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월 광주는 사회적 어머니…개혁·대동세상 `꿈'" 김두관, "김대중 노무현 정신 계승, 진보 여정 함께 하자" 박용진, "뉴DJ 길 걷겠다…실사구시·중도개혁노선·통합정치" 이낙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배출한 준비된 후보" 추미애, "김대중의 추다르크, 광주정신으로 개혁완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이 광주 5·18과 김대중(DJ) 전 대통령 등을 고리로 호남 표심을 공략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저마다 광주정신과 전현직 대통령과 인연 등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사회적 어머니' 5월 광주를 외쳤다. 이 후보는 "언론과 정권에 속아 5월 광주 피해자들을 2차 가해 했던 사람,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하고 삶을 완전히 바꾼 그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면서 "5월 광주의 위대한 투쟁은 바로 이재명의 삶이 되었고 5월 광주의 정신은 이재명의 개혁의지가 되었고, 5월 광주의 대동세상은 이재명의 꿈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한 것은 5월 광주였고, 그래서 광주는 저의 사회적 어머니다"면서 "이재명이 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성남시장 재임 중 시행한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 "토건 기득권의 꼼수, 부동산 개혁의 정수로 받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꼼수는 정수로 받는다'.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말이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며 온갖 저항과 반발에도 한 걸음 한 걸음 개혁의 길을 열어온 저의 삶의 원칙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이어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의 '아님 말고'식 공세가 이어지는 이유는 명백하다"며 "대장동 공영개발 이슈를 정치 쟁점화해 이번 선거를 부동산 선거로 치르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삶을 둘러싼 잘하기 경쟁 대신 헐뜯기 경쟁으로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피하지 않겠다. 누가 토건 기득권 편에 서 있는지, 누가 시민의 편에서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를 위한 현실적 대안과 해법을 갖고 있는지 국민의 냉엄한 판단을 구하겠다"며 "이번 대선을 토건기득권 해체의 출발점으로 삼는 '정수'로 받겠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실력이다. 백 마디 말보다 늘 실적으로 증명해온 사람만이 기득권의 저항을
▲장남수(연출가ㆍ전 충북기자협회장)씨 별세, 장경민씨 부친상=24일 청주시 서원구 대림로 431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3층 특A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43-270-8150
전국 여대생 대상 창업 아이디어 공모 창업기획교육, 선배CEO 멘토링 등 창업 워밍업 지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여대생의 창업 참여 확대를 통한 청년 창업 붐 확산과 미래 벤처성장을 이끌어갈 유망 여성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도전의 장이 열린다.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는 청년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1 전국 여대생 벤처 성장 챌린지(이하 ‘여벤성지’)」를 오는 30일까지 열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여벤성지는 정보통신, 제조, 지식서비스, 유통플랫폼 등 산업 전 분야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대생(대학원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신청 방법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수 창업아이디어 선정은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발표, 멘토단 모의투자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최종 입상자 20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적인 공모전과 달리 현업 여성벤처 CEO가 멘토단으로 참여해 비즈니스모델 진단과 고도화, 평가를 진행하여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개최되는 ‘2021 여성벤처기업인의 날’에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 수상자에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주 예정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 측은 22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수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사과를 촉구하며 "호남 비하 일베 용어"라고 맹공했다. 반면 이 지사 측에서 일상용어로 호남 비하 표현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낙연 캠프 총괄부본부장인 이병훈 의원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수박'이라는 표현은 '홍어'에 이어서 일베들이 쓰는 용어였다"며 "5·18 희생자를 상징하는 표현을 멸칭으로 쓰는 표현으로 정말 해서는 안 될 표현이다. 대선 예비 후보가 이런 표현을 쓴 데 정말 놀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호남인의 자존심, 5·18 희생 영령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본인이 그런 의도가 아닐지라도 들은 사람들이 혐오감과 수치심을 느낀다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래 취지와 다르다고 변명할 게 아니라 상처주는 발언에 대해 명백히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캠프 정치개혁비전위원장인 김종민 의원도 "인권 감수성이라는 건 받아들이는 사람, 그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거다. 성희롱도 마찬가지"라며 "오랫동안 일베 세력과 수구세력에 의해 호남 분들을 비하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20대 청년층의 마이너스 통장과 카드 대출잔액이 2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른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20대도 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의원실이 전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금융권의 마이너스 상품을 이용한 20대의 대출 잔액은 2조578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액수다. 20대의 대출 잔액은 최근 들어 38%나 급증했다. ▲2017년 1조8681억원 ▲2018년 1조8529억원 ▲2019년 1조9565억원 ▲지난해 2조4758억원 등이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00억원(4.2%) 증가했다. 저축은행은 작년말 대비 14억원(2.1%) 증가한 675억원이었다. 특히 여신금융의 마이너스 카드론 대출잔액은 112억원으로 15억원(15.5%) 증가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20대도 동시에 늘었다. 2017년 말 1만202명, 2018년 말 1만471명, 2019년 말 1만1087명, 2020년 말 1만2780명로 3년 새 25.3% 증가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충남도가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도내 설립 필요성 공론화에 나선다. 도는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오는 28일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 컨퍼런스홀에서 ‘중부권 거점 아산 국립경찰병원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아산 경찰타운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필요성을 논의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무수행 중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온천 재활프로그램 등 아산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시 장점, 도내 국립 종합병원 부재 및 보건의료인력 수 전국 최하위로 인한 의료비 역외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국립경찰병원 설립 당위성 등도 논의한다. 도내 국립병원 부재는 천안과 아산 등 서북권 주민들로 하여금 수도권 의료기관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또 비수도권 경찰공무원들은 국립경찰병원이 서울에 위치함에 따라 접근성 저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같은 국가적 재난 및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 재난 의료 거점 병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2월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내 500병상 규
