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석촌역 초역세권 아파트 ‘리버 레이크 송파’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리버 레이크 송파’는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송파중심생활권 내에서도 명품입지로 꼽히는 석촌역 바로 앞 입지를 선점해 호평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송파 일원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석촌역 바로 앞 최고 입지를 일반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기대할 수 있고, 지역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도 예고돼 향후 송파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동시에 역 주변의 각종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고 강남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예고돼 주목하는 사람이 상당하다”라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계획돼 가격은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리버 레이크 송파’는 지하 5층~지상 26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아파트 총 30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단지 내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기대된다. 아파트는 1~2인 가구의 증가 추세를 설계에 반영한 소형주거시설로 선보여진다. 36㎡~55㎡ 평면 구성과 다양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김민관 변호사(변시 5회)가 ‘2022 대한민국 인물 대상’에 선정됐다. 2022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 변호사는 사정이 어렵고 억울한 사람들의 변론과 의뢰인의 권리구제 등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현재 법무법인 강남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대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고등군사 법원 등의 국선변호인도 맡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법률자문을 진행했으며, 올해 서울지방변호사회 중대재해처벌법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대문구 부동산경계심의확정위원회와 용산구 정보공개청구심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변호사는 “의뢰인이 나를 통해 역경을 딛고 일어설 때 가장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 자신의 사건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지노모도제넥신의 브랜드 셀리스트(CELLiST)가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기업인 세계적 식품 및 의약 기업 아지노모도의 보노스프를 기부 물품으로 전달했다. 지난 달 2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푸드뱅크 전흥윤 사무처장 및 임직원과 셀리스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450여개 푸드뱅크·마켓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들은 푸드뱅크를 통해 전달돼 인천 지역의 27여곳의 마켓에서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2012년 글로벌 기업 아지노모도와 국내 바이오벤처 제넥신이 합작 설립해 동물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 배지 위탁 생산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배지를 생산해 기존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세포배양배지의 국산화를 이뤄낸 기업이다. 더불어 브랜드 ‘CELLiST’ 시리즈를 통해 아지노모도제넥신의 고품질 아미노산 기술력이 담긴 세포배양배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송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연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위해 정부가 현재 바이오디젤에만 적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연료 의무혼합제도(RFS)에 바이오에탄올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전환 과도기에 바이오연료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대안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12일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대안 마련을 위한 ‘기후위기·탄소중립시대 바이오연료의 역할’ 국제 심포지엄이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주최와 환경부, 한국바이오연료포럼,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유영숙 한국바이오연료포럼 회장(전 환경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에너지원을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며 “태양광이나 풍력보다 적용 분야가 훨씬 넓은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연료에 대한 잠재가치와 의미 부여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숙 회장은 또 “바이오연료가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고, 지구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프린트 전용 라벨 전문기업 한국폼텍 주식회사(대표 김준형)가 QR 전용 라벨을 출시했다. QR 전용 라벨은 프린터를 통해 출력할 수 있는 종이 스티커로 레이저 혹은 잉크젯 프린터를 통해 QR코드를 인쇄해서 원하는 장소에 붙일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폼텍의 QR 전용 라벨은 개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생활과 업무에서 QR코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여준 것이 장점이다. QR코드는 정사각형의 격자무늬 패턴으로 구현된 마크로 코로나를 겪으면서 전자출입명부로 국민 누구나 알고 있는 기호가 됐다. 