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회담이 끝난뒤 향후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공언, 한국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북한이 핵무기를 언제 폐기할지, 과연 없앨지가 여전히불투명한 상황에서미군의핵우산 제공 공약과 관련되는한미군사훈련 중단을 거론한데다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까지 언급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양국 정상회담 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전쟁과 관련해 "종전이 곧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미군사훈련 비용은 비싸고 도발적이며 부적절하다. 중단하면 비용이 절약된다"고 강조했다. 이어"(미국은)엄청난 돈을 군사훈련에 쓰고 있다. 한국도 부담하지만 일부분"이라며 "괌에서 한국까지 와서 폭격 연습하고 가는 데 큰 비용이 드는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한듯"이는 도발적인 상황"이라며 "한국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폭격기와 항공모함 등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따른 과도한 비용 문제를 공식적으로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과는 별도로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이후 ABC뉴스와의 단독인터뷰에서도비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북한과 미국이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에서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북)과 '체제 안정 제공 약속'(미)을맞교환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북미 양국은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 양국은고위 당국자간 후속회담과 2차정상회담 등을 통해북한 핵문제를해결하고6·25 전쟁 발발 이후 68년간 이어온 적대관계를 청산하는후속 작업을 본격화하기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4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역사적인 첫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가졌다.이어오후 1시43분 공동성명 형식의 4개항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은 1항에서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두 국가 국민의 바람에 맞춰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로 약속한다"고 규정했다.2항에는 "두 국가는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3항에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남북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대유그룹이 올해 인수한 대우전자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매각, 추가 자금 투입 등에 나서고 있다. 대유그룹은 지난 7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대우전자 부평연구소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대지 7,038㎡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의 부평연구소의 매각 금액은 151억원이다. 오는 8월 31일 잔금을 받게 되는 즉시 대우전자의 고금리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 이에앞서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성남 물류센터도 팔았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성남 물류센터는 총 183억원에 매각됐다.오는 29일 잔금을 받는다.이 돈도높은 이자로 빌린 빚을 갚는데 사용된다.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의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자체 자금도 두입하고 있다. 지난 3월 약 100억원, 4월 70억원, 5월에는 50억원을 차례로 지원했다.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추가적인자금 투입과 유상 증자 등의 방법을 총 동원할 방침이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 경영정상화를 위해 계획했던 중복자산 매각과 재무구조 개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시작했다"며 "모든 작업이 순탄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직장 동료간 회식은 근로시간으로 보기 어렵고 접대는 회사 측의 지시나 승인이 있는 경우에만 근로시간으로 간주될수 있다는정부 판단이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7월1일부터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시행되는 주 52시간제를 앞두고 회식과 접대, 출장 등이 근로시간에 해당하는 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담은 '근로시간 해당 여부 판단 기준 및 사례' 자료를 내놓았다. 고용부는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빚고 있는몇개 쟁점에 대해판례와 행정해석을 중심으로 근로시간 해당 여부를 설명했다. 고용부는 노동시간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판단 원칙은 △사용자의 지시 여부 △업무와 자기직무와의 상관성이 있는지 여부 등 2가지라고 강조했다. 근로시간과 휴게시간을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인 근로기준법 제50조 제3항에는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에 있는 대기시간 등은 근로시간으로 본다'고 규정돼 있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깐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러 가는 시간이나 커피를 마시러 가는 시간은 사용자의 지휘나 감독 아래에 있기 때문에 노동시간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김왕 근로기준정책관은 "휴게시간 인정은 자유로운 이용 보장이 핵심"이라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내년부터 가습기살균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된다. 제조물 결함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제조업자 등에게 배상 책임을 묻는 제조물책임법(PL법)에 이어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성 질환에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시행되면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책임이 무거워지게 됐다. 환경부는 11일 환경성질환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환경보건법 개정안이 12일 공포돼 1년 뒤인 내년 6월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석면에 의한 폐질환 등 환경오염사고로 환경성 질환을 일으킨 사업자는 고의성이나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 피해액의 3배 이내에서 배상해야 한다. 현재는 환경성질환 사고를 유발해도 해당 사업자는 소비자의 피해만큼만 배상하면 됐다. 환경성 질환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석면으로 인한 폐질환 △수질 오염물질로 인한 질환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중독증·신경계·생식계 질환 △환경오염사고로 인한 건강 장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 등 6개다. 환경유해인자와 상관성이 있다고 인정되면 환경보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한다. 배상액 규모는 환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전국 2000여 명의 변호사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와 관련,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 징계, 탄핵 등을 요구했다.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 비상모임(비상모임)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앞에서 발표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 변호사 시국선언’을 통해"어떤 권력로부터도 독립돼 공정하게 재판을 수행한다는 숭고한 사법권 독립을 사법부 스스로 훼손하고 무너뜨렸다”며 “이로 인해 변호사의 변론권마저 처참하게 무력화됐고 일반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언에는 이날 오전현재2015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지방변호사회의 회장단 14명 중 9명이 시국선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관련 시국선언에는 지방회장 6명이참여한 바 있다. 비상모임은 "대법원은 재판 결과를 청와대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려 하고 사법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를 대상으로 압박 전략을 논의했다"며 "이로 인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추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움직