▲김강민(부산시설공단 사회적가치실현팀장)씨 부친상 = 22일 오전 4시, 부산영락공원 9빈소,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기장군 일광읍 칠암리. 051-790-5069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러시아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국영 뉴스 R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러시아 남부 페름에 위치한 페름 주립대학교(PSU)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했다. . 총격범은 이날 오전 11시께 대학 캠퍼스에 들어와 범행을 벌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체포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일부 학생들은 총격범으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해 대학 강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일부 학생들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총격범이 페름 주립대에 다니던 18세 학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외상성 비살상 무기로 무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일본의 새 총리를 결정하는 오는 29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가 1차 투표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8~19일 광역자치단체인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의 자민당 총재 선거 투표권자인 당원·당우 1514명을 대상(유효응답 기준)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상이 41%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당 정무조사회장이 22%의 지지율로 2위,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이 20%의 지지로 3위,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당 간사장 대행이 6%의 지지를 받았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투표권을 가진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 282명 중 99%인 379명에 대한 조사에서는 기시다가 94명(25%), 고노 83명(22%), 다카이치 71명(19%) 순으로 지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투표 대상자를 정하지 못했거나 응답하지 의원은 118명(31%)에 달했다. 요미우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당원표와 의원표를 계산했을 때 고노가 득표율이 가장 높지만 40%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러시아에서 하원 의원 선출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 총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끄는 통합러시아당이 48.56%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및 AFP통신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C)는 개표가 70.67% 진행된 가운데 통합러시아당이 48.56% 득표했다. 이어 제1야당인 공산당은 20.25%, 자유민주당이 7.68%, 정의러시아당은 7.4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승리가 확실시되자 통합러시아당의 안드레이 투르차크 사무총장은 지지자들 앞에서 "깨끗하고 정직한 승리"라며 자축했다. 그러나 반(反)푸틴 세력인 알렉세이 나발니 진영은 이번 투표가 대규모로 조작됐으며, 특히 전자 투표 결과가 반복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투표 인파를 줄이기 위해 투표기간을 사흘로 확대한 조치도 투표 조작 위험이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통합러시아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전망되지만, 이번 총선은 2016년 총선보다 여당의 득표율이 줄었다는 점에서 푸틴 대통령에 대한 민심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재 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인구의 82%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싱가포르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20일 현지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 및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신규 확진자 1012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23일 1037명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신규 확진자다. 지난 18일 신규 확진자는 1009명을 기록했다. 19일 하루 신규 확진자 중 321명이 60세 이상 고령자로 파악됐다. 싱가포르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7만 7804명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지만, 지난달 초부터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싱가포르 당국은 이같은 재확산 추세는 위드 코로나를 위한 통과 의례라며 이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옹예궁 싱가포르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코로나19와 함께 새로운 일상으로의 전환 과정에 있다"며 "불확실하고 우여곡절이 많은 여정"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공립 병원은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다수(98% 이상)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달 만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지사는 한 주 만에 4.2%포인트가 하락하며 윤 전 총장에게 선두를 내줬다. 20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만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8.8%, 이 지사는 23.6%로 조사됐다. 양 후보간 격차는 5.2%포인트로 지난 8월 20~21일 조사 이후 4주 만에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꼈다. 지난 7월 말 이후 6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조사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15.4%로 3위를 유지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전주 대비 2.6%하락한 13.7%로 홍 의원과 오차범위 내에서 1.7%포인트차 접전을 벌였다.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 28.6%, 이 전 대표 2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8%, 박용진 의원 5.2%였다. '적합 후보 없음' 16.8%, '잘 모름' 3.8%를 포함한 부동층 합계는 20.6%였다. 지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