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승진】 <영업본부> ▲부산경남서부영업본부 구효진 <영업조직> ▲가산IT영업그룹兼가산IT금융센터 김형조 ▲남역삼동영업그룹兼남역삼동금융센터 조병산 ▲도산대로영업그룹兼도산대로금융센터 곽훈석 ▲무역센터영업그룹兼무역센터금융센터 이정묵 ▲문정중앙영업그룹兼문정중앙금융센터 송유수 ▲법조타운영업그룹兼법조타운금융센터 서오영 ▲서초영업그룹兼서초금융센터 박종인 ▲선릉영업그룹兼선릉금융센터 임윤균 ▲테헤란로영업그룹兼테헤란로금융센터 정진완 ▲반월공단영업그룹兼반월공단금융센터 장희숙 ▲분당중앙영업그룹兼분당중앙금융센터 최은희 ▲오산영업그룹兼오산금융센터 홍응기 ▲판교역영업그룹兼판교역프리미엄금융센터 한세룡 ▲엑스포영업그룹兼엑스포금융센터 송용섭 ▲런던지점 유도현 <본부부서> ▲연금사업본부 박봉순 ▲투자금융본부兼투자금융부 김태훈 ▲HR전략부 박형우 ▲리스크총괄부 성훈 ◇ 본부장【이동】 <영업본부> ▲중앙영업본부 박구진 ▲강동영업본부 이기수 ▲강서영업본부 박승재 ▲강남영업본부 정현옥 ▲동부영업본부 송현주 ▲인천부천영업본부 류형진 ▲경기동부영업본부 박정호 ▲경기서부영업본부 최용열 ▲경기남부영업본부 변의갑 ▲경기북부영업본부 박일수 ▲부산경남동부영업본
◇ 본부장【승진】 ▲준법지원부 전재화 ▲감사부 정규황 ▲비서실 최재필 ◇ 부장대우【승진】 ▲재무관리부 장준영 ▲회계부 이동익 ▲경영지원부 김형일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식회사 서울칩’(대표 한희원)이 지난 22일 자사제품 100박스를 성남시 중원구 이남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서울칩은 성남시 중원구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칩은 유기농 현미쌀에 치즈, 퀴노아, 코코넛을 첨가하여 얇고 바삭하게 만든 누룽지 과자로 신제품 ‘철판 김치볶음밥 서울칩’을 출시 예정이다. 서울칩의 한희원 대표는 ‘K푸드인 누룽지를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서울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이익공유형 사업 참가업체이며 성남 식품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협업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5명이 늘며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그중 4명이 해외입국으로 2명은 영국ㆍ러시아 등 해외입금 금지 제외 국가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15명 늘어 총 90명(국내 감염 67명, 해외 유입 23명)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15명 중 11명이 국매감염 해외유입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2명, 영국 1명, 러시아 1명이다. 이들 모두 입국 후 시설격리 도중 감염이 확인됐다. 3개국 모두 정부가 외국인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국가다. 국내 감염 확진자 11명 중 4명은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이었다. 교인 1명, 가족 2명, 지인 1명이다. 이로써 이 교회 소속 목사 부부를 시작으로 확산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총 62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목사 부부의 지인(A씨)→지인(A씨)의 가족(B·C씨)과 지인(D씨)→B·C·D씨 소속 교회 교인→ 교인의 가족·지인 및 교인과 접촉한 지역사회 주민 등 5차 감염까지 번진 상황이다. 나머지 7명은 전북 관련이다. 지표가족 3명, 전북 어린이집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일요일인 12일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최소 3158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오후 6시 기준 집계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총 3158명으로 어제 기준 1167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90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발생 904명, 해외유입 2명이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646명, 281명이 신규 확진됐다. 수도권이 1833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1325명(42.0%)이 나왔다. 부산 235명, 경남 178명, 경북 175명, 대구 141명, 충남 128명, 강원 98명, 전남 74명, 대전 68명, 충북 65명, 전북 53명, 울산 42명, 제주 36명, 광주 28명, 세종 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동원개발의 주거브랜드 ‘화성 송산 동원로얄듀크 파크’가 화성 송산동 지역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오픈을 앞둔 ‘화성 송산 동원로얄듀크 파크’는 수원시, 동탄신도시 등이 단지에서 3km 거리로 앞서 언급한 대도시의 풍부한 교통망 및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다. 또한 반경 500m 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각 두 군데씩 위치하고, 주요 학원가가 인접해있어서 도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이번 사업지는 단지와 인접한 곳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인 용주사가 잘 정비돼 있고 약 44만㎡ 규모의 공원 및 호수공원 등과도 가까워서 웰빙 생활권으로서의 부족함이 없다. ‘화성 송산 동원로얄듀크 파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떠들썩한 시기에 합리적인 금액의 중소형 아파트를 동탄신도시 인근의 프리미엄 입지환경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예비입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 송산 로얄듀크 파크’는 경기도 화성시에 모델하우스를 준비중에 있으며 11월말에 오픈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상가 시장에서 역세권과 대학 상권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역세권을 기본으로 대학가까지 형성돼 있는 곳은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높은데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고, 대학생들과 교직원 등 고정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지역의 경우 공실률도 현저히 낮다. 교대역 상권의 올해 3분기 공실률은 9.2%를 기록했으며, 서울대입구역 공실률은 5.5%를 기록하며 서울 평균 공실률 9.7%를 밑돌았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서울 중구 묵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 에비뉴 남산’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업시설은 충무로역 주변 상권에 위치해 있는데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도보권에 위치해 대학 상권 수요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힐스 에비뉴 남산은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총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철도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충무로역(4호선) 승하차인원은 총 537만3,060명으로 서울역(4호선, 269만463명), 삼각지역(4호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슈프림 더 하이움’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사업부지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일원으로 지하 3층 지상 12층 총 76세대 규모로 만들어진다. 