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국민의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공재광 위원장/경기도 평택갑 총괄선대위원장)가 오전 7시에 평택시의회 시의원,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평택시 송북동 오좌사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15일 0시를 기해 시작된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22일 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유세에 앞서 공재광 위원장은 “정권교체는 우리의 역사적 소명으로서 윤석열 후보를 선봉장으로 반드시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하는 마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과4범에 형수에게 막말을 퍼부은 파렴치한, 대장동 및 백현동 비리 혐의 관련 의혹 등 온갖 나쁜 스펙으로 점철된 후보”라며 “그야말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자격 미달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 위원장은 “최근 이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도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며 쪼지개 결제까지 이용해 수시로 소고기와 초밥 등 음식을 주문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하며 “이들과 달리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하는 정직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인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사전 예고 기간을 거쳐 4월 22일까지(10주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저해 행위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남부 및 충남 북부해상을 중점으로 해양사고 개연성이 높은 △화물적재·고박지침 위반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유지 미이행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과적·과승 △무면허·승무기준 위반 △항해·영업구역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사전예고 기간에는 관내 파출소와 수협, 어업단체 등과 함께 현수막 전시, 문자 전송 등의 방법으로 미리 고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경비함정, 파출소, 형사기동정, 해상교통관제센터 등 모든 가용 경비세력을 동원하여 지역별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육·해상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기존의 획일적인 적발위주 단속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명과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중대 위반 사범 위주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해양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위반행위 근절 의식과 해양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4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가칭)평택고덕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평택시는 세계 최대의 삼성반도체라인과 해외 주둔 미군기지가 위치하고 경기도 내 8개 외국인투자단지 중 5개 단지가 입주해 있는 등 최근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인구 100만의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투자환경조성과 함께 글로벌 인재양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상황으로 이를 위해 시는 고덕신도시에 2026년 개교를 목표로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월28일 외국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국제학교 설립 운영자 모집 공고를 했으며 2월4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학교 공모 참여 학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미국, 영국, 스위스, 캐나다 등 13개 학교 관계자들의 참여가 있었으며 5월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은 후 신청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 대상자와 최종 협약이 성사되면 학교설립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후 평택도시공사는 고덕신도시 아파트 분양 수익금으로 국제학교 건축을 담당하게 된다. 정장선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 당원협의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헌혈 행사를 통해 지역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의동 의원 등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 당원협의회 50여명은 14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헌혈자 수가 급감해 혈액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응급환자 치료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하고 있다. 국민의힘 평택시 갑·을 당원협의회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유의동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당원들은 물론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현장 부서 팀워크 조성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를 대상으로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2년 2월 정기 인사발령으로 순환 교체된 현장 부서 경찰관의 팀워크를 구축하여 해상 치안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경비함정은 인명구조, 조난선 구조, 기동 훈련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18종목을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파출소는 연안구조정 운영 숙달 훈련, 연안 사고 대응 훈련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팀워크 조성 훈련에서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위험 해역에 대한 맞춤형 교육 훈련을 통해 새로 전입한 경찰관의 해상 치안 업무에 대한 적응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해양찰서 관계자는“현장부서 팀워크 조성 훈련을 한 달 동안 집중 실시하여,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부서 경찰관의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성토구간을 일부 교량화하는 방안이 마련돼 서부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주민대표와 국민권익위원회,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관계기관은 11일(금) 성토구간의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사항 조정·합의문에 서명하였다. 합의된 주요 내용은 교량의 교대 위치를 조정하여 폭을 넓혀 통행 구간을 확보하고, 평택호 대교에 경관조명 설치, 성토 부분에 조경을 시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평택에서 익산으로 이어지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 중 경기 평택시 현덕면 소재 평택호관광단지 관통 구간은 최초 흙을 쌓아 도로를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인근 영업장의 조망권을 침해하고 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야기되는 것은 물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되어 성토 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해 달라고 지속적인 요구를 하였다. 