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총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하며 연애 웹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가 드라마만큼 달콤한 OST를 공개했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2(이하 연플리 시즌2)’는 7일 오후 6시,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와 우주소녀 유연정이 부른 첫 번째 OST ‘서툰 고백’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서툰 고백’은 ‘연플리 시즌2’의 남녀 주인공인 현승과 지원의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브라더수의 ‘여심 저격’ 보이스와 우주소녀 유연정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꿀케미’ 넘치는 콜라보레이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상큼하고 달달한 멜로디 위 상대방과 함께 하고 싶으니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는 로맨틱한 가사가 더해져, 드라마의 감성을 살린 러브송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아이유의 ‘밤편지’의 곡 작업을 맡은 작곡가 김제휘가 ‘서툰 고백’의 작곡을 맡은 만큼,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만남이 어떤 사랑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 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될 ‘서툰 고백’의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세 번째 에피소드까지
[시사뉴스정춘옥 기자]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 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홍보를 맡은 포츈은 5일 정오, 최종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자우림, 웨일, AK, 허니스트 등이 추가로 이름을 올려, 올해 ‘밸리록’에는 국내외 음악씬을 이끌어 가고 있는 100여 개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우림은 199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팀으로, 보컬 김윤아의 파워풀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헤이 헤이 헤이’, ‘낙화’, ‘하하하쏭’ 등 다양한 분위기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표 혼성 밴드. 최근 보컬 김윤아는 MBC 음악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 출연, 무대마다 폭발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전한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자우림이 올해 밸리록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음색으로 여전히 대중들에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최근 5년간 이통3사의 할부수수료 수익이 3조2천억원에 달했다. 이들 3사의 가입자는 2012년 1878만명에서 지난해는 1409만명으로 약 25%가 줄었다. 이통사가 휴대전화 구입시 소비자에게 전가시켜왔던 연 6%대의 할부수수료와 관련해, 이통3사가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가계통신비 경감에 나선다. 지난 4일, 국회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신용현 의원(국민의당)의 휴대전화 할부수수료 문제를 지적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통3사 관계자들은 “다양한 카드사와의 제휴상품들을 많이 출시하고, 고객고지를 통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역시 “할부수수료 문제 지적에 동의한다”며 제도적 개선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날 신 의원은 금융감독원(SGI서울보증보험)으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최근 5년간 8,300만 가입자가 3조2,964억원의 천문학적 금액을 부담했는데, 연간으로 따지면 1조 1,300억원, 단말기 1대당 4만원을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 의원은 “이통사가 휴대전화 할부판매시 무이자할부를 제공하면서도, 제대로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1조9172억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단위로는 작년 한 해 동안 191만 비트코인(BTC)이 거래됐고, 이는 전년대비 약 17.1% 증가한 수치다. 15년에는 163만 비트코인(BTC)이 거래됐다. 거래소별 점유율은 빗섬이 75.7%, 코빗이 17.6%, 코인원이 6.7%였다.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가상화폐 중 비트코인만 연간 1조원이 거래되고 있다는 금융당국의 분석이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금융당국은 관련 법규가 없어 사실상 거래에 손 놓고 있다는 주장이다. 가상화폐 규모가 커지면서 앞으로 거래인가제 도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진 의원(더민주 정무위‧운영위)은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발표하고 가상화폐에 관한 법령 개정안을 마련,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국내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거래 등 관련 영업활동을 할 때 인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과 가상화폐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한 세금 부과방안이 추진된다. 하지만 금감원은 이더리움(ETH) 거래현황 등 비트코인 이외의 거래량에 대해서는 파악