강서구 일대는 지난 9월 개통한 서부간선지하도로 영향으로 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서부간선도로가 하루 12만대 이상의 차량 이동으로 만성적 교통체증이 발생하던 것이 성산대교 남단~금천IC(10.33km)를 잇는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에 따라 이전 지상도로 통행 속도 대비 1/3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도로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의 접근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까치산역의 경우,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여의도, 종로, 강남 등의 중심 업무 지역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 아니라, 신월-당산을 잇는 목동선(2028년 개통 예정), 목동-청량리를 잇는 강북횡단선(2025년 개통 예정)이 각각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지역광역철도(2030년 준공 목표) 건설이 확정됨으로 인천, DMC 등으로도 교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슈프림 더 하이움’은 목동 생활권과 인접되어 있어, 대학병원, 마트, 학교 등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일원에 ‘주안 센트럴팰리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8층(예정) 9개 동에 전용면적 ▲59A㎡ 561세대 ▲59B㎡ 148세대 ▲72㎡ 218세대 ▲84A㎡ 264세대 ▲84B㎡ 129세대 등 5개 TYPE 총 1,320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3곳의 단지에서 청약을 받았는데 3곳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인천지역 중에서 미추홀구 쪽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추홀구는 36개의 재개발 정비사업이 다수 진행 중으로 새롭게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연내 인천 새 아파트를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2개 단지는 미추홀구에서 재개발을 통해 공급됐다. 인천만 받는 1순위에서 마감됨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는 기회가 없었다. 1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1곳은 6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590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5.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으로 101.9대 1을 보였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내 집 마련이 간절하지만 높아진 청약제도 탓에 청약을 받을 수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1,125세대 대단지 ‘천안 극동스타클래스 더퍼스트’가 충남 천안에서 12월에 분양을 시작한다. ‘천안 극동스타클래스 더퍼스트’는 지방에서 보기 힘든 대단지 아파트다. 극동건설은 대규모 세대가 들어서는 만큼, 다양하고 풍성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기반으로 극동건설만의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다수의 도로망이 확충돼 있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남부대로, 천안대로가 위치하며,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아산청주고속도로가 오는 2022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1호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 등이 인접하다는 점도 주목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는 청수산림공원, 청수호수공원, 원성천·천안천 등으로 둘러싸인 풍부한 녹지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과 함께 입주민들의 여가 및 체육활동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와 도보 약 5분 거리에 청수초·병설유치원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송파거여 위너스파크’가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잔여세대 선착순 모집에 들어갔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 중소형 면적에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예정돼 있다. 강남권 3구에 속하는 송파구 거여동은 최근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으로 미래가치면에서 주목받는 곳이다. 송파구 신흥 주거지로 잠실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천마산, 성내천, 송파 둘레길 등의 자연 입지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5호선 거여역과는 도보 3분 거리이며 잠실과 가까워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가든파이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 송파 IC, 서하남 IC를 이용하면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고 인접한 위례신도시에서 삼성동~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예정) 프리미엄, 노면전차인 위례트램(예정) 호재도 품고 있다. '송파거여 위너스파크'는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 단지로 짓는다. 주변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특화 조경 시설을 도입해 단지 내 녹지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거여공원, 어린이공원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경남기업(주) 시공 '강릉역 경남아너스빌 더 센트로'다음달 12월 분양예정이다. '강릉역 경남아너스빌 더 센트로' 교통에 건설될 예정으로 KTX 강릉역, 경강선 등과 가까워 좋은 교통 여건을 갖췄다. 교통에 더해 홈플러스, 이마트 중앙시장, 서부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가깝다. 강릉종합운동장, 강릉생활체육센터은 물론 축구장 10배 크기의 교동 2공원을 품고 있기도 하다. 교동초등학교, 율곡중학교, 명륜고등학교를 비롯하여 초‧중‧고‧대학교가 다양하게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해당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59㎡, 84㎡, 4-Bay 혁신 평면이며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8개동 총 456가구 규모다. 이중 116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준비된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올해 6월, 여주에서 1단지의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주거형 오피스텔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가 11월 2단지 분양예정 소식을 전했다.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2단지’는 전 세대 남한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조성되며, 아파트와 같은 평형대의 오피스텔로 84㎡ A타입 74실, 84㎡ B타입 25실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271실 중 2단지 99실 규모에, 100% 남향 위주와 최신 아파트와 유사한 4Bay 평면적용(일부제외)에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특화 설계 경우 아파트와 유사하게 도입하여 4Bay 평면적용(일부제외)과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중소형 혁신 평면 설계와 아트월 벽체, 광파오븐, 3구 가스쿡탑,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5대)을 모두 무상 제공한다. 내부구조는 기본형과 통합형 등 입주자의 주거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맞춰 주거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3구 전기쿡탑, 빌트인 식기세척기와 김치냉장고, 트루빌트인 냉장고, 의류관리기 등의 별도의 유상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2025년 KTX-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