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방향의 부동산 보유세 개편 방안을 공개했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의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바람직한 부동산세제 개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병호 재정개혁특위 조세소위원장(부산대 교수)은 이날 토론회에서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 △세율인상, 누진도 강화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및 누진세율 강화 △1주택자와 다주택자 차등과세 등 4가지 단기적 종부세 개편안을 제시했다. 특위가 제1안으로 제시한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상안은 주택과 종합합산토지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현행 80%에서 연 10%포인트씩 100%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별도합산 토지는 현행을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90~100% 수준으로 인상하면 자연스럽게 보유세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현재보다 10%포인트만 올려도 공시지가 기준 10억∼30억원을 소유한 1주택자 기준으로는 세금 부담이 최대 18.0% 늘어난다. 같은 금액의 다주택자 세금 부담은 12.5∼2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 2안은 주택분 종부세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22일 미래 유망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전고체전지 포럼(Solid-State Batteries Forum)'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전고체전지(Solid State Battery)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Lithium Ion Battery)와 비교하여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론에서 구현까지(From Theory To Practicalit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이세희 美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도요타 자동차 연구소 부사장 등이 참석해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 걸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시각에 따라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해당 분야의 석학 및 기업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교수, 학생 등 사전에 등록한 외부 연구 인력 등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포럼으로, 약 100여명의 외부 인사들이 사전 참여를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집중 조명할 전고체전지(Solid State Batter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창의적인 녹색건축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정책을 발굴,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5년마다 수립하는 녹색건축 분야의 종합 계획인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지난 2014년 12월 제1차 계획이 고시됐다. 국토부는 내년에 발표할 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전문가 논의 기구를 7개 분과로 구성, 참여형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팀 또는 단체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녹색건축포털(www.greentogether.go.kr)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제안서 등을 8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정책기여도,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창의성 관점에서 1차 서면평가, 2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폭이 줄어들고 비강남권은 오름폭이 커진 곳이 늘어난 모습이다. 2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6월3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7% 상승하며 전주(0.05%)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상승폭이 줄어 들다 이달 첫쨋주에는 0.02%까지 축소됐으나 6·13 지방선거를 치르고 나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 3월 넷쨋주(0.09%)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12주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서울의 동남권, 이른바 강남4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11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전주 대비 하락률은 0.04%에 그쳤다.강남과 송파가 각각 0.09%씩 떨어졌고, 서초도 0.01%가 하락했다. 지난해와 올해 높은 상승률을 보인 탓에 피로감이 나타난 것으로 감정원은 분석했다. 강동은 재건축 이주 수요와 9호선 연장 4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교통 호재에 힘입어 0.1% 올랐다. 강서는 오는 9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개통의 영향으로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송정'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이다. 1·2단지 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5만원대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중도금은 무이자가 적용된다. 구미시는 청약 비(非) 조정지역이어서 계약 즉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측은 설명했다. 단지 주변에는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다.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등이 가깝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송정배수지 체육공원, 시민휴식공원,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파머스마켓 등이 인근에 있다. 구미종합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구미IC가 가까워 시 외곽 이동도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광평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iIoT) 기술을 적용한 IoT선풍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국내 소형가전 대표 주자로서 선풍기 부문 한국품질만족지수 1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고객 생활에 밀접한 각종 전자제품들의 연구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IoT선풍기는 신일산업의 14인치 선풍기에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 'IoT@home'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원은 물론 바람 세기, 회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와 연동시켜 "클로바, 선풍기 켜줘"와 같은 음성 명령어를 통해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다. "클로바, 나 들어왔어"와 같은 대화형 명령어로 귀가 시 IoT선풍기 뿐만 아니라 IoT스위치, IoT멀티탭, IoT가전제품 등의 IoT 기기를 상황에 맞게 동시에 켜지거나 꺼지도록 할 수 있다. 특히 IoT선풍기의 예약기능을 이용해 취침 전 미리 앱에 시간 단위로 선풍기 바람의 강약 및 방향 등 작동 스케줄을 입력하면 설정에 따라 선풍기가 자동으로 동작한다. 예를 들어 두 시간 단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638건으로 전월 2만9517건 대비 3.8% 증가했다. 전년 동기 3만1013건과 비교하면 1.2% 감소했다.