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도체 수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수출은 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특수에 힙입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으로 2월 수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전년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우리 수출이 2달 연속 상승세를 보일지 관심이다. 변수는 조업일수 감소다. 지난해는 설 연휴가 1월 중 위치해 있었지만 올해는 2월에 있어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할 수 있어서다. 반면 일평균 수출액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은 양호한 수출에 힘을 싣는 요소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214억 달러를 기록했다. 2월 수출액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가 우리 수출을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6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월초에 반도체 수출액이 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뒤를 이어 석유제품 15억 달러, 자동차 13억 달러, 철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 19일 목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0일)까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내륙 중심으로는 영하 5도 안팎이 되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눈이 쌓여 있는 강원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북권 남부 내륙과 경남권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5~1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8~2도, 낮 최고 5~10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1도, 전주 9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8일 오전 7시3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4동(897㎡)이 모두 불에 타고 돈사에 있던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2억1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귀경 차량이 서울로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날보다 교통량이 줄어 혼잡은 다소 완화된 분위기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날(615만대)보다 줄어든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상된다. 정체가 집중되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3~4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오후 11~12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2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김천분기점부근 1㎞, 영동부근~영동1터널부근 7㎞, 화덕분기점~죽암휴게소 10㎞, 옥산 Hi 부근~청주휴게소 부근 13㎞,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부근 2㎞, 양재부근~반포 6㎞ 구간에 정체가 나타난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광교터널부근~북수원 3㎞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며,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부근 4㎞, 매송휴게소~용담터널 3㎞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2시께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 오전 3~4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12시2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5㎞, 영동3터널부근~영동1터널부근 6㎞, 비룡분기점~죽암휴게소 20㎞, 청주분기점~청주휴게소부근 23㎞, 천안분기점부근~천안 5㎞, 북천안부근~안성휴게소부근 18㎞, 기흥~신갈분기점부근 8㎞, 판교~판교분기점 2㎞, 달래내부근~반포 8㎞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부산 방향으로는 죽전부근~수원 6㎞,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3㎞, 망향휴게소~천안부근 4㎞, 독립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부당 승환계약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에 기관주의과 과태료 6400만원을 부과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보험설계사 23명은 118건의 보험계약을 모집(초회보험료 6400만원, 수입수수료 3690만원)하면서 기존 보험계약(111건)과 새로운 보험계약의 중요한 사항(기간·이자율)을 비교해 알리지 않고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켰다. 설계사가 소속된 회사를 바꾸면서 기존 회사에서 갖고 있던 고객들의 보험계약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회사에서 보험계약을 새로 체결하게 권하는 행위를 '승환계약'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설계사가 승환시 새로운 보험계약과 기존 계약의 보험기간과 예정 이자율 등의 중요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는다면 불완전판매인 '부당승환'에 해당한다. 부당승환은 보험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금전손실, 새로운 계약에 따른 면책기간 신규개시 등의 보험계약자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증권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품 이벤트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오는 4월 10일까지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날인 17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2시께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 오전 3~4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9시20분께 기준 주요 구간 정체 현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신탄진~신탄진부근 2㎞, 수원부근~수원 2㎞, 양재부근~반포 6㎞ 구간,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부근~수원 3㎞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군산~동서천분기점 5㎞, 서해대교~서평택부근 4㎞, 서평택분기점~서평택분기점부근 2㎞, 매송~용담터널 2㎞,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 구간, 목포 방향 서해대교 1㎞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1분28초437), 코트니 사로(캐나다·1분28초523)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김길리는 지난 혼성 계주 준결승 충돌 탈락의 아픔을 딛고 첫 메달을 수확했다. 김길리의 동메달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부 첫 메달이자, 3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한국 선수단에선 6호 메달이다. 앞서 8일 스노보도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 은메달),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 동메달),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강원도청 은메달)에 이어 이날까지 총 6개 메달을 수확했다. 비록 기대했던 12년 만의 여자 1000m 금메달은 불발됐지만, 2022 베이징 대회 최민정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설업종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지표 개선과 원전·뉴에너지 전환 정책 수혜 기대가 맞물리면서 상반기 중 업종 내 '키 맞추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6일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요 건설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불확실성, 수주 축소, 소극적 주주환원 등 그간 비(非)에너지 건설주에 적용됐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할인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다. 신한증권은 4분기 실적을 통해 ▲준공 후 미분양 등 잠재 손실의 선제적 처리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 ▲재무구조 안정화 ▲보수적인 2026년 가이던스 제시 등으로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실제 실적 발표 후 주요 건설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소폭 하향에 그쳐, 과거와 같은 급격한 눈높이 조정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2021~2023년 상반기 착공한 저수익 공사의 준공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주택부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건자재 가격과 외주비 안정화에 따라 실행 원가율이 예상보다 낮게 관리되는 사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 당일이자 화요일인 17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제주도 동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 짙게 나타날 수 있어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동해안·산지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안팎, 산지에서는 70㎞/h(2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0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3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달한 뒤 오후 5~6시께 해소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정점을 찍은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 9시30분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군산휴게소 부근~동서천분기점 부근 1㎞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부·서울양양·영동·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13일 이노비즈협회를 방문해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면담을 갖고,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처장급 공식 일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정례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을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이원호 상무, 김홍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그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며 중소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공조를 이어왔다. 특히 협회는 2022년 6월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023년 12월에는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유일하게 특허청 ‘발명 등의 평가기관’으로 지정돼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등 정책 연계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다. 정광천 회장은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성장은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며 “지식재산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