[시사뉴스 최승욱기자] 7월부터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 병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입원료 부담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줄어든다. 하루 병실료가 24만원 수준인서울대병원 등 6개 대형병원 2인실의 환자 부담금이 8만9000원대까지 떨어진다.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서 2인실 하루 병실료 부담은평균 15만4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종합병원의 경우 9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줄어든다.전문인력 보강과 시설 등 인프라 확보가 중요한 중환자실은 수가가 15~31%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 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이 같은 내용의상급병실 보험 적용 확대 및 중환자실 입원료 등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내놓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2~3인 입원실 1만5217개 병상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미 4인실까지는 2014년 9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환자가 입원료 중 일부만 부담해왔다. 2~3인실의 경우 입원료 중 일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병원별로 병실차액(환자 부담률 100%)을 추가로 부담시키는 바람에병원별로 2~3인실 입원료가 달랐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우리나라가 숱한 도전 끝에유라시아 대륙 철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반대표를 던져왔던 북한이 찬성표를 돌아셔먼서 만장일치로 구 공산권 국가들의 철도협력체인 OSJD(국제철도협력기구:Organization for the Cooperation of Railways)의 정회원이 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날 오후 열린 'OSJD 장관회의'(최고의결기구)에서 28개국 전원 찬성으로 한국의 정회원 가입 안건이 통과됐다. 우리나라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대신해 손명수 국토부 철도국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손 철도국장은 의제 상정에 앞서 공식연설을 통해 한국 가입안 지지를 회원국에 요청했고, 북한도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 북한측은 이날 회의에 장혁 철도상을 단장으로 하는 철도성 대표단이 참석했다. OSJD는 유라시아 대륙의 철도 운영국 협의체로 구 소련 및 동구권 나라 사이에 국제철도협약을 맺기 위해 1956년 결성됐다.현재 러시아, 중국, 북한, 몽골,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28개 국가가 정회원이다. 국제철도운송협졍과 운송표준 원칙을 관장한다. 도이치반과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그간 애연가 사이에서 '덜 해로운 담배'로 인식되었던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뒤늦게나마 보건당국의 조사를 통해 일반딤배에 못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국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와 KT&G의'릴'은일반담배와는 다른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을수있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엠버), BAT코리아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등 3종류의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배출되는 물질에 포함된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 유해성분은 니코틴과 타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저감화를 권고하는 벤조피렌 등 9개 물질 등 총 11개다. 궐련형 전자담배는전용담배(담뱃잎을 원료로 만든 연초 고형물)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250∼350도의 고열로 가열해 배출물을 흡입하는 담배를 뜻한다. 평가방법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석법이 없어 담배 성분의 국제표준 측정방법인 ISO(국제표준화기구) 방식과 헬스 캐나다(캐나다 보건부) 방식이 적용됐다. ISO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3개 제품의 니코틴 평균 함유랑은 아이코스 0.5㎎, 릴 0.3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기관인청음복지관(관장 심계원)이 오는 6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삼성2동 문화센터 7층에서 '청각장애인과 인공와우'를 주제로 개관 3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청음복지관이 주최하고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국내 주요 대학 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좌장 및 발제자로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인공와우’와 관련, △성인기 CI 수술의 선택과 효과(고대 안암병원 임기정 교수) △ 난청에 적응하기 위한 뇌의 역할- 난청과 뇌가소성(인하대병원 김규성 교수) △조기 인공와우 아동의 학교생활적응과 교우관계 분석(아주대병원 정연훈 교수) △ 학령 전기 및 학령기 CI 수술의 선택과 효과(삼성서울병원 조양선 교수)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청음복지관 심계원 관장은 “지난 두 번의 심포지엄을청각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이 함께 하는소통의 장으로 활용했었다"며 "날로발전하고 있는 의료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이들의삶에 도움을 드리기위해 이번 행사를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발표내용과 더불어 평소 인공와우에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은행원 선발 과정에서 필기와 면접 점수가 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신입 행원 선발과정에서 임직원 추천을 받은 지원자를 우대하는 제도가 폐지되는데다 채용 과정에서 상위권과 하위권 대학을 차별하는 행위도 금지되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안’을 마련, 11일까지 제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회원사 의견 수렴과 내부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이달 중 이사회 의결로 모범규준을 확정할 방침이다. 모범규준은 자율 규제로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채용비리가 사회문제가 되었던만큼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은행연합회 회원사 19곳이 모두 도입해 정규직 신입사원 공채에 적용할 계획이다. 모범규준에 따르면 지원자가 필요한 역량을 갖췄는지 검증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도입할 수 있다. 성별· 연령· 출신학교· 출신지· 신체조건 등 지원자 역량과 무관한 요소로 차별해서는 안된다. 특히 채용비리 온상으로 지목된 ‘임직원 추천제’는 폐지한다. 그간 비판 여론이 많았던 입점 및 거래처 대학교 출신 지원자에 대한 우대가 없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대학 캠퍼스 안에 은행 점포가 있을 경우 해당 대학 추천자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현재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핵심 평가자료인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 폐지는 대학 등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들어 8월 말까지 결정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 결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의 후속조치 계획을 4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가교육회의의 공론화 범위 결정 사항과 권고를 존중한다"며 “공론화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과 교육부 결정을 통보한 사항에 대해 즉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관련 전문기 관과 협력해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중심의 간담회, 설문 조사, 서면 조사, 대입정책포럼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전문적이고 기술적인 검토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학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도 지금처 럼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나눠 신입생을 뽑게 된다. 이에 앞서 국가교육회의는 지난달 31일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를 발표하면서 기술적· 전문적 성격이 강한 사항 등에 대해서는 대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부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