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2026.1.7.(수)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방어리 이세환이장과 냉천1리 최완식이장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 성금은 주위의 많은 이웃들을 만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또한 많다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이장활동비를 차곡차곡 모아 마련하였다. 이세환 이장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외동읍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약속하였다. 최완식 이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그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보여주신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향)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이락우 시의원, 정원기 시의원과 함께 이틀간 관내 경로당 20개소(미등록 3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하였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드림은 물론, 경로당 이용 및 운영상의 애로사항, 시설물 관리 점검 등에 대해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안내하였다. 아울러 맞춤형복지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제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수세미)을 배부하고,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에 대해 제보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어르신들은 “신임동장님을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당면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년인사를 나눔에 많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2026년 용강동장으로 부임하여 신년인사를 경로당에서 먼저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고 한분한분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로당의 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는 2026년 1월 6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약 200만원상당)를 기탁하였다.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읍 행정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 지원, 각종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굴 및 활성화,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복지·환경·안전 분야 활동 등을 주요 역할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기부에 이어 연말연시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안강읍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안강읍을 위해서 많은 분야에서 노력하시는 주민자치위원회분들께서 나눔에도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남 모르게 봉사를 해온 이규섭 세무사가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규섭 세무사는 2014년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간 총 17회에 걸쳐 누적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세무사는“경주지역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이규섭 세무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규섭 세무사는 경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을 끝으로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경주지역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하 아사모, ASM) 봉사활동 단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 검출되어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영주2, 봉화1, 칠곡1)가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전담관을 통한 점검, 출입통제 및 3단계소독(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농가)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90호에 대해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장을 방문하는 알 운반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협력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가 이차전지·철강·반도체·자동차부품·바이오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한 항공·항만 물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1기업 1전담반(TF)’ 운영, 한국 파트너 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서울(85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이 선정되었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춘 시장경영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우수상품 전시회에서도 30개소 13억원을 확보해, 경영지원과 인력지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장별 우수상품 판로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내실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경북도는 올 한 해를 전통시장이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학 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기타 필요경비 일부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만 원이며,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 입학하는 영유아로, 가정 양육 중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경우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간 이동 입학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입학한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집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입학 초기 부담을 덜어 부모와 아이가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신춘사색전’을 개최한다. ‘신춘사색전’은 자연을 출발점으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해석해 온 네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네 가지 풍경을 선보이는 전시로, 신년의 시작에 맞춰 관람객에게 새로운 사유와 감각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달성군미술협회 소속 김주연, 노은정, 유명수, 이병철 작가는 자연이 지닌 형태와 색,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변화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자연을 단순히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사유가 중첩되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저마다의 풍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감상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각의 결과 표현 방식을 경험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사유하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자연을 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이 각기 다른 해석을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각적 여운이 함께 전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지난 5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유소년 축구선수, 감독, 코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열렸다. 달성군체육회 주최, 달성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전국 초등부 38개 팀과 4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특히, 달성군을 대표하는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의 출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으로, 이번 대회가 첫 공식 경기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을 겸한 이번 축구 스토브리그는 순수 체류 비용만으로 3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팀 간 교류와 경기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진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논공축구장, 화원명곡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의 경우 뛰어난 시설과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교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우수한 훈련과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달성군이 구축해온 재난 대응 체계와 철저한 준비 과정이 그 배경에 있다. 달성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10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일원에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도심형 산불이 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대구시, 달성소방서와의 협력 아래 28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에서 뛰어난 대응 체계와 협업 역량을 선보이며 재난 대응 준비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 다른 성과는 행안부 주관의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드러났다. 평가는 2025년 여름철 호우와 2024~2025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교장 서정은) 학생들은 지난달 말,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45만 5천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서정은 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 경험이 공동체를 생각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중구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 대책 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약 8만명 주민들이 대상이며,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http://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보상지 동 행정복지센터(8개소) 또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정부민원포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소음피해보상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보상금 접수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므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