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4.1℃
  • 박무서울 0.7℃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7℃
  • 박무울산 2.4℃
  • 박무광주 2.6℃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e-biz

아파트형 특화설계 도입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2단지' 오피스텔 11월 분양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올해 6월, 여주에서 1단지의 분양을 순조롭게 마친 주거형 오피스텔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가 11월 2단지 분양예정 소식을 전했다.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2단지’는 전 세대 남한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조성되며, 아파트와 같은 평형대의 오피스텔로 84㎡ A타입 74실, 84㎡ B타입 25실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 지상 25층 총 271실 중 2단지 99실 규모에, 100% 남향 위주와 최신 아파트와 유사한 4Bay 평면적용(일부제외)에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특히 특화 설계 경우 아파트와 유사하게 도입하여 4Bay 평면적용(일부제외)과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중소형 혁신 평면 설계와 아트월 벽체, 광파오븐, 3구 가스쿡탑,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5대)을 모두 무상 제공한다.

 

내부구조는 기본형과 통합형 등 입주자의 주거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맞춰 주거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3구 전기쿡탑, 빌트인 식기세척기와 김치냉장고, 트루빌트인 냉장고, 의류관리기 등의 별도의 유상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2025년 KTX-이음 고속열차 도입 시 판교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TX-A 노선 연장 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직주근접 입지도 잘 갖춰져 있다.

 

여주시청 주변 도심을 연결하는 보도교량인 문화예술교가 2023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조성되면 여주시청 및 강남 상권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단지는 서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학세권과 생활편의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학초,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 등이 밀집한 학군이 조성되어 있고 시청, 여주세종병원, 여주종합터미널,등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여기에 현암·오학·천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인접 단지로 들어서며 경강선 여주역 및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지방의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2단지 분양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아 청약 자격이나 청약통장 사용이 필요 없으며, 부동산 세제에서도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거주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단지는 최신 아파트와 유사한 4Bay 평면적용(일부제외)도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현재 11월 중 오픈을 앞둔 ‘여주 썬앤빌 더 시그니처 2단지’의 홍보관은 여주시 교동 인근에 자리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약업계, 정부 '약가 인하 정책' 반대 전면 재검토 촉구...민관 공동연구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강행에 반대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약바이오업계가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에 더해 최근 발발한 중동사태로 산업계 곳곳에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약업계 서명운동에 착수하고, 정부에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비대위는 “지난해 11월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제네락 인하) 발표 이후 산업계, 학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의 문제 제기에도 지금까지 합리적 대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급격한 약가 인하에 제약산업은 무너진다”고 밝혔다. 이어 “약가인하 영향 분석·유통질서 확립·제약산업 선진화 방안 등 3대 사항의 즉각적인 공동연구 착수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안 논의를 진행한다. 여기에서 이견이 없을 경우 이달 말 열리는 건정심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 제도 시행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와 환자 부담 경감을 위해 복제약 가격을

정치

더보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모두 불법 비상계엄 당시 헬기 착륙 국회 운동장서 석고대죄하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다섯 가지 후속 조치’를 즉각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에 모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계엄군 헬기가 내렸던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인 국회가 짓밟히는 것을 막지 못한 안일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경태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복당시켜 달라”며 “비상계엄의 위헌성과 불법성을 당내에서 가장 먼저 지적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한 채로 내버려둔다면 우리 당 스스로가 여전히 ‘비상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근현대문화유산 제도 종합 안내서 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이하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총 6장(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개요, 등록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예비문화유산, 근현대문화유산 활용사례, 참고자료)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는 지난 2011년 6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인식 확대를 위해 「등록문화재 길라잡이」를 발간한 이후 새로운 제도와 법령을 보완하여 15년 만에 개정 발간한 것이다. 특히, 2023년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일반 국민들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동산 제외) 중 특별히 그 가치를 보존하여야 하는 ‘필수보존요소’와 등록문화유산을 둘러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