[시사뉴스 강성덕, 김수정 기자] 지난해 1월 치러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앞서 대의원 투표동향을 전망한 '2차 선거전략' 분석자료가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중앙지방법원 형사부에서 전개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최덕규 합천가야농협 조합장은 1차 투표에서 130~140석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3파전으로 예상된 투표는 이성희 전 낙생농협 조합장이 70~80석으로 2위를. 현 김병원 회장(사진)은 60석 미만에 그치면서 가장 열세인 것으로 분석했다. 검찰은 2차 선거에 앞서 최 조합장과 김 조합장은 득표가 앞선 후보를 밀어주기로 하고 실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 조합장에게 최 조합장이 선거개입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최 조합장은 이미 구속기소됐으며 검찰은 현 김병원 회장이 불법선거운동에 개입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재판 심리에서 현 지역농협장 등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병원 회장을 제외한 8명의 피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당시 김 후보가 선거운동을 했느냐에 대한 증인심문이 열렸다. 오전 10시 증인으로 나선 화훼협의단체 K 회장
[시사 뉴스 강성덕 기자] 무주에서 열린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남북 태권도시범단 상호방문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기획자문위는 남북 태권도시범단 방한·방북 등 교류를 확대하고 2022년까지 태권도를 국가 대표문화콘텐츠 육성 방안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30일 국정자문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북한태권도시범단 경연 등으로 남북체육교류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교류활동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ITF 개막식 축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남북선수단 공동입장, 공동응원단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국기원에서 열린 시범공연 이후 만찬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웅 IOC위원, 리용선 ITF총재 등과 앞으로 활발한 남북 스포츠교류 추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자문위는 후속조치로 평창올림픽·패럴림픽에 북한 참여를 위한 국제기구 및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세를 몰아 경평축구와 태권도 등 전통종목을 중심으로 시범단 방한·방북, 종목별 합동훈련 지원과 함께 남북 체육학술교류 등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중에 ‘(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충남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열병합발전시설의 연료인 SRF(폐기물 고형연료)가 품질이 균등하지 않아 향후 예상조차 힘든 유해물질이 배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다이옥신이나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외에 의외의 유해물질이 배출될 수 있다는 게 환경영향평가 협의과정 중에 거론됐다. 롯데건설과 삼호환경 등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는 내포그린에너지(주)가 2023년까지 완공 예정인 약 58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시설에 대한 대립각이 한창인 가운데 환경영향평가서가 드디어 공개됐다. 충남 예산군에 들어설 열병합시설을 두고 충남도청과 일부 주변 지방자치단체의 호의적(?)인 입장과는 달리 주민들의 반대는 강력하다. SRF 연료화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발암물질 등이 배출되면서 청정지역이 환경취약지구로 전락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롯데건설이 추진하는 내포그린에너지(주)는 이같은 반대를 의식한 듯 환경영향평가서를 최근까지 비공개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영향평가서(이하 평가서) 비공개에 대해 "사업자가 기업과 밀접한 내용이 있다며 공개하지 말 것을 요청해 와 어쩔수 없이 비공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평가서는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향과 맛이 뛰어난 맥주를 만드는 토종 효모가 발견됐다. 대부분 수입되는 맥주 양조용 효모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효모가 국립생물자원관에 의해 발견돼 최근 특허가 출원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자생 누룩에서 풍미가 향상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토종 효모를 지난해 11월 발견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최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토종 효모는 맥주 양조용 수입 효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주는 우리나라 전체 주류 소비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 맥주 제조에 이용되고 있는 효모는 대부분 수입되고 있다. 효모는 맥아, 물 등 다른 맥주 원료와 더불어 맥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김계원 한경대 교수, 박천석 경희대 교수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23주의 효모 균주들을 분리하고, 양조특성이 우수한 효모 균주 중에서 향미가 뛰어난 맥주를 제조할 수 있는 효모 균주를 발견했다. 이 효모는 맥주 양조 시 많이 이용되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제(Saccharomyces cerevisiae)으로, 강원도 삼척시에서 수집한 양조용 전통 누룩에서 분리했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지난 한 해 다중채무자가 18만명 가량 늘어 383만 명에 달했다는 조사다. 