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S건설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실시한 이번 탐조 활동은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DMZ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작년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은 기부에 이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 자연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한양행의 수액제 전문 자회사 와이즈메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공장은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하고 있다.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와이즈메디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확장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와이즈메디 2공장은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관련 시장수요 변화에 따라 추가 증설할 수 있는 공간과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1공장에서 생산중인 무균 주사제(영양수액제) 역시 2공장으로 품목허가 이전할 예정이다. 1, 2공장 제품군 다각화 및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와이즈메디는 이번 2공장 GMP 인증을 발판
▲조병준씨 별세, 조문환·조숙경·조란경(광주 남구청 홍보실장)·조은경·조보경씨 부친상=20일 광주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201호,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62-606-4000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3일 국가 중요 무형유산인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 일원에서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싸움놀이는 볏짚으로 만든 대형 고를 맞부딪히면서 상대방과 힘을 겨루는 전통 대동놀이로, 풍년과 마을의 안녕, 공동체 정신 함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로, 칠석동 마을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칠석동 밤 하늘을 수놓을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퓨전 국악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접목해 모든 세대가 즐기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이튿날 개막식에서 펼쳐지는 남도민요 굿 마당 등 각종 공연의 맛보기 무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래놀이 대전 예선전 및 고싸움놀이 골든벨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종일 떠들썩한 무대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해금 연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판소리 창극 공연, 민요 굿 마당, 대금 연주를 진행하며, 국가 무형유산인 남사당패 줄타기와 북청사자놀음, 버나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2월 23일(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불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임도 확충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 경영의 기반을 다지고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개 지구에 걸쳐 3km 구간의 임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분야별 임도는 간선임도 1km, 산불진화임도 1km, 작업임도 1km 등으로 지구별 산림 특성에 맞춰 맞춤형 노선을 구축한다. 특히, 산불진화임도는 산불 발생 시 진화 차량의 진입과 교행이 원활하도록 일반 임도보다 도로 폭을 넓게 설치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 역할을 한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의 현장 점검과 타당성 평가에 나섰다. 이후 우기 전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빙기 후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20일 한송희·김영정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은 군이 법률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신속 정확한 대응을 통해 지역 사회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한송희 변호사는 한송희 법률사무소 소속으로 대전광역시의회 입법·법률고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 법률분야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경험과 실무 경력을 갖추고 있다. 김영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앤아이 소속으로 삼남제약 고문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선대리인, 중앙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등을 맡는 등 공공분야의 자문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금산군 생활법률상담관으로도 위촉돼 활동 중이다. 한송희, 김영정 변호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금산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을 당사자로 하는 소송사건 수행을 비롯해 법률자문과 법령해석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열고 내부 통제 강화와 선거제도 개편 등 주요 개혁과제를 구체화하는 단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13일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선거제도반) 논의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세부 개혁 과제별 쟁점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과제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기·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 감사 인력의 전문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 농협중앙회장의 선거제도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 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선거 전환 방안을 토론했다. 원승연 공동 추진단장은 "분과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개혁 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사안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추진단 논의를 토대로 과제별 실행 로드맵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가 회사의 의약정보사이트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연다.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회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 10명을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오는 25일 윤당내과 윤태승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 증후군(CKM 신드롬)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정리하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진료 현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동료 개원의를 연자로 섭외해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할 때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고, 시의성 있는 학술 주제를 선택해 의료계 최신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회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화학은 미국 자회사 아베오가 3상 임상시험 중인 두경부암 신약 '파이클라투주맙'의 3상에 대해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을 투약 용량으로 최종 선정하고, 임상 시험 진행을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간세포 성장인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닌 단일클론항체 기반 표적항암제이다. 임상 시험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음성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과 위약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화학은 최소 410명에서 최대 50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는 기간인 '전체 생존기간(OS)'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시험자를 계획대로 모집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임상에 책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 전문건설협회(회장 김경호)는 20일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김경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 이번 성금이 이웃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전문건설협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기부 활동뿐 아니라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생활개선회(회장 이은숙)는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활기찬 농촌 공동체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학습동아리는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신체 활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촌여성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고자 매주 화요일 금산농유원에서 박진규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공동체 의식도 높이고 있다. 학습동아리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농업인의 날 행사, 충남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금산군생활개선회 수련대회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으로써 금산군 농촌여성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행사에 활력을 더한다. 금산군생활개선회는 신규 회원도 모집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생활개선회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를 통해 농촌여성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고 함께 배우며 즐기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