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하기 전날, ‘임명’과 ‘지명철회’ 두 가지 버전의 대국민 메시지를 작성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 논문 논란과 사모펀드 논란, 아내 정경심 교수의의 표창장 위조 의혹 등 각종 의혹에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조국 법무장관의 임명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도 함께 매를 맞는 기분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권력기관 개혁을 최우선 기치로 내건 현 정부의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내면서 개혁 의지와 역량을 입증한 조 장관이 적임자이고, 그를 통해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임명을 재가한 만큼 조 장관의 향후 행보는 대통령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조국 전 장관이 법무부장관을 내려놓았지만 부인 정경심 교수와 가족들에 관련된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정 교수의 구속수사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속이 돼도, 되지 않아도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법부는 ‘광화문’의 바람에도 ‘서초동’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을 바탕으로 법대로 집행하기를 바라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고 비틀어 보며 21세기 길목의 담벼락에 미래의 모습을 만평이라는 낙서를 초현실적인 시각으로 그려본다." ◇우인덕 화백은... 만평작가.
조국 장관이 장관직을 내려놓았다.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님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과감한 한 수를 두었다. 이번 사퇴를 통해 분열된 민심과 촛불대결이 종식되고 추락하고 있는 문재인정부의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원하던 조 전 장관이 법무장관을 내려놓았다면 그들도 상응하는 과감한 결단으로 응수해야 할 것이다. 이제, 다음 수순을 함께 지켜봐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면 공식화된 문서나 글보다 좀더 현실에 맞닿아 있는 살아있는 언어다. 나는 오늘의 모습을 풍자하
조국 전 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명부터 66일간 벌어졌던 사퇴까지의 과정은 우리나라 정치판을 뒤흔들었고, 여야가 대립했고, 시민들의 분열까지 더해져 유래 없는 촛불대결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유야 어찌됐든 그가 이러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관직을 사퇴하며 사법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한국당은 ‘공수처 불가방침’을 선언했고, 검찰은 조 전 장관 소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조 전 장관과 문재인 정권에 연일 발길질을 해대고 있다. 이유야 어찌됐든 발길질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한 번이라도 기득권을 내려놓은 적이 있었는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서 또한 가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록이며, 좀
2019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튜브스타는 단연 ‘펭수’다. 아니 유튜브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키가 210cm에 달하는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최근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경자년 새해에도 펭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펭수가 떴다 하면 광고든 방송이든 히트작 반열에 오른다. 최근 정관장과 함께 찍은 유튜브 광고는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은 ‘펭수앓이’ 중이다. 왜 이토록 펭수에 열광하는 것일까.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세상의 중심은 나야 나! “힘들 때, ‘힘내’라고 말하면 힘이 납니까? 저는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펭수의 한마디 한마디는 ‘어록’, ‘명언’이라 불리며 SNS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다 잘할 순 없어요. 펭수도 달리기는 느립니다. 하지만 잘못했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잘하는 게 분명 있을겁니다. 그걸 더 잘하면 돼요.” “자신감은 자신에게 있어요. 그걸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겁니다. 거울 보고 ‘난 할 수 있다!’ 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세요.” 펭수의 어록은 우리의 자존감을 자극한다. “나는 나를 가장 존경한다”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자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저와 제 가족이 고통스럽다고 하여 제가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도 없다”고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또 “제 인생을 통째로 반성해 준엄하게 되돌아보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개혁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고 진심어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의혹과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정국은 오직 조 후보자만을 겨냥한 듯 연일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국회파행, 일본의 경제보복, 청년실업, 경제정책에 대한 논의는 다 어디로 가고 당리당략에 목숨 건 조국정국만 계속되는가? 답답한 마음에 농담 같은 만평을 던져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시작되던 즈음부터 극일(克日)운동과 패스트트랙의 혼란한 정국까지... 대한민국의 우픈 단상들을 좀더 원초적인 언어로 재구성했다. 대한민국 역사 중 가장 치열한 변화의 시점에 천태만상의 편린들을 모아 어른들의 낙서 같은 그림책을 꾸미게 됐다. 역사를 써가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벽에 낙서를 한다. 