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내에 250명 규모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우선 올 상반기에만 250명의 신입직원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순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19일 필기시험 후 6월 중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모집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LH는 2012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했다. 따라서 입사지원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면접티셔츠를 제공해 보다 투명한 채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지난 해에는 공공부문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집행해 민간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새롭게 개편한 일자리 종합계획을 면밀히 수행해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분양성수기가 몰린 2분기(4~6월)가 시작됐다. 올 2분기는 여러 사회적 이슈들로 분양시장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당장 4월 중에는 특별공급 청약접수 방식이 인터넷 접수로 바뀌면서 APT2U 청약시스템 개편이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일주일 정도 입주자모집공고 업무가 중단, 분양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다. 또한 '6.13지방선거' 후보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유세전이 시작 돼 관심이 지방선거에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4월1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본격 시행 돼 기존 주택시장의 변화와 이로 인한 분양시장 변화에 대한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고 러시아월드컵 6월 개최 등 2분기 동안 소비자들은 어느 때 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2분기 10만가구 일반분양 예정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2분기(4월~6월) 전국에서 총 10만197가구가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86.5% 증가한 수준이다.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졌던 2016년과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도 꽤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만5868가구로 지난해(2만6309가구)보다 2.1배 가량 많고 2016년(4만3546가구)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2018년 은퇴금융 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5월3일부터 무료로 진행하는 이 강좌는 은퇴 준비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법률·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과정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경기·부산·광주·대전 등지에서 실시하며 지방자치단체나 노인복지관에 공사 직원들이 방문해 강의하는 '찾아가는 은퇴금융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은퇴를 앞둔 분들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은퇴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유용한 금융 지식 및 생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4월 출범한 은퇴금융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7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은퇴 준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를 촉구하기 위한 총회를 열기로 했다. 4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700만 소상공인 비대위 총회'를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위원회'는 이날 3차 회의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4월 임시국회 내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총력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기업의 일방적인 소상공인업종 침탈을 막아낼 수 있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바로 적합업종 특별법"이라며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창의를 통해 건전한 경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는 공정 경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4월 임시국회내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 측은 16~17일에 예정된 국회 산자위 법안소위 상정과 이후의 산자위 전체회의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총의를 모으기로 의견을 모으고, 전국의 3000여 업체 대표들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15일 넘게 진행중인 국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동원개발은 부산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을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전용면적 96~159㎡, 총 917가구로 조성되며, 지난해 분양한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1차(701가구)’와 함께 1618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 단지는 부산의 사실상 마지막 택지지구인 일광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은 물론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일광신도시는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이천리, 횡계리 일원 총 123만9000㎡의 부지에 들어서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오는 2019년 6월 조성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총 9654가구, 2만5000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가 조성되는 B1블록은 단지 바로 앞에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을 이용하면 해운대까지 10분,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상업시설용지가 있어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4월에도 건설사 공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동양건설산업, 일성건설, 대창기업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국내외 건설시장 위축이 심화되면서 대형사들이 신규채용에 몸을 사리고 있다"며 "대기업 상반기 공채에 거듭 실패한다면 취업재수보다는 눈높이를 낮춰 일단 직무경험을 해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포스코건설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화공, IT, 안전, 사무계 등이며 16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8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70점 이상(학점 기준 누계 평점 4.5점 만점 3.0이상) △공인어학성적보유자(직무별 기준 다름)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제2외국어 우수자 우대 등이다. 동양건설산업이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 전기, 설비, 관리, 안전 등이며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5일 전북 익산시 부송동에 짓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의 4개동으로 구성된 62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단지로 지역 최고층(38층) 이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단지 1~2층에 위치한 상업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총 계약면적 1만1500㎡(1층 약 6700㎡, 2층 약 4800㎡)으로 약 130개의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의 주변 교통 여건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관문도로인 무왕로가 있다.