유의동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하여 국민권익위와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관계기관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 평택시 등과 수차례 면담을 통해 의견을 모았고 조정·합의문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가 다문화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10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영인 중앙선대위 다문화위원회 상임위원장, 원미정 경기도당 다문화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부위원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영인 중앙선대위 다문화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차별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고 자아실현을 통해 실제 사회일원으로 어떻게 활동하게 할지 고민하고 목표를 높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미정 경기도당 다문화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우리 경기도는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은 지자체여서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 시절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쳐왔다”며 “다문화 정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고 격려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원해 대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만들어진 자리다. 앞으로 다문화위원회는 다문화 가족과 자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제언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는 온·오프라인 선거지원을 통해 국민과의 만남과 의견 청취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304050수원학부모연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9일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지선언에는 304050수원학부모연대 관계자 40여 명이 대표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진표 국회의원, 조명자 수원시의원도 함께 했다. 참석자를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박은아 씨는 “팬더믹의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일 잘하는 대통령, 전환적 공정성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부흥을 완수할 혁신가형 대통령,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의 삶을 알고 서민의 곁을 떠나지 않는 서민 대통령, 준비된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질 민생 대통령, 4기 민주정부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일궈낼 평화 대통령을 국민들은 원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언에선 “304050수원학부모연대는 우리 자녀를 위해, 우리 가정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통령, 일할 줄 아는 대통령,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11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권영화‧이윤하‧권현미 의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각 분야별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그간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권영화 의원은 ‘의정연구발전분야’, 이윤하 의원은 ‘주민참여소통분야’, 권현미 의원은 ‘예산절감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 의원들은 “시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평택이 사드배치 논란으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드 추가배치’라고 쓰면서 다시금 안보 이슈로 대선 민심에 불을 댕겼다. 윤후보는 지난 1월 31일 현안 관련 기자 질의응답 당시 “성주 사드는 수도권 방어를 할 수 없어 평택 미군기지 중심으로 해서” 방어하는 것이라며 평택을 언급했다. 이어,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이자 현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2월 1일 “수도권 국민들이 불편해”한다며 사드 배치 후보지로 평택, 충남 계룡, 논산 등이 가능하다고 하여,“평택 미군기지”를 명확히 거론하였다. 바야흐로 평택시가 ‘수도권 방어를 위한 사드 추가배치’라는 안보 포퓰리즘의 희생양으로,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 현실이다. 아름다운 동요, “노을”이 탄생한 풍요로운 들녁을 가진 고장 평택.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나던 마을과 드넓은 평야는 전국의 미군부대 이전 및 집중 배치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큰 해외 미군 주둔지가 되었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풀벌레소리 대신 전투기와 전투 헬기의 묵직한 비행음이 가득 채워진지 이미 오래다. 2006년 미군기지 이전으로 평택은 대추리, 도두리를 중심으로 수많은 갈등과 아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선대위가 “평택 사드배치 공약철회 촉구를 위한 평택지역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7일 평택시의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현정 공보단장(평택을 지역위위원장)은 “국민의힘 평택선대위가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평택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현수막 게시·1인 피켓 시위 등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드 추가배치 지역으로 평택의 ‘평’자도 거론된 적이 없음에도 마치 평택으로 결정이 된 것처럼 시민들을 호도하고 선동하고 있다고 한 기자회견을 반박하기 위함”이라고 피력했다.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지난 1일 <MBC라디오>를 통해 평택을 언급한 바 있고, <뉴시스> 1월 31일자 기사를 보면 윤석열 후보는 “성주 사드로는 수도 방어를 할 수 없어 평택 미군기지 중심으로 하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꿀벌선대위는 평택시민의 생명과 지역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사드배치에 대해 만에 하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나서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국민의힘은 거짓선동으로 운운하기보단 윤석열 후보에게 직접 평택 사드배치 의사가 있는지부터 제대로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국민의힘 평택시갑·을 선거대책위원회가 평택사드배치 문제와 관련해 평택의 “평”자도 거론된 적이 없다며 근거 없는 선동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근거도 실체도 없는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후보가 자신의 SNS에 ‘사드 추가 배치’ 6글자를 공약으로 발표한 이후, 평택이 연일 사드 배치 후보지로 오르내리고 있다. 윤후보는 지난 1월 31일 현안 관련 기자 질의응답 당시 “성주 사드는 수도권 방어를 할 수 없어 평택 미군기지 중심으로” 방어하는 것이라며 평택을 언급했다. 이어,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이자 현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2월 1일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이 불편해”한다며 사드 배치 후보지로 “평택 미군기지”를 명확히 거론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평택 사드 추가 배치가 근거도, 실체도 없는 사안이라며 오히려 평택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선제적으로 나서 행동해야 할 시점임에도 돌이킬 수 없는 명확한 실체가 나올 때까지 수수방관하겠다는 말과 다를 게 없다. 이번 국민의힘 성명서 발표에 함께한 공재광 현 국민의힘 평택갑 당협위원장은 2016년 평택시장 당시 평택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추진 예정인 건설공사에 대해 지역업체에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업체 참여등록 안내 공고문을 지난 1월 공사 및 평택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였고, 2월 18일까지 참여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평택시 소재 지역업체로서 전문건설업체, 조달청에 등록된 관급자재 생산업체 및 건설자재 업체, 건설기계 및 장비업체, 인력업체, 건설 신기술․신공법 보유업체 등이다. 여기서 지역업체란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2조에 의거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를 평택시로 하여 건설산업을 영위하는 공사업체, 자재생산․유통업체, 용역업체를 말한다. 평택도시공사에서는 금번 신청받은 지역업체 현황을 설계사 및 건설사에 제공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에서는 금년도에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1단계 전기공사ㆍ스마트시티 정보통신공사ㆍ조경공사ㆍ지구외 하천공사, 신장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조성공사, 서정 새뜰마을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신장 상생협력상가 리모델링 공사, 안정 디자인거리 조성공사 등 여러 건에 대해 설계 및 공사발주 예정으로 본 참여신청을 통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