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1 (수)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5.5℃
  • 구름많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1℃
  • 박무광주 12.7℃
  • 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9.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DSR 3단계 적용 피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금리 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분양가 상승과 이달부터 강화된 대출 규제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가 시행되자 지난해 분양 승인을 받아 DSR 규제를 피한 신규 오피스텔에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DSR 3단계는 주택담보대출과 비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모두를 더한 총 대출액이 1억원을 초과하면 원금과 이자액의 합이 연봉의 40%로 제한하는 강력한 대출규제다.

 

하지만, 강화된 규제 시행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선 신규 오피스텔의 경우 DSR 규제에 해당되지 않아 비교적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해 12월 모집공고를 내 DSR 규제를 피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의 분양이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현 상황에서 규제가 덜하고 우수한 입지를 갖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은 고양시 화정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9층 규모로 들어서며 3Bay,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했다. 세대는 전용면적 61.53㎡~84.52㎡의 타입의 119세대로 구성되며, 전세대 상부에는 다락방을 적용해 복층 형태의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또 전 세대에는 무상으로 삼성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 오픈, 인덕션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타입별 상이)을 풀옵션의 가전을 제공한다. 아울러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옥상 루프탑 정원과 지하창고, 피트니스 센터 등 특화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에서 1분 거리에는 3호선 화정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화정역 고양산(2029년 예정), GTX-A노선(2024년 예정),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예정), 서부선(예정) 등 쾌속 교통망도 대거 확충될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고양어린이박물관, 화정중앙공원, 옥빛공원, 백양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CGV, 이마트, 롯데마트, 세이브존 등 쇼핑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체국, 경찰서, 구청, 병원, 세무서 등이 한 블록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하이엔드 라이프를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풀옵션의 가전제품을 무상제공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특화 시설을 마련했다”면서 “우수한 입지여건과 교통환경, 그리고 DSR 규제를 피한 막바지 오피스텔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내용은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 견복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