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오늘(2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눈이 쌓여 있거나, 비 또는 눈 내린 지역 중심으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중심 영하 15도 안팎)이 되겠다. 낮 기온도 당분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중·남부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피하주사제(SC)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1월 2주차 기준으로 지난 2024년 3월 미국 출시 후 나타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월 동기 대비 약 27%,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아이큐비아 자료)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 영향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짐펜트라의 환급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짐펜트라 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27일(현지 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91%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0.83%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고지를 눈 앞에 뒀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08.99포인트(0.83%) 내린 4만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8.37포인트(0.41%) 상승한 6978.6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2포인트(0.91%) 오른 2만3817.09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대형 기술(빅테크)'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0개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가 20% 가량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보험사에 대한 지급률을 순평균 0.09% 인상하는데 그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보험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 금고 이자율이 지자체별로 최대 2배 이상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28일 "1조원에 1%만 해도 100억"이라며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와 오전 8시께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연달아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개가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고, 이에 정부는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금고 이자율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 결과, 17개 광역 시·도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 평균은 2.61%로 집계됐다. 인천이 4.5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아 2배 이상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6개 기초 지자체 금리 평균은 2.52%로, 인천 서구가 4.82%로 최고치, 경기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보다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2.59)보다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6.2)보다 15.2원 내린 1431.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보안사고 예방 및 내부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ISO 27001 최초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1년마다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의 유효성을 검증받았으며 지난해 실시된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ISO 27001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고객과의 핵심적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용마로지스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된 시설, 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창고를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건축 전 설계도 등을 바탕으로 심사하는 예비인증과 준공 이후의 본인증으로 나뉜다. 용마로지스의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된다.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또 물량 처리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고, 분류 속도는 1.5배 이상 향상돼 처리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신허브물류센터는 이러한 규모 확대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센터로 구현된다. 풀필먼트는 물류업체가 입고,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용마로지스는 센터 내 자율주행 운송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을 도입한다. AMR로 상품을 찾아 꺼내오는 피킹(picking)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및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AI 산업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 이 중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 및 AI 산업 육성 기조와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를 검토해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해 전사적 실행 체계를 가동했다. CEO 직속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발굴부터 투자 집행, 사후 관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고령화 시대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연금통 장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통장임에도 요건 충족시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까지 최 고 연 3.2% (기본금리 0.1%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건당 50만원 이상 연금 입금 시 등 연 2.4% ▲어업인 고객 연 0.2% 제공하며, ▲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연금 입금실적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연 0.5%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부가 혜택도 실속 있다. 연금 입금 실적만 있으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 체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영업점에서 주요 통화(USD, JPY, EUR) 환전 시 90%, 기타 통화 50%의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전국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2일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을 대표하는 영문학술지 『Korea Journal』(이하 KJ)과 『The Review of Korean Studies』(이하 RKS)의 2025년 겨울 특집호를 동시에 발간하며, 한국학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학문적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KJ』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주요 쟁점을 선별해 최신 연구 흐름을 담아낸다면, 『RKS』는 전근대 역사와 예술·문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장기적 시야의 한국학 연구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자생 신종교의 전개 과정과 한반도 공간에 담긴 지리적 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정신세계와 삶의 공간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우선, 『KJ』 특집호는 20세기 초 급변하는 문명 개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의 자생 신종교들이 어떻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세웠는지 탐구했다. 박종천 고려대 교수는 “Family Resemblances of Religious Reappropriation in Modern Korean Indigenous New Religions(근대 자생 신종교의 ‘가족적 유사성'과 종교적 재전유)” 논문을 통해 동학·대종교·원불교 등 신종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이후 첫 남자 모델로 이찬원을 선택했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온종일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엔딩’편은 판피린과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의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을 전한다.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후속편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사랑받는 약과를 활용했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과장급 인사발령 ▲한반도평화경청단 사회적대화팀장 황선혜 ▲평화교류실 기후환경협력과장 김민경 ▲정세분석국 북한정보서비스과장 정윤권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장 한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