이 운송 시 상온에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22일부터 국가 독감무료접종 사업을 중단했다. 정부 조달 백신 접종 중단 요청 전 조달 물량 백신접종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5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05명은 서울과 부산, 전북, 전남에서 접종 받았다. 백신을 맞은 연령대는 13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이다.
국정원 "실종 공무원 피살, 김정은 위원장 지시 아니라 판단중"
사고 당시 정부 “적극·직접적 구조행위에 대한 확인이 힘들다” 의사자 불인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진료하다 환자에게 피습된 고(故) 임세원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사망 2년 만에 의사자로 인정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4일 2020년 제4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고 임세원 교수를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 뜻은 직무 외 행위로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벌이다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이다. 사망자는 의사자, 부상자는 의상자로 분류한다. 고 임세원 교수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 오후 재직 중이던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상담 도중 환자에게 흉기에 찔려 피습됐다. 환자는 당시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32)씨는 1심과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고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됐다. 당시 고 임세원 교수 유족은 의사자 인정을 원했지만 정부는 지난해 4월 26일과 6월 25일 유족이 낸 자료를 보고 “적극·직접적 구조행위에 대한 확인이 힘들다”며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유족은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9월 10일
JYP 공식입장..."트와이스 악플러 3인에 각 300만원, 300만원, 500만원 벌금형 선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JYP가 그룹 트와이스 악플러 3인에 각 3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식입장을 통해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루머 확산을 지속한 A씨, B씨, C씨 3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각 3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JYP는 “상기의 사건들을 포함, 자사는 현재 형사 고소, 고발 진행 중인 모든 사례에 대해 민사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법적 조치를 지속 검토 및 조치하고 있음을 함께 안내 드리는 바다”며 “이를 위해 내부적인 모니터링 및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체계적인 증거 채취 등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정서적인 보호를 위해 이러한 건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가용한 법적 조치를 지속 확대 적용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 8일 김정은에 친서..12일 북한 측 답신
곽윤기 해명 "가짜사나이 줄리엔강·손민수와 로건 교관, 주먹질?"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쇼트트랙선수 곽윤기가 자신의 유튜브계정을 사칭한 이가 '가짜사나이' 2기 루머를 퍼뜨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 곽윤기는 지난 24일 유튜브채널 '꽉잡아 윤기'에 해명 관련 글을 올렸다. 그는 "지금 모 커뮤니티에 제가 쓴 글처럼 악의적으로 합성해 올리는 분들이 있다"며 "사실이 아니며 누군가가 계정을 사칭해 올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류의 글이 올라오신 게 있으면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린다”며 “혼동하시지 마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지컬갤러리 채널과 협의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곽윤기를 사칭한 사람은 "줄리엔강과 손민수가 로건 교관과 제대로 싸웠다"며 "얼굴 쪽으로 주먹질을 해서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다"고 주장했다. '가짜사나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를 벤치마킹한 콘텐츠다. 1기에 전태규, 베이식, 공혁준, 김재원, 가브리엘, 꽈뚜룹이 선발됐다. 2기에는 곽윤기를 비롯해 김병지, 줄리엔강, 힘의길, 이과장, 손민수, 까로, 운지기, 조재원, 머독, 최고다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이 지원했다.
진주 1943 사장, 직원들 전원 해고에 본사와 계약해지까지 진주 1943 본사 대표도 사과 영상 게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성희롱성 대화를 주고받은 경남 진주 가좌동 소재 술집 ‘진주 1943’ 직원들이 전원 해고됐다. 사장도 본사와의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진주 1943 사장은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현재 단톡방 사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먼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쾌감을 느끼셨을 피해자들에게 정말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이 분들께 사죄와 보상을 할 것이며 경찰 수사에 책임지고 응할 것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장사를 시작하다 보니 철이 너무 없었다”며 “제 안일한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직원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단톡방에서 서슴없이 여성 분들을 언급하며 욕설과 함께 음담패설까지 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들은 모두 잘렸다. 저 또한 가게를 그만두겠다. 오늘부터 본사 지침에 의거해 가맹 취소가 된 상황이다. 더 이상 다른 가맹점의 피해는 없길 바란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25일 오후 질병관리청 방대본 브리핑..'상온노출' 독감백신 105명에 접종, 질병청 확인
'실종 공무원 피살' 김정은 "불미스러워..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