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21년 대학 수시, 정시에서 이미 예견했던 것처럼 서울, 수도권, 지역에 구분 없이 대부분 대학들이 정원미달이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었고 2022년 입시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년전부터 ‘벚꽃 피고지는 순서대로 대학은 망한다’라는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거의 100%에 가까운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한 지역대학들이 있어 대학의 입시홍보와 수시 정시 신입생 충원에 보탬이 되고자 <등록률 상위 지방대학 - 벚꽃은 피고져도 우리 대학은 건재하다>라는 기획특집 기사를 마련하여 연재하기로 했다. [편집자주]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전문대 최초 전문기술석사과정인 마이스터대학 선정(2021년), 대한민국 혁신 전문대학 Ⅰ유형 최우수등급(2019~21년 140억원 수혜), 대한민국 혁신 전문대학 Ⅲ유형 최우수등급(2019~21년 30억원 수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전국1위(2017~18년 7억원 수혜),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K+) 최우수등급(2017~21년 94억 수혜), 특성화 전문대학(SCK) 전국 1위(2016년~18년 116억 수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레바논에서 유조차량이 폭발하면서 27명 넘게 죽거나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고 현지 적십자 당국이 15일 밝혔다. 레바논은 지난 수개월 동안 극심한 연료난을 겪고 있다. 신화와 AFP 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적십자사는 북부 아카르 지역에서 유조차가 폭발했으며 현장에서 시신 20구를 수습하고 7명 이상의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영상에선 폭발 현장에서 대규모 화재까지 일어난 모습을 비춰주었다. 레바논의 유례 없는 경제난에 직면하면서 최근 들어 연료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환자들로 넘쳐나는 병원들조차 연료를 확보하지 못해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몰리고 있다. 레바논군은 전날 전국의 주유소들이 비축한 휘발유와 경유 수천ℓ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연료유 부족으로 레바논에서는 전력을 하루에 2시간 정도만 공급하고 있다. 아카르 폭발사고는 작년 여름 200여명의 희생자를 낸 베이루트항 폭발 참사 1주년을 2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시기에 일어났다. 지난해 8월4일 베이루트항에 마구 쌓아놓은 질산암모늄 비료 더미가 터지면서 인근을 초토화했다.
"한일, 분업·협력 통한 경제성장…함께 갈 방향" "양국 현안, 공동대응 위한 대화 문 항상 열어둬" "국제사회 보편 가치로 해결…한일 지혜로 극복"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이후 오랫동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분업과 협력을 통한 경제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함께 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이렇게 말한 뒤, "우리 정부는 양국 현안은 물론 코로나와 기후위기 등 세계가 직면한 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로잡아야 할 역사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과 실천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며, 이웃 나라다운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76회 광복절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광복 76주년을 맞은 오늘 ,마침내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사..."10월 국민 70% 2차접종 완료할 것' "한류·K-방역 등 SW파워 토대로 새 시대 가치·질서 형성 앞장" "백신 허브추진委, 원부자재 개발부터 수급까지 집중 지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을 상용화하는 데 정부가 기업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국산 백신 상용화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난 5일 출범한 '글로벌 백신 허브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백신 원부자재 개발부터 수급까지 집중 지원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우리는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 한미 백신 파트너십 등에 기반해 인류 공동의 감염병 위기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 위기를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며 "10월이면 전 국민 70%가 2차 접종을 완료할 것이고 목표 접종률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이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4차 유행도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도 진동 느껴 시민들 대피 남부 제레미에서 레카예 시가 최대 피해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14일 (현지시간)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304명이 숨지고 18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아이티 정부가 밝혔다. 1개월간의 비상사태를 선언한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는 마을들이 파괴되고 병원마다 입원환자들로 포화상태를 이룬 피해지역으로 급히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 남부 제레미에 있는 병원 관계자는 "병원이 부상자들로 넘쳐나고 있다"며 "의료장비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정부 당국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진앙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는 크리스텔라 생 일레르는 "많은 가옥들이 파괴됐으며 사망자도 있다.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모든 사람이 놀라 거리로 뛰쳐 나왔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아이티 남서부 해안 지역에서도 학교와 가옥들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미국지질연구소는 진앙지가 수도 포르토프랭스 서쪽 125km 지점이라고 발표했다. 최빈국이면서 자주 지진피해를 입고 있는 아이티는 설상가상으로 열대성 폭풍까지 접근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티 민방위대는 트위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 대통령 "역사문제, 한일 양국 지혜로 극복…협력 기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 대통령 "정부,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5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이날 경축식은 참석 범위를 20여명으로 축소해 진행됐다. ◇ 경축식 문화서울역284…일제수탈 아픔, 광복 후 환희 교차공간 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광복절 경축식 장소로 낙점된 문화역서울 284는 일제강점기 아픔과 광복의 기쁨을 모두 간직한 근현대사의 중요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원활한 수탈을 위해 만들어진 경성역은 독립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했다. 3·1운동 당시 1만 여명이 만세운동을 벌였다. 광복후에는 산업화·민주화의 상징인 공간이기도 하다. 2018년 7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도 이곳 문화역서울284에서 거행된 바 있다. 앞서 광복절 경축식은 취임 첫해인 2017년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2018년·제73주년 경축식), 천안독립기념관(2019년·제74주년 경축식), 동대문디자인플라자(2020년·제75주년 경축식) 등 역사적인 곳에서 거행됐다. ◇ 경축식
