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1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0명..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에 다시 세자리 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박경 입대 발표..1월 경찰조사 받기 위해 입대 한 차례 연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지난 1월 경찰 조사에 임하기 위해 입대를 연기했던 블락비 박경이 9개월 만에 입대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경이 입대한다"며 "병무청 판단으로 지난 1월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오는 19일로 입대 날짜가 잡혔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장소, 시간은 모두 비공개이며 조용히 입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 1월 입대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미뤘다. SNS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박경에 의해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등 가수 실명이 공개됐다. 최근에는 중학교 동창이 폭로한 과거 학폭(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사과해 논란이 일었다. 현재 블락비 멤버 가운데 유권과 태일은 육군 현역, 비범은 의경, 지코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박경 입대 발표로 이제 블락비 멤버 중 피오와 재효만 남게 됐다.
[종합] 이근 성추행 피해자 법적대응 예고..공식입장 "잊으려 노력하며 살았는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예비역 대위 이근 성추행 피해자가 “2차 가해 하지 말라”며 이근 해명을 비판했다. 이근 성추행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하서정 변호사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피해자는 힘들었던 일이 의도치 않게 세간에 알려지고 이근이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난 일을 허위 사실이라 주장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고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하 변호사는 "인터넷상에는 이근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측성 발언이나 유언비어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2차 가해가 많이 행해지고 있다"며 "이근은 피해자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발언을 일체 중지하고 더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말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이근 성추행 피해자나 사건에 대한 추측성 발언, 유언비어 등이 인터넷과 SNS 상에 게시되는 경우 강력 법적대응 하겠다"며 "피해자는 어떤 경위로 세간에 알려지게 됐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제보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알렸다. 이어 "(이근 성추행 피해자는) 오히려 성추행 당한 사실이 누군
[종합] 코로나19 발생현황 1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지역발생 서울 23명·경기 15명·인천 8명 등 수도권 총 46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전수검사 결과 직원·환자 52명 확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지역발생도 5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4889명이다. 지난 13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84명(신규 확진자)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이틀 연속 69명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확진자는 53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지역별로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 등이다.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대전 4명, 부산 2명, 충남 1명 등이다.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13일 간호조무사 1명이 확진돼 실시한 전수 검사 결과에서 직원 10명, 환자 42명 등 총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뜨락 요양병원 집단감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백색 입자가 발견된 독감백신을 맞은 사람 중 이상 반응이 다수 나타났다. 14일 질병관리청(질병청)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기준 한국백신사가 회수한 독감백신 접종자 가운데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55건이다. 가장 많이 나타난 이상 반응은 '국소 반응'으로 23건이다. 국소 반응이란 백신 접종 부위에 발적, 통증, 붓기 등을 보이는 이상 반응을 뜻한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 반응이다. 이는 통상 2~3일 이내 호전된다. 이밖에 이상 반응으로는 발열 14건, 알레르기 11건, 복통 2건, 경련 1건, 어지러움 1건, 두통 1건, 관절염 1건, 흰색 소변 1건 등이 있다. 질병청은 “이상 반응과 백신 간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한국백신사가 독감백신(인플루엔자 백신) ‘코박스플루 4가PF주’ 61만5000개를 자진 회수한다고 알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백신사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코박스플루 4가PF주’와 관련해 한국백신사가 사용한 2곳 회사 주사기 중 1곳 제품에서 백색 입자가 발견돼 61만5000개를 자진 회수했다"고 알렸다. 전문가에 따르면
호날두 확진..규정상 29일 유벤투스 vs 바르셀로나 챔스 출전 못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33)와 9년 만의 맞대결이 어렵게 됐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격리 중인데 무증상 상태로 건강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호날두와 접촉한 것으로 예상된 나머지 선수도 13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확진으로 14일 열리는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엔 출전하지 못한다. 호날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메호대전'도 불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호대전'은 세계 축구계 양대 산맥인 호날두와 메시의 맞대결을 뜻한다. 호날두 팀인 유벤투스와 메시 팀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에 함께 속한 상황. 두 팀은 29일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칠 계획이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한때 없어졌던 '메호대전'이 챔피언스리그 맞대
