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양평군의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행사에는 길놀이, 산신제, 음악회,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GM은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배치한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데크 타입과 디자인 사양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춰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의 데크 공간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적재해 실제 활용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픽업의 활용성을 보여줬다. 함께 전시된 전기 픽업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평화 협상에 대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고 액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액시오스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잠재적 외교 논의에 관여하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전쟁이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서 협상에 적합한 인사는 누구이나'와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은 중재자인가'라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과거 협상에서 중요 참가자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은 아라그치 장관을 실제 합의를 이끌어낼 권한이 없는 '단순 전달자(팩스 기계)' 정도로 보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이란에서 누가 실제로 결정을 내리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접촉할지를 파악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만이 과거 핵협상에서 중재를 맡았으나 오만에 대한 불신으로 다른 중재자를 찾고 있다고도 미 당국자들은 전했다. 미국은 카타르가 가자지구 휴전 과정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781.20)보다 201.05포인트(3.48%) 하락한 5580.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1.52)보다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0.6원)보다 4.3원 오른 1504.9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평가는 62.2%, 못한다는 평가는 32.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62.2%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32.5%였다. 3.5%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직전 조사 대비 '잘한다'는 응답률은 1.9%포인트 상승했다.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2.5%포인트 하락했다. 권역 중 대구·경북이 46.6%로 직전 조사 대비 가장 큰 폭(4.8%p)으로 상승했다. 광주·전라는 88.6%로 4.5%p 상승했으며, 대전·세종·충청은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4.7%p 내린 55.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월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내륙.산지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21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오후 4시48분 13번째, 오후 5시 정각 14번째 대상자가 모두 동관 2층에서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DNA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있다"며 "샌드위치 판넬 구조로 인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구조적 특성과 내부 자재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붕괴 위험 속에서도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이어갔으며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가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이로써 실종자 전원이 수습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잔여 수색과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Butter)'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고 응원봉을 흔들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일부 외국인 팬들은 자리에서 안무를 그대로 따라 추며 공연을 즐겼다.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 보인다", "화면도 잘 안 보인다"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현장 관람'과 '온라인 시청'이 동시에 이뤄지는 이색적인 풍경도 있었다. 전광판조차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구역에서는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넷플릭스를 켜고 공연을 시청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곳에 자리를 잡은 팬들은 "소리는 현장에서 듣고 화면은 휴대전화로 보자"며 서로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의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KIMES 2026'은 AI가 실제 진단과 관리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입증하는 첨단 의료기기가 총 집결한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면적 4만5000㎡ 규모(약 1만 3600평)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한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만900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자사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대거 선보인다. 레이언스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KIMES) 2026에 참가해 국내 대리점을 통해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아우르는 디텍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는 인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이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핵심 장치다. 레이언스는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21일 오후 12시10분께 11번째 실종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번째 실종자는 동관 1층 남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그 즉시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1명, 실종 3명, 부상 59명(중상 25명·경상 34명) 등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이와 관련한 내용 등에 대해 오후 1시30분께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으로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파이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 대표 스킬도 확인할 수 있다. ‘B. 제니’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동일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추가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한다. 이 중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으로, 해적 모자를 착용하여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한 외형이 특징이다. <킹 오브 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되는 결과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조한 구강 환경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히알루론산을 더해 구강 내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오는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과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검가드 모이스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2026’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드림윙즈’는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육성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IBK드림윙즈 2026’ 지원 자격은 아동·청소년 시기 전문 미술 교육 경험이 있고 현재 미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 작가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성장 지원을 위해 기존 5개 지역(수도권·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올해 제주를 추가한 6개 지역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하고 회화·민화·도예 분야에서 총 11명의 IBK드림윙즈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본점과 영업점, 지방 전시회, 아트페어 등 다양한 전시 참여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식품 브랜드 ‘완전두유’와 ‘케어미’가 국제 미각 품평회에서 맛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국제식음료품평원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하 ITI)가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Superior Taste Award (국제 우수 미각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TI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미쉐린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등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품과 음료의 맛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식음료 품평회다. 매년 전 세계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들이 참여해 제품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검증받는 심사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심사위원단은 ▲첫 인상 ▲외관 ▲향 ▲맛 ▲여운 등 총 5개 항목을 국제 미각 분석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한다. 평균 7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제품에 Superior Taste Award를 수여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은 3스타, 80점 이상은 2스타, 70점 이상은 1스타 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심사에서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과 ‘완전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