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이 있는 마동·중앙동·남중동·신동 등 구도심 권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와 자동차로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을 비롯해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도 있어 광역교통망 이용도 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상가 분양시장에 '브랜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파트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투자자들이 상가에서도 건설사 브랜드를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업계와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나 자금력이 탄탄한 중견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상가는 일반 상가에 비해 안정성과 신뢰도 면에서 앞선다. 아울러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도 친숙하고 이름이 잘 알려진 명소를 찾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브랜드 상가는 향후 매매가 상승이나 수익률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암사' 상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앞세워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해 8월에는 SK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내놓은 '공덕 SK리더스뷰' 상가가 평균 10대 1의 입찰경쟁률을 기록하며 사흘만에 계약을 끝냈다. 일부 건설사들은 아예 상가만의 브랜드를 갖춰 분양에 나서고 있다. 금성백조 '애비뉴스완', 호반건설 '아브뉴프랑', 반도건설 '카림애비뉴', 우미건설 '레이크 꼬모' 등이다. 이처럼 별도 브랜드를 갖추고 있는 경우 상가 외관과 조경, 시설물 등에 건설사만의 특색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상권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전남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현을 위한 b.IoT 통합 솔루션 구축’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빌딩 관리 솔루션으로, 공조·조명·전력·보안·네트워크 등 다양한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빌딩 운영을 지원한다.전남대학교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17개 동에 제각기 설치돼 있던 시스템 에어컨 실내기를 ‘b.IoT’ 솔루션 하나로 통합 관리하고 피크 시간 전력 제어, 비효율 운전 기기 감지, 에너지 소비 목표 설정에 따른 사용량 모니터링 등으로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b.IoT 솔루션은 건물에 와이파이(Wi-Fi), 지그비(Zigbee), 블루투스(Bluetooth) 등을 지원하는 ‘무선 IoT AP(Access Point)’를 설치해 CCTV, 스마트 컨트롤러 등 빌딩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기를 무선으로 제어할 예정이라 유선 케이블만 사용하는 기존 방식보다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 보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또한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냉난방 시간까지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등 최적화된 에너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후분양제 도입 여부가 4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규제 시행을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과거 후분양제가 도입됐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장단점을 생생하게 짚어봤다. 2003년 시장과열 억제 위한 후분양제 도입 업계와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도시인구가 급증하던 1977년 부족한 주택 공급을 위해 선분양제가 도입된다. 아파트를 건설할 때 분양 전반에 걸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데 선분양제는 부지만 확보하면 분양수요자를 모집해 이들이 내는 분양대금으로 공정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자금 여력이 없는 중견건설사도 분양에 참여할 수 있어 주택공급을 늘리는데 유리하지만 계약금만 내고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기려는 투자자들이 분양시장에 유입되면서 시장 과열이 사회문제화 됐고,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후분양제 카드를 꺼내 든다. 후분양제는 말 그대로 아파트 등의 완공 시기를 얼마 안 남기고 분양하는 제도다. 참여정부는 2003년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 부실시공에 따른 우려, 분양가 적정성 논란 등의 이유로 후분양제를 도입한다.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에는 △2003~2007년 선도단계 △2008년~2012년 활성화 단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금강주택이 올해 총 1559가구의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1개소를 분양한다. 우선 오는 30일에는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B3블록에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첫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연성역과 1정거장 떨어진 시흥시청역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또 단지와 인접한 장현4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까워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5월에는 인천 도화지구 2-3블록에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앞서 분양한 단지들과 더불어 7000여 가구의 도심 속 신규 주거지인 도화지구를 완성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단지 인근으로는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약 15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4월 1주 분양시장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소식이 눈에 띈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의 대형 건설사 물량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1주 청약접수를 받는 곳은 총 11단지, 총 6999가구로 집계됐다. 먼저 서해종합건설이 방배 서리풀 서해그랑블을 분양한다. 방일초가 단지와 접하고 상문고, 서울고 등의 학군이 좋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이 인접해 쾌적하다. GS건설이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역세권이다. 한서초, 숭문중고 등 학교가 인접해 통학하기 쉽다. 도심 시청,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 업무시설로 출퇴근이 쉽고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동삭초, 세교중, 평택여고 등의 학군과 이마트, 수원지방법원평택지청, 평택성모병원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선보인다. 상반기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선부역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올 상반기 전국에 공공분양 아파트 8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분양 단지는 민간분양 단지보다 분양가가 10~20%가량 더 저렴하고, 희소성 또한 높다. 또 특별공급 비중도 전체 물량의 30%나 차지해 공공분양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무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공분양 단지는 전국에 8곳 7763가구가 공급되며 연내 공공분양 물량의 60.7%(총 1만2776가구)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에 4467가구(57.5%) 공급이 집중돼 있으며, 4월 2016가구(26.0%), 6월 1280가구(16.5%) 순으로 많다. 전체 중 수도권 물량은 경기도에만 5곳 4685가구(60.4%)가 공급되며, 지방에는 3곳 3078가구(39.6%)가 분양될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시흥시에서 1719가구가 공급돼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온다. 뒤를 이어 △충북 청주시 1280가구 △부산 북구 1216가구 △경기 하남시 984가구 등 순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100% 청약 가점제’, ‘대출 규제 및 축소’ 등 부동산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고, 모아둔 자금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