사진, 동영상 정보, 인터넷 주소(URL), 지리정보, 명함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데 식당, 커피숍, 편의점 등 매장에서 QR코드는 '페이' 같은 결제 도구로 사용 가능하다. 해당점포의 결제 전용 QR코드를 사용자가 카메라로 읽은 다음 나타나는 결제 화면에 실물 금액을 입력하고 누르면 즉시 결제된다. 각 테이블에 메뉴판 링크가 포함된 QR코드 라벨을 부착하면 손님들이 편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결제를 연동하면 주문과 함께 결제도 가능해 일손을 줄일 수 있다. 가게 온라인 샵을 만든 후에 고객이 주문하고 결제한 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 기조를 보임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분양가 부담이 커진 만큼 과거와 같은 '로또 청약' 열풍을 기대하긴 힘들게 돼 업계 역시 후폭풍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최근 주택 원가에 해당하는 시멘트와 골재, 철근 등 건축 원자재 가격은 물론 인건비, 토지비가 동시에 오르며, 향후 공급될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이 도미노처럼 이어질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이 예정되면서 그전에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며,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더 큰 차익을 누리기 위해서는 향후 공급 단지가 아닌 지금 우선 분양 중인 단지로 빠르게 눈을 돌리는 것만이 부동산 투자의 살길이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성호건설이 시공하는 ‘수원시청역 루브루 엘센트로’ 오피스텔을 공급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현장은 수원시 최대 업무지구이자 행정중심지인 인계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3층, 총 95실 규모에 전 호실 전용면적 48㎡으로 구성된다. ‘수원시청역 루브루 엘센트로’는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이태리 럭셔리 가구 브랜드 카시나(Cassina)가 2021년 작고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생전에 협업을 통해 완성한 ‘모듈라 이미지네이션(Modular Imagination)’ 프로젝트를 최근 밀라노에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공간의 구성을 통해 새로운 세계의 창조가 모두에게 열려 있고 누구나 그것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았다.해당 작품은 지난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맨즈 패션 위크 기간동안 카시나 밀라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전시됐다. 카시나는 천재적 크리에이터였던 버질 아블로를 기리며 밀라노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강렬한 오렌지 색의 모듈라 이미지네이션 전시를 선보인 것인데, 이 전시의 포커스는 플래그십 쇼룸의 돔이며, 그 공간에서 다양한 구성으로 표현된 모듈라를 볼 수 있다. 버질 아블로의 그래픽 디자인 특색은 모든 표면에 부조로 재현된 특징적인 동그란 ‘Cassina-Abloh’ 로고가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카시나 랩(Cassina LAB)의 연구 덕분에 모듈라 이미지네이션(Modula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말 그대로 개발자 몸값이 금값인 시대이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부터 시작된 IT업계의 개발자 임금인상 레이스는 주요 스타트업들까지 번져나갔고, 개발자 인력난은 전 사업범위에서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한 IT 중견기업 대표는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생겨나는 시장수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데 개발자 채용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이다 보니 회사 경쟁력이 갈수록 악화된다”며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도 IT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세컨드오피스’라는 기업이 눈길을 끈다. 세컨드오피스는 글로벌 인력 채용을 중개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서 KT, 현대, Citibank, Mercedes Benz 등 대기업들을 포함한 400여개의 국내외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회사가 창립된 2018년도부터 늘어나는 IT 수요에 맞춰 이 수치도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로 보인다. 세컨드오피스가 글로벌 BPO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남다른 인재 퀄리티와` 관리 측면에 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게임, 그리고 글로벌 대기업 출신 개발자들까지 국내에서는 쉽게 고용할 수 없는 최상급 개발자들을 60일정도 안에 고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앞세우며, 연결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21일 국토부의 ‘분양가 제도 운영 합리화방안’ 확정으로 분양가 상승이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분양가 개편 전 공급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2022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한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거듭나게 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39㎡ 20세대 ▲46㎡ 147세대 ▲51㎡ 108세대 ▲59㎡ 462세대 ▲84㎡ 48세대 이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구도심 개발사업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인천 동구에 들어선다. 