13일 방위상·경제재생상 방문...스가 총리는 외교상 고려 불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 내각의 각료들이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일(종전 기념일)을 맞아 A급 전범 14명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에 나서고 있다. 닛케이 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과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문부과학성은 15일 오전 도쿄 시내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이 지난해 9월 출범한 이래 현직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에 간 것은 2년 연속이다. 고이즈미 환경상과 하기우다 문부과학상은 작년 8월15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앞서 13일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과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이 야스쿠니 신사에 왔다. 현직 방위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 것은 2016년 12월 이나다 도모미(稲田朋美) 당시 방위상 이후 처음이어서 우리 정부는 비판 성명과 주한 일본공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다. 하기우다 문부과학성은 야스쿠니 신사를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자국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선조에게 존경하고 숭배하는 마음을 갖고 참배하는 건 당연
국민추모 기간 운영…온라인 공간 마련 16~17일 대전현충원 국민분향소 참배 15일 오후 카자흐스탄에서 유해 봉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가보훈처는 약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홍범도 장군을 기리기 위해 국민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봉오동, 청산리 대첩 영웅인 홍 장군 유해는 15일 봉환된다. 보훈처에 따르면 국민추모는 15~20일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추모공간 등에서 이뤄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는 원칙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추모 공간은 '장군의 귀환'이라는 표어로 운영되며 홍 장군 공적과 약력, 유해 봉환 일정 등이 소개된다. 사진, 영상 등도 게시돼 있으며, 추모글을 남기거나 관련 사이트로 연계할 수도 있다. 홍 장군 유해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임시 안치되면 16~17일 제한적으로 국민분향소가 운영된다. 분향소는 대전현충원 현충문 앞에 설치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참석 가능하다. 참배는 직접 또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직원 안내에 따라 방식을 선택해 참배하면 된다. 분향소 참배 시 차량 대기 중 발열 확인, 안심전화 및 손소독 등 방역 관리가 이뤄진다. 보훈처는 "홍 장군이 서거 78
"질서있고 안전한 미국인 철수"위해 미군5천명 엄호 8월31일 완전철수 약속 불투명해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아프간에 있는 미국인들을 탈출시키는데 추가로 1000명의 병력을 파견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철수 지원을 위한 아프간 주둔 미군의 병력은 거의 5000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AP통신과 CNN등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미군은 미국인 뿐 아니라 거의 20년 가까운 아프간전쟁을 위해 장기 주둔한 미군과 함께 일했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철수도 지원하게 된다. 이처럼 철수한 미군의 병력 수천명을 아프간에 재투입하는 미국의 최후의 순간의 결정은 불과 며칠 동안 아프간의 여러 대도시들을 탈레반이 파죽지세로 점령한 현재의 다급한 안보상황을 반영해주고 있다. 이처럼 추가 병력 파견이 필요한 상황에서 미군 전투병력을 8월 31일까지는 완전히 철수시키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질지가 의문시 되고 있다. 바이든대통령은 14일의 성명에서 그 동안 했던 미군 5000명의 잔류 약속을 깨뜨린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국방부 관계자는 언론보도문에서 대통령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권고에 따라서 제 82 공수여단 특
"가까운 동맹국이자 파트너국 韓에 제공"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드존슨사(社)의 코로나19 얀센 백신 40만 회분이 내일(15일) 한국에 도착한다. 주한 미 대사관은 이날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과 싸우기 위한 국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일반 대중을 위한 얀센 백신 40만회분을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이자 파트너국인 한국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얀센 백신은 14일 미국 멤피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는 15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 대사관은 "지난 5월21일 바이든-문재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중 약속됐던 분량의 2배인 101만회분이 6월5일 도착했고 이번 공여는 그 이후 올해의 2번째 대규모 백신 제공"이라며 "백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던 한국의 능력이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얀센 백신 40만회분과 앞서 도입된 직계약분 10만회분을 합쳐 모두 50만회분을 재소자와 항해종사자 등에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150개국 입국 막은 일본, 지금 하루 2만명 확진자 나와" "국민 위한 정치하려면 본인 입부터 제대로 통제하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1강'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봉쇄가 과학이냐"며 비난했다. 윤 전 총장이 최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중국 봉쇄론'을 다시 제기한 데에 반박하면서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우환, 우한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라며 "국가운영을 하겠다는 사람이 그 정도 분별력도 없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지금 코로나19가 재유행중인 미국도, 영국도, 이스라엘도 다 입국을 막아야 한단 말인가. 지난해 일본은 약 150개 국가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막았다. 지금은 어떠한가? 하루 2만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전 총리는 "국경은 함부로 닫는 게 아니다"며 "국경을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위기에 맞서는 국민과 정부의 의지와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정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면 제발 본인의 입부터 제대로 통제하라"며 "국민의 눈에는 우한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가 더 걱정스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