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시 을)이 15일 입장문을 통해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한 판단을 내린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특정 후보의 당원 모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 시장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문세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시장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15일 법정 구속했다. 김 의원은 "조 시장은 지난 21대 총선 경선 과정에서 여러 불법행위를 자행하고도 사과도 반성도 없었던 최악의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의 그간의 불법과 독단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점에 대해 남양주 시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하면서 "흐트러진 남양주 시정을 바로 잡고, 시장의 구속이 시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성민 이사장은 혹세무민을 당장 그만둬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정치 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염치를 갖추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섰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을 두고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DJ 적자 자처하는 모습이 도를 넘었다고 보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10일 SNS 페이스북 게재된 한장의 사진과 언론기사에 "장성민 이 사람이 왜 'DJ 적자'인가"라고 분노하면서 장 이사장을 작심 비판 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0일 SNS 페이스북에 대선 경선 후보였던 장 이사장과 오찬을 하는 사진과 힘을 합쳐 원팀으로 공정국가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장 이사장은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오찬을 했다. 한 언론은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장 이사장에 대해 'DJ 적자'라고 적었다. 장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인물로서 1987년 대선 당시 평민당 김대중 후보 비서로 정치를 시작한 이력을 들어 스스로 DJ의 정치적 적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김 의원은 "나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5년 중 3년 반을 제1부속실장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모셨고 퇴임 후에도 전직 대통령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