특히 미추홀구와 맞닿은 송림동 일대는 재개발 7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 6곳등 총14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포함 해 사업이 완료 되면 원도심에 2만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 들어서 대대적인 주거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학군• 광역교통망• 직주근접• 생활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한국오므론헬스케어에서 가정용 블루투스 혈압계 5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혈압측정기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이번에 오므론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가정용 혈압계는 ▲HEM-7140T1 ▲HEM-7141T1 ▲HEM-7142T2 ▲HEM-7143T1 ▲HEM-7144T1 5가지로 혈압 측정치가 자동으로 스마트폰 앱에 기록, 연동되는 블루투스와 밀착감이 우수한 연성커프가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오므론의 블루투스 혈압측정기는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오므론 커넥트(OMRON connect)’과 연동해 두면 측정한 내역을 자동으로 저장하게 되며 언제든지 그래프, 캘린더 등의 시각적인 기능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주간, 월간 혈압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침과 저녁 사이의 차이도 일목요연하게 보여지며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을 알리는 복약 리마인드, 혈압 측정 타이밍을 알리는 기능도 탑재됐다. 가정에서 블루투스 혈압측정기를 꾸준히 사용하면 자동으로 저장, 그래프화 된 혈압측정치를 토대로 의료진과 보다 효율적인 진료를 진행할 수 있다. 수기측정에 비해 오차가 적고 분실 위험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금리 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분양가 상승과 이달부터 강화된 대출 규제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가 시행되자 지난해 분양 승인을 받아 DSR 규제를 피한 신규 오피스텔에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DSR 3단계는 주택담보대출과 비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모두를 더한 총 대출액이 1억원을 초과하면 원금과 이자액의 합이 연봉의 40%로 제한하는 강력한 대출규제다. 하지만, 강화된 규제 시행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선 신규 오피스텔의 경우 DSR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비교적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12월 모집공고를 내 DSR 규제를 피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의 분양이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현 상황에서 규제가 덜하고 우수한 입지를 갖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은 고양시 화정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9층 규모로 들어서며 3Bay,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대표 김성규)는 스카 아카데미(SCAR ACADEMY)를 개설하고 ‘NFT, 메타버스 그리고 WEB3.0의 이해’라는 주제로 NFT 첫번째 강좌를 청담동 소재 NFT 갤러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NFT 전문가 JAMES KIM 교수가 실전경험을 통한 NFT투자 및 커뮤니티 멤버쉽 형성을 목표로 이화전기와 이아이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NFT 첫 수업에서는 ‘메타버스와 NFT의 경제 흐름 파악하기’, ‘세상에서 가장 쉽게 NFT의 기본 개념 다지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NFT 시장 원인 파헤치기’, ‘NFT시장에서 직접 등록하고 거래하는 방법 습득하기’, ‘실전 주 강의를 통해 바로 NFT 커뮤니티 활용하기’ 등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NFT 최신정보를 통해 미래경제흐름은 물론, 메타버스 속 부의 흐름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었고, 블록체인 기본이론부터 NFT 거래실전까지 한번에 알 수 있게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JAMES KIM 교수는 “세상의 돈 버는 법칙이 바뀌는 지금, NFT를 모르면 안된다”며, “내 콘텐츠를 NFT로 등록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팜코스메틱 메이드미가 지난 6일 글로벌 남성 매거진 맥심(MAXIM) 한국판에서 진행한 제 2회 맥심 ‘플라스 사이즈 모델 대회’ 제품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델협회(KAM)와 공동주최한 제2회 ‘맥심 플러스사이즈 모델 대회’는 “여신의 기준을 바로 세운다”는 목표 아래 마른 여성만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획일화된 미의 고정관념을 깨고, 66사이즈 이상의 모델들만 참여할 수 있는 콘테스트다. 한국모델협회는 기존에 없던 ‘플러스사이즈모델 분과’를 새롭게 만들어, 정식으로 이 부문 모델에게 협회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기도 했다. 메이드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플러스사이즈 모델분들의 당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기업과 단체가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존중 받는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주최하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메이드미는 곰보배추단 캠페인을 통해 슬로건 어글리투글로리(Ugly to Glory)를 내세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