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두산건설이 2018년 하반기 대규모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워커는 두산건설 건축BG(Business Group)가 현장(00명) 및 본사(0명)에서 근무할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이상 현장), 상품개발팀, 설계팀(이상 본사) 등이며 오는 22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 커리어두산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우대) △해당업무별 경력 3~7년 이상인 자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해외여행 또는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DCAT(두산인적성검사) → 1차면접(실무진면접) → 2차면접(경영진면접) →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두산건설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프라임급 상업용부동산 거래가 최근 2년새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부동산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부동산도서관에 따르면 2016년과 2017년 2년간 서울시의 1000억원 이상 프라임급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각각 24건과 22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의 11건에 비해 2배나 급증한 수치다. 거래비중은 2015년 19.3%에서 2016년 26.4%, 2017년 25.9%로 2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올해 1분기에도 8건 2조5465억원을 기록해 금액기준으로는 2015년 연간 거래액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에서도 2015년의 2조6783억원에서 2016년 6조9505억원, 2017년 5조3792억원으로 거래금액 증가폭도 2배 이상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프라임급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중구로 18건 5조1062억원이었다. 이어 강남구가 15건 2조9683억원, 종로구 9건 3조700억원, 영등포구 8건 3조3243억원 등으로 중구와 종로구 등 도심권역(CBD)에서 프라임급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CBD에서 거래된 27건 중 자산운용사, 신탁을 통한 간접거래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리츠 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임대하는 아파트는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지난 2016년 7월 설립된 매입임대리츠가 사들인 주택이다. LH가 이 주택의 매입·관리·운영 등 사업을 총괄 관리한다. 공급 대상 아파트는 △남양주·의정부·수원·용인·화성 등 수도권 36호 △부산울산·경남지역 15호 △대구 7호 △대전·충남지역 11호 △광주·전북지역 40호 등 총 109호다. 모두 전용면적 60㎡ 이하다. 입주신청 자격은 2017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아파트는 결혼한 지 5년 이내인 신혼부부를 1순위로, 만 40세 미만 청년을 2순위로 우선 공급한다. 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예비 신혼부부도 입주지정기간 만료일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료는 지역별 임대시세의 85~90% 수준이다, 최초 계약조건으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LH 청약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일대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397가구 △84㎡B 152가구 △84㎡C 86가구 △105㎡ 335가구 △144㎡ 13가구 등이다. 단지는 청추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KTX 오송역, 충북선 청주역 등과 가깝다. 청주제2순환로와도 인접해 주변 산업단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타고 수도권·남부지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청주흥덕(가칭) 하이패스 전용 IC도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충북대병원, 하나병원, 가경동우체국 등 편의시설과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서원고, 충대사대부설중·고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공공도서관인 가로수 도서관도 신설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LG화학, LS산전, 해태, 정식품 등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추진되는 도시재생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현미 장관은 18일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해 선정된 뉴딜 시범사업 68곳에 대한 활성화계획이 7월 내 수립돼 국비가 본격 투입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지방비를 조속히 확보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전주시를 비롯해 총 68곳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 경기도가 8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6곳 △경북 6곳 △전남 5곳 △전북 6곳 △인천 5곳 △대전 4곳 △충남 4곳 △충북 4곳 △강원 4곳 △제주 2곳 등이다. 또한 김 장관은 "행정조직 내 다양한 부서 간 연계가 가능하도록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도시재생 전담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확충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지자체, 정부는 물론 소상공인, 시민운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협치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지역 주민과 중간지원조직,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변화는 최대 호재다.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도 오르는 부동산을 고를 때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는 곳이 향후 교통이 개선될 지역이다. 특히 새로 뚫리는 지하철이나 철도 노선 호재를 통해 역세권으로 변모할 아파트는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향후 교통환경 개선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거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부동산의 몸값도 덩달아 상승곡선을 그린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 고수들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새로 뚫리는 길을 따라 움직이게 된다. 박합수 KB부동산 전문위원은 “신설 교통망 호재는 지역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를 높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요소다. 집값은 교통망 확충 계획 발표 시점과 착공, 개통 때마다 한 단계씩 오르는 게 일반적인데, 개통 후 대개 10% 정도 추가 상승한다”고 말했다. 부동산인포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년 내 개통 예정인 신규 철도는 41개다. 이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삼성-동탄), 김포도시철도, 9호선(2·3단계) 등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수도권 신규철도 노선은 18개다. 전문가들은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분양 예정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부터 네이버, LG 유플러스와 함께 만든 '푸르지오 AI 스마트홈'을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푸르지오 AI 스마트홈은 그동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하던 홈 IoT 서비스와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의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해 LG U+에서 제공하는 조명, 가스 제어와 주차위치 조회, 무인택배 조회, 에너지사용량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대화하듯 이용·제어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네이버, LG 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입주자가 시중에서 구매한 에어컨, 가습기, 공기청정기, 밥솥, 로봇청소기 등 IoT 기기도 집안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이 스피커와 연동하면 동시에 작동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푸르지오 AI 스마트홈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민에게는 관련 서비스가 3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향후 푸르지오 AI 스마트홈을 하반기 분양시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자체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8일 상반기 일자리 창출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살펴보는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종합점검회의에는 따뜻한 경제지원센터의 최영 센터장을 비롯한 국민공감위원회 소속 외부위원 8명도 참석했다. 