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1회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또는 이메일(hee3252@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를 개선해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공공 예산으로 유사 사업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경우, 임대인이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하였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과 자매도시인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협력을 위해 올해도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칠곡군 총무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양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에서는 총무과와 사회복지과 직원이, 완주군에서는 행정지원과 직원을 비롯해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기부 규모는 양 지자체별 직원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만원의 기부금을 서로 교차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지난 1999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7년 동안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온 대표적인 영호남 자매도시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를 실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매도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두 지역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허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이번 전수점검 결과 국가하천인 금호강 내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상습 불법행위 지역 및 안전위해요소가 큰 22개소에 대해 4월 9일(목)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대집행 대상지는 서변대교 일원의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의 불법 낚시시설이며, 그 외 지역은 5월 이후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북구청은 이번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행위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였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며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