그렇기에 그림은 가장 원초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낙서와 역사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낙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지난 20일 삼성그룹 인사를 끝으로 재벌급 기업들의 2020년 인사가 마무리됐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단행된 대기업 임원 인사에서는 임원수를 감축하는 대신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임원, 여성 임원, 타 업종간 융합형 임원 발탁이 두드러졌다. 기업 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2020년 주요 대기업 임원 인사의 특징을 '변화의 바람이 세차게 분다'는 뜻인 '윈디(WINDY)'라는 키워드로 정리했다. ‘윈디’는 여성 임원 강세(Woman), 융합형 임원 선호(Intercross), 인사 폭 최소화(Narrow), 임원 수 감축(Decrease), 젊은 임원으로의 세대교체(Young)의 앞글자를 딴 말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방증하듯 삼성전자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미래와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젊은 피 수혈에 힘을 쏟았고 발탁 승진자도 24명으로 대폭 늘렸다. 신성장 사업과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한 50대 초반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성장 주도 의지를 확고히 하고 50세(1970년생) 전후의 부사장, 39세(1981년생) 전무를 둘이나 선임했다. 이에 앞서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은 이랜드그룹도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
2019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튜브스타는 단연 ‘펭수’다. 아니 유튜브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키가 210cm에 달하는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최근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경자년 새해에도 펭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펭수가 떴다 하면 광고든 방송이든 히트작 반열에 오른다. 최근 정관장과 함께 찍은 유튜브 광고는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은 ‘펭수앓이’ 중이다. 왜 이토록 펭수에 열광하는 것일까.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직딩들의 로망, “내가 왜 해야 합니까?” 외교부 장관을 만나도 “여기 대빵이 누구냐?” 하고,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호통을 치는 펭수. 상사 앞에선 말도 못하고 벌벌 떠는 직장인의 서글픈 마음을 통쾌하게 뻥 뚫어주는 ‘사이다’가 바로 펭수다. 같은 펭귄 캐릭터인 뽀로로가 초등학생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초통령’이라면 펭수는 ‘직통령’이다. “김명중, 보고 있나?” 소속사 사장 이름을 수시로 부르며 ‘할 말’ 다 하는 연습생의 모습에서 직장인들은 통쾌함을 느낀다. “잔소리하지 마세요! ‘네가 내 꿈을 대신 이뤄줘라’ 그런건가요? 전 제 꿈을 이룰 거예요.” E
2019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튜브스타는 단연 ‘펭수’다. 아니 유튜브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키가 210cm에 달하는 자이언트 펭귄 펭수는 최근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올해의 인물 1위에 선정됐다. 경자년 새해에도 펭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펭수가 떴다 하면 광고든 방송이든 히트작 반열에 오른다. 최근 정관장과 함께 찍은 유튜브 광고는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은 ‘펭수앓이’ 중이다. 왜 이토록 펭수에 열광하는 것일까.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펭하! 만반잘부!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하다. B급 병맛 코드를 탑재했지만 ‘선넘규’처럼 선을 넘진 않는다. “보고 있나? 김명중!” 소속사(EBS) 사장 이름을 거침 없이 부르고, 짧지만 보건복지부장관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그렇다고 슈퍼맨은 아니다. 하기 싫은 일, 보기 싫은 것은 하지 않고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더 빠질 수밖에 없다. 펭수의 인기를 관통하는 단어는 ‘대리만족’ 아닐까. 10대부터 40대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때론 직설적이지만 때론 감동적인 펭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의 회오리가 분다. 감정이입을
Q.펭수의 취미는? 노래 듣기, 참치 먹기, 팬들과 소통하기Q.펭수의 특기는? 요들송, 랩, 비트박스, 댄스Q.펭수가 좋아하는 과자는? 빠다코코넛Q.펭수가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 국밥Q.펭수가 좋아하는 노래는? 거북이의 ‘비행기’Q.펭수가 좋아하는 음료는? 따듯한 녹차Q.펭수가 좋아하는 소설은? 삼국지Q.펭수가 존경하는 인물은? 방탄소년단, 그리고 펭수
이름 : 펭수 (남극 펭, 빼어날 수)소속 : <EBS> 연습생주소 : <EBS> 소품실(2,000평 인건 비밀, <EBS>에서 가장 시원한 곳)나이 : 10살고향 :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키 : 210cm몸무게 : 103kg (왔다 갔다 함)생일 : 8월 8일 (알이 태어난 날인지 부화한 날인지 남극에선 따로 개념이 없음)프랑스어 이름 : 프랑(펭)수아(수)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제목 : 남극 남극은 춥다 추운 건 얼음 얼음은 빙수 빙수는 맛있어 맛있는 건 참치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을 땐 김명중
[시사뉴스 이장혁 기자] GIANT 펭! 워-오- 자이언트 펭TV 워-오- 자이언트 펭TV 아아 놀랐다면 미안 이런 펭귄 처음이지 자이언트 펭~펭~ 에~ SOO 남극에선 혼자였지 남과 다른 덩치 원래 그래 특별하면 외로운 별이 되지 한국에선 노는 게 제일 좋은 펭귄 뿌르르 삐리리 암튼 스타라며 노는 건 내가 제일인데 한번 볼래 아 구걸하려던 건 아냐 자이언트펭TV 음 그래도 구독하면 내가 잘할게 난 너의 평생친구 자이언트 펭수 워워 자이언트 펭TV 워워 자이언트 펭TV 난 하나뿐인 210cm 자이언트 펭귄 크리에이터 펭펭 Yo, 자이언트 펭TV! Let’s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