공감위원회는 LH의 정책과제 발굴·계획 수립·평가에 이르기까지 제반 과정을 공유해 공감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설립한 소통기구다 국민공감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LH의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 위원은 최근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가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건설현장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을 ‘의미있고 바람직한 과제’라고 평가했다고 LH는 전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스마트시티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육성, 임대주택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주거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신기술·신공법 채택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더확대하겠다”며 "국민에게 필요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이달 대구대곡, 공주월송, 충북혁신도시 등에서 LH 단지 내 상가가 공급된다. 17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부터 단지내 상가 47호의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공급물량은 대구대곡2 A블록 3호, 공주월송 A-2블록 5호, 충북혁신 B2블록 8호, 제천강저 B2블록 4호 등 모두 20호가 공급된다. 이외에 대구대곡 B블록 1호, 아산배방업무용지4 주상복합2블록 9호, 파주운정 A20블록 4호, 부천옥길 B1블록 1호, 하남미사 A25블록 3호, 오사세교 주상1블록 5호, 군포송정 S-1블록 1호, 안성아양 B-6블록 3호 등 27호가 재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예정가, 대금납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LH 단지내 상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비교적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입찰 경쟁이 치열했다. 하지만 최근 LH가 공공임대상가(희망상가) 공급에 매진함에 따라 입찰분양 시장은 상대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LH가 올해부터 희망상가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예년에 비해 분양물량이 줄고, 낙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천안청수 국민임대단지 현장에서 '집쏙 달팽이 실내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LH 관계자들과 입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실내놀이터는 키즈카페에서 인기가 높은 에어 바운스, 엑티브 스크린(빔프로젝터), 오두막, 외부발코니, 세계지도 등 놀이시설과 부모를 위한 쉼터, 공기청정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LH는 미세먼지, 폭염, 층간소음 등으로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전천후 놀이시설을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임대단지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대상단지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공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가격 상위 10%의 평균가격이 9억원을 돌파하며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의 거래 가격 차이가 더 커지고 있다. 16일 직방이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와 하위 10%의 평균 거래가격이 2018년 상반기 기준 14.2배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9배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2009년 이후 줄어들던 아파트 매매거래가격 상위 10%와 하위 10%의 차이는 2014년부터 점차 다시 벌어지다가 2016년과 2017년에 큰 폭으로 커졌다. 전년 대비 2016년은 1.3%p, 2017년은 1.6%p 증가했다. 저가 아파트와 고가 아파트의 거래가격 차이는 고가 아파트의 거래가격 급등이 원인이다. 상위 10% 아파트 평균 가격은 올해 상반기 9억3,000만원으로 더 뛰었다. 상위 10% 아파트 평균 가격은 2010년부터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2014년 6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올랐다. 2013년부터 나타난 상위 10%의 거래가격 상승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일반분양의 분양가가 상승하고, 투자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가격이 급등했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청년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에는 구직난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16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44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예상 구직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7%는 ‘상반기보다 구직난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하반기 구직난 심화의 이유로는 ‘대내외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별 채용이 더 축소될 것 같아서’(55.6%,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실업률이 증가해 경쟁률이 높아질 것 같아서’(50%),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등 고용정책 변화로’(33.5%),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서’(28.2%), ‘제조업 등 전통적으로 고용을 주도했던 산업이 축소돼서’(27.8%), ‘경쟁자들의 스펙이 더 높아져서’(23.2%), ‘청년실업 해소 정책이 별 소용이 없어서’(22.5%)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들은 심화된 구직난을 위한 대책으로 ‘눈높이 낮춰 입사지원’(54.2%, 복수응답)을 1순위로 꼽았다. 계속해서 ‘지원 횟수를 더 늘릴 예정’(51.8%),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36.3%), ‘해외 취업을 알아봄’(16.2%)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의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18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로 84㎡A 409가구, 84㎡B 139가구, 104㎡ 24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뒤쪽으로 팔공산이 위치해 있고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고 있다. 인근에 이시아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이 있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대구국제공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초·중학교 부지, 연경지구 내에는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칠곡~연경지구~이시아폴리스~대구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4차순환도로(2020년 예정)와 봉무~연경 신설도로(2019년 예정),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가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북대구IC,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도 인접해 있다. 총 길이 약 63.6㎞, 왕복 6~8차로의 4차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수성구 범물동~동구 안심~칠곡 지천~달서구 성서~상인동 등 대구 외곽 시가지와 연결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