임시완 음성판정, AI에 "코로나 언제쯤 끝날까?" 재치 질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임시완이 일터(드라마 '런 온')에 이어 동네 감염 위험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임시완은 14일 SNS에 "당연히 음성이다"라는 글을 게재해 음성판정 소식을 전했다. 임시완은 이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 AI(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한 모습도 담았다. 임시완은 AI에게 "코로나는 언제쯤 끝날까?"라고 질문하자 AI는 "언제인지 잘 알지 못해요"라고 답했다. 임시완 측은 지난 13일 "아파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예방 차원에서 검사 받았다"고 알렸다. 지난 9월 말에는 JTBC 새 드라마 '런 온' 스태프가 확진돼 신세경 등과 함께 검사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종합] 박경 입대..'학폭 사과'에 쫓기듯 가나 “사재기 사태로 한차례 연기했다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블락비 박경(27)이 입대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박경이 19일 현역 입대한다"며 "병무청 판단으로 지난 1월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어 더는 미룰 수 없어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올려 지난 1월 예정이었던 입대를 한 차례 연기했다. 박경은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고 글을 올리며 가수들 실명을 거론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서울동부지법 형사31단독 김희동 판사는 지난 9월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사재기 관련 명예훼손 논란이 벌금형으로 정리되면서 박경은 입대할 수 있게 됐다. 박경은 지난 9월 29일에는 그의 중학교 동창 학폭(학교폭력) 폭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경은 "제 학창시절에 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봤다. 당시 저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라임·옵티의혹 언급 "靑, 수사 적극협조하라"
[종합] 임시완 음성판정, 2번째 코로나 검사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임시완이 두 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임시완은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당연히 음성이다. 걱정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 봅시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3일 "임시완이 사는 아파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임시완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이다"며 "자가격리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평소 계단을 이용하는 임시완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 촬영으로 집에 있었던 시간이 짧아 접촉은 없었다. 현재 임시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런 온'을 촬영 중이다. 임시완은 지난 9월 28일 '런 온'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신세경 등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임시완은 당시에도 신세경과 함께 음성판정을 받았다.
[종합] 봉준호 승소..봉 감독 등 8개 영화단체 박환문 영진위 사무국장 횡령의혹 제기 박 사무국장, 검찰 무혐의 처분 내리자 손배소 제기..법원, 원고 패소 판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환문 전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사무국장의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소송전에 휘말린 봉준호 감독과 영화 단체 관계자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명예훼손)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박신영 판사는 14일 박환문 전 사무국장이 봉준호 감독 등 7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국영화감독조합·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한국독립영화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한국영화제작가협회·여성영화인모임·영화마케팅사협회·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등 8개 영화 단체는 지난 2016년 12월 박 전 사무국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봉준호 감독은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자격으로 박 전 사무국장 고발에 동참했다. 당시 8개 영화 단체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영진위의 무분별한 업무 추진비 사용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며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의 문책 요구를 넘어 검찰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박 전 사무국장은 영진위
[종합] 호날두 확진, 외신 "확산할 듯..경기한 스페인-프랑스 선수들도 위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확진 통보 전날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십 명과 전체 회식을 가진 사진이 공개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호날두는 현재 건강이 양호하며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무증상 상태다"며 "격리하고 있다"고 알렸다. 협회는 호날두와 함께 지낸 나머지 선수들도 13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모두 받은 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신들은 호날두와 접촉한 선수들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호날두가 지난 12일 프랑스와 경기를 치른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십 명과 마스크 미착용인 않은 채로 회식 자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확진으로 14일 열릴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포르투갈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지만 호날두와 함께
코로나19발생현황 14일 오전 기준, 요양병원 집단감염..부산 만덕 해뜨락요양병원서 무더기 확진 코호트격리 조치된 해뜨락요양병원, 고령·기저 질환자 많아 방역당국 비상 만덕동 확진자 계속 발생해 전국 첫 동(洞)단위 방역강화 지역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직원과 환자 등 총 5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질병관리청과 부산시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 북구 만덕동 소재 요양병원인데 병원 내 고령 환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아 방역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부산시 코로나19 발생현황 14일 오전 기준 해뜨락요양병원 직원 10명과 환자 42명 등 5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485번 확진자)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일하는 요양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모두 검사를 했다. 그 결과 14일 오전 52명이 확진 메시지를 받았다. 해뜨락 요양병원은 집단감염 사태로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코호트 격리 뜻은 감염병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전체 봉쇄하는 조치다. 코호트 격리 조치 시엔 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