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은 지난달 1만3934건이 거래돼 전월 1만4206건 대비 1.9%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1만3074건 보다는 6.6 % 증가했다.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지난 3월말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등 강도 높은 대출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4월부터 큰 폭으로 감소했다. 향후에도 정부 규제의 방향 및 강도에 따라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이 부동산 규제에 따라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면 불필요한 주택을 매도하고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영주택이 경북 김천 혁신도시 율곡동에 위치한 부영 임대 아파트의 1단지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1개동 2층 10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상가 신청·입찰 일자는 28일이며, 계약 일자는 29일이다. 입점 예정일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며 입찰 장소는 김천혁신도시 부영 모델하우스다. 단지가 위치한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경북드림밸리' 혹은 '도농복합도시'로 불린다.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들어섰다. 혁신도시 프리미엄으로 김천시 율곡동 인구는 3년 9개월 만에 23.5배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김천혁신도시의 유입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파트 입주 문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아파트에 이어 상가 반응도 좋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채용 비수기인 6월이지만, 잘 찾아보면 알짜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적지 않다. 20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보미건설, 대창기업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KCC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영정보(전산계열)이며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학과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근무 가능한 자 △전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 △TOEIC 65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영어 성적소지자 △영어말하기(TOEIC SPEAKING 5등급, 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 등이다. 서희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이며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신동아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은 18~19일 이틀간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 '꽃보다 귀한 그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일하는 회사에 대해 알아가며 가족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행사에 초청된 36명의 부모님은 대우건설 본사와 주택문화관 ‘써밋갤러리’, 수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 등을 견학하고,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만찬을 가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녀들이 일하는 회사에 대해 알아가며 가족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지난달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가 전년 대비 2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주택 매매심리가 얼어붙은 결과로 분석된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전국 주택매매량'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거래량은 6만7789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8만5046건)보다 20.3% 줄었다. 5년 평균치(9만506건)에 비해서도 25.1% 감소했다. 올해 1~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37만2368건으로 전년 동기(35만9760건)보다 3.5% 증가했다. 주택 매매량이 1년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데는 4월 양도소득세 중과의 영향이 컸다. 작년 8.2대책에서 예고한 양도세 중과 조치가 4월부터 발효되면서 1~3월 상대적으로 활발하던 주택 거래가 4월 이후 급감했기 때문이다. 서울의 주택 거래량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주택 거래량은 1만8665건에 그쳐 전년 동기대비 37.2%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7093건으로 25.6%가 줄었고, 지방은 3만7953건으로 13.7% 감소했다. 전국의 거래량은 8만5046건으로 20.3% 떨어졌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1989건으로 같은 기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김포 고촌에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940번지 일원에 위치한 도시개발사업지구 김포 신곡6지구에 4665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캐슬앤파밀리에 시티'는 지난해 12월 1차분 1872가구가 분양을 마쳤고,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2차분은 특별공급 827가구를 포함해 총 2255가구다. 지하 2층~지상 16층 36개동이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타입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57가구 △80㎡ 330가구 △84㎡ 1293가구 △전용 99㎡ 439가구 △전용 111㎡ 4가구 △전용 125㎡ 32가구 등이다. 김포 고촌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자유로 등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 가능하며,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철도 운영이 시작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주변 신곡리에서는 주거, 의료, 한류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김포 고촌 복합개발사업지구가 오는 2024년까지 조성될 전망이다. 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라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12번지에 위치한 '송도 C8-1블럭'에 짓는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도급약정을 고려자산개발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817억원(세금 포함) 규모며, 양측은 공사도급약정을 통해 제반 조건에 대한 사전합의하고 앞으로 건축인허가 완료 후 상호간 공사도급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라가 시공하는 시설은 연면적 11만8736㎡(3만5917.88평),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국제도시 내 핵심지역으로서,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약 200m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2025년 들어서는 광역급행열차(GTX-B)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한편 앞서 ㈜한라는 지난 15일 국군재정관리단에서 발주한 '18-공-주기장 재포장 시설공사'(공항공사)를 124억 원에 수주했다. 이 시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하며 공사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