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 '바람의 나라'가 30주년을 맞았다. 국내 게임 산업의 성공 공식을 만든 이 작품은 게임 산업의 출발점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96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 나라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오늘날 한국 게임 산업 구조의 기틀을 다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가 1994년 설립한 넥슨의 첫 개발작이기도 하다. 1990년대에 온라인 게임은 대중에게 낯선 개념이었다. 하지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과 PC방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리면서 바람의 나라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해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경험은 게임의 개념 자체를 바꿨고, 이후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MMORPG 생태계의 토대를 만들었다. 이 게임은 2005년 무료 서비스 전환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만명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 26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와 있다. 바람의 나라 30주년이 의미 있는 이유는 지금이 한국 게임 산업의 전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앞서 넷마블은 오프라인 대회를 세 차례 개최한 바 있다. 지난 6일 판매를 시작한 본선 관람 티켓은 판매 수량을 일찍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25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료 뒤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해당 아이템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럭키 드로우를 통해 게이밍 헤드셋과 모니터 등 풍성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협중앙회는 SH활어유통센터를 활용해 국내 양식수산물 등의 호텔 식자재 공급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수협중회는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대표, 박종훈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부사장, 유은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경영지원그룹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호텔 식자재 조달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H활어유통센터와 자체 가공·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국제 인증(ASC) 양식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SH활어유통센터는 수협중앙회가 국내 유력 수산물 전문회사와 공동투자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기존 공판장과 바다마트, 노량진수산시장 등으로 분산돼 운영되던 활어 사업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다이스 측은 산지의 고품질 양식수산물을 SH활어유통센터를 통해 조달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 기관은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 전략적 협업으로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 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GUMGUARD)'가 경희대 치과대학 봉사 동아리 '코다(KODA)'의 정기 치과 진료 봉사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다는 25년째 경기 부천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무료 치과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검가드는 올해부터 해당 정기 봉사 활동에 검가드 오리지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일상에서도 꾸준한 잇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한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 5종 콤플렉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치은염 및 치주염 등 잇몸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6주 사용 후 잇몸 염증 지수 50.9% 감소, 잇몸 출혈 빈도 56.9%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잇몸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힘을
▲김원중씨 별세, 이옥희씨 남편상, 김기현(MBC기자)·지현씨 부친상, 한희정씨 시부상 = 6일 오후 7시20분, 대구전문장례식장 특302호,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천주교안성추모공원. (053)242-7302
◇본부장급(1급) 전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올해 3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4.0으로 전월 대비 2.1 포인트 하락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인베스팅 닷컴이 7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가 전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3월 비제조업 PMI가 전월 56.1에서 이같이 크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비제조업 PMI 시장 예상치는 55.0인데 실제로는 이를 1.0 포인트나 밑돌았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 밑으로 떨어질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미국 경제에서 서비스업은 전체 경제활동 가운데 3분2 이상을 차지한다. 3월 기업 활동 지수는 53.9로 전월보다 6.0 포인트 하락했다. 고용 지수도 45.2로 6.6 포인트 떨어져 2023년 12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 반면 신규수주 지수는 전월 58.6에서 60.6으로 상승해 2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수주 지수는 대폭 둔화하고 수주 잔량 증가 속도도 완만해졌다. 물가 압력은 뚜렷이 증대했다. 기업이 투입자재에 지급하는 가격을 보여주는 투입가격 지수는 70.7로 전월 63.0에서 7.7 포인트 급등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담수화의 원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해수담수화 방식과 달리 수온이 높은 온배수 폐열을 직접 재이용하면 물의 점도가 낮아지고 막 투과 효율이 좋아져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담수화 공법 대비 에너지 효율을 10% 향상시킨 '저비용·고효율' 담수화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발전소 온배수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표수 등 가용한 수원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원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외부 환경이나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상시 안정적인 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기술은 물 생산지와 수요처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형 해수담수화' 모델로서 관로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상습 가뭄 지역인 강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이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 세 차례의 오프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티켓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본선 관람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대회 종료 이후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관련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관람객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지급한다.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시스템 미스터리 박스’ 1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응원 머플러 ▲LED 부채 ▲키캡 LED 키링 등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럭키 드로우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하고,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이벤트 금리 적용 대상인 30만좌가 3월말 조기소진 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고객이 4%의 이벤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네이버페이(Npay)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17세 이상의 개인이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0.1%다. 예금 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4.0% 이벤트 금리가 적용되며, 간편 계좌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결제·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금리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넓히고, 제휴 상품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61)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한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또 신 교수는 의료 현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저출산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정시 퇴근 문화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 제도 활성화에 나서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 같은 공로로 2019년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부천시와 협력해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으로 노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총 2억 달러(약 3,034억 원) 규모의 외화 신디케이트론 차입을 지난달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전채 시장을 중심으로 2금융권 자금조달 여건이 경색된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캐피탈은 안정적인 수익성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주관사인 HSB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17개 이상의 해외 은행이 참여해 모집금액 대비 약 2.5배 수준의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높은 수요를 기반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은 동일 만기의 원화채 대비 최대 40bp (0.40%p) 낮은 수준의 금리를 확보하며 조달 비용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우리은행과의 통화스왑(CRS)을 통해 환율 및 금리 변동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이는 그룹 내 협업을 통해 외화 조달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한 ‘그룹 시너지’ 사례로 평가된다. 모집금액 2억 달러 전액을 확보했으며, 차입 구조는 3년물 6,950만 달러(약 1,055억 원)와 5년물 1억 3,050만 달러(약 1,980억 원)로 구성됐다. 전체의 약 65%가 5년 만기 장기 자금으로 조달돼, 최근 단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