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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2구역 ‘주안 센트럴팰리스’ 총 132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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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일원에 ‘주안 센트럴팰리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8층(예정) 9개 동에 전용면적 ▲59A㎡ 561세대 ▲59B㎡ 148세대 ▲72㎡ 218세대 ▲84A㎡ 264세대 ▲84B㎡ 129세대 등 5개 TYPE 총 1,320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3곳의 단지에서 청약을 받았는데 3곳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인천지역 중에서 미추홀구 쪽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미추홀구는 36개의 재개발 정비사업이 다수 진행 중으로 새롭게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연내 인천 새 아파트를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2개 단지는 미추홀구에서 재개발을 통해 공급됐다. 인천만 받는 1순위에서 마감됨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는 기회가 없었다. 1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1곳은 6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590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5.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으로 101.9대 1을 보였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내 집 마련이 간절하지만 높아진 청약제도 탓에 청약을 받을 수 없는 실수요자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급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3분 거리며, 1km 거리에 서울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있다. 향후 근처의 인천시청역을 통과하는 수도권 광역철도인 GTX-B 노선이 개통하게 되면 서울역 및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 구성에 조합원 모집가가 일반분양 대비 10∼20% 낮다.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다. 

 

해당 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를 불식하기 위해 매일 철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방문객들의 동선관리 및 안전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 담당자와 사전 전화예약 상담을 통해 약속된 시간에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며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해당 홍보관은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입구부터 체온 측정 및 소독 시스템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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