채무금액은 50조원 가량 늘어나 총 431조원에 이른다.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의 증가로, 다중채무자 1인당 1억 1,260만원 가량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민주)이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중채무자 수는 카드(12.9만 명)와 은행(10.2만 명)이, 채무금액은 은행(17.7조 원)과 상호금융(17조 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이 중 채무금액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대부업을 포함한 비은행권의 다중채무금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3.1%임에도 불구하고 증가폭에서는 전체 증가금액의 64.3%를 차지했다. 다중채무가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한편, 올해 1분기에도 다중채무금액은 7.8조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중 비은행권이 77.6%를 차지했다. 다만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층 다중채무자는 수와 금액 모두 감소했다. 이는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제고된 측면 보다는 저금리가 지속되어 상환부담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인 신용등급 상향이 이뤄진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했다. 실제 한국은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담뱃세 인상으로 판매량은 줄었지만 올해 세수는 11조 4천억원이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상에 따른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1조6천억이 증가한 약 4조4천억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동안 담배값 인상과 함께 지난해 12월 도입된 경고그림으로 반출량이 줄어든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특히 2016년 12월 흡연 경고그림을 전면 도입하면서 담배 판매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담배 누적 판매량은 11억1천만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천만갑이 감소했다. 앞으로의 판매량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한 게 흡연 경고그림 이후 별도의 담배케이스 구매가 늘었고 그로 인한 기피현상이 두드러졌다. 그렇다보니 일부 흡연자는 편의점 등에서 그림이 없는 담배를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이후 수입된 담배는 경고성 그림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유통기한은 6월23일로 제한했고 현재팔리는 담배 중 경고그림이 없는 경우는 재고분량이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시중에 유통된 수입담배 중 경고그림이 없는 P사의 M담배가 판매됐다. 구매자인 K씨는 종류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가 불거진 후 각 점포의 전체 매출이 급락했다. 지난 5월 일 평균 매출이 1억원 중반대를 유지해 왔지만 이같은 내용이 알려진 6월 5일 이후, 7일부터 매출감소가 이어지면서 일 매출이 1억 초반대로 크게 떨어졌다. 이같은 조사는 호식이 두마리 치킨의 일별 카드매출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신한·KB국민·현대·삼성카드사 4개사 매출을 평균 집계한 것이다. 27일 김영주 의원(더민주 정무위)은 4개 카드사로 부터 받은 카드매출 자료를 분석해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가 보도된 이후 가맹점의 매출이 최대 40%p까지 하락했다고 밝혔다. 김영주 의원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4개 카드사로 부터 최근 3개 월여간의 호식이 치킨 점포에서 결제된 일별 카드매출액 자료를 받아, 최호식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혐의가 보도된 6월 5일 경 이후 십여 일간의 카드매출액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요일인 7일 부터 카드매출액이 전월 같은 요일 평균 대비 32%p 하락 한데 이어 금요일(9일)까지 30%p가량의 매출하락이 지속됐다. 이어진 주말 연휴(10~11일)에는 하락폭이 21%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길을 걷거나 차량 운전 중에도 마스크를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국회에서도 최근들어 미세먼지에 대한 실태를 보고하고 정부의 대응책을 주문하고 있다. 신문은 물론 지상파나 종편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최근 급격하게 관심이 높아진 미세먼지는 발생경로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중극 등지에서 월경해 유입되는 황사나 대기오염물질은 그 양도 엄청나거니와 대책이 현재로선 미흡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입자상물질 적어 인체 흡입 '논스톱' 워킹맘인 안양 평촌의 A(여 42)씨는 아침 출근길에 미세먼지 농도를 꼭 체크한다. 주변에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인근 주민들의 항의성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건강위해성에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책에 정부가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기껏해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되면 외출이나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경보만 울릴 정도다. 정부가 사후약방문 정도에 그치고 있으니 지방자치단체는 오죽하랴. 서울시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정작 중국이나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