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야5당이 "내란종식 원탁회의'를 출범하면서 야권 연대에 기지개를 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5당이 범야권 연대에 본격 시동을 건다. 야5당은 19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원탁회의)' 출범식을 가진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이 각당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연대는 12·3 계엄사태 조기 종식을 위한 사회 과제를 논의하자는 조국혁신당 제안에 따른 것으로, 야5당은 정치·사회·권력기관 개혁 과제에 대한 공동 실행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에도 나서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이날 발표할 계획이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압도적인 다수의 힘으로 한 줌밖에 안되는 국민의힘 등 내란세력의 준동을 막겠다"며 "내란을 종식시키고 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원탁회의 구성을 놓고 사실상 야권의 조기 대선
사회가 발전되고 다양화되면서 사회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성향에 따라서 다양한 조직에 속해서 살고 있다. 많은 조직이 존재하는 만큼 많은 리더가 존재한다. 리더는 권한이 있다. 개인의 특성에서 생기는 권위와 지위에서 생기는 권한이다. 리더의 권위와 권한은 조직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리더가 조직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단이 리더십이다.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리더는 사회의 변화를 감지하고 조직구성원들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개인의 특성과 지위에서 오는 권한에 더해서 조직이 사회 변화에 맞추어서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사회시스템에서 활동하는 조직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이다. 정치, 사회, 문화, 경제, 기술 등의 사회 변화에 따라서 조직이 움직이는 행태도 변화해야 한다. 조직구성원의 의식 수준도 변해야 한다. 지금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정보통신의 발달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은 소통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소통방식의 변화에 따라서 세대별 의식수준도 달라지고 있다. 모든 사회구성원들은 통신수단을 하나씩 들고 다니고 있다. 군사 작전 때의 소통방식이 일반인들에게 일반화 되었다. 소리, 문자를 포함하는 동영상이 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숙)는 18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한우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수정란 이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도립대학교 수정란이식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수정란 이식의 중요성과 추진방향, 농가 준비사항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4년 수정란 이식 사업 추진결과 △동결수정란 생산 과정의 이해 △발정동기화 및 자연 발정을 이용한 수정란 이식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우 농가들이 수정란 이식에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량 송아지 생산이 증가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영주한우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4년부터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58농가에서 748두의 한우에 수정란을 이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정란 이식 기술의 활용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간담회’에 참여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재정으로 조성된 모펀드를 기반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총 4개의 투자펀드 사업을 추진했으며,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와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출범한 바 있다. 또한, 호텔·리조트 등 관광인프라, 스마트팜, 에너지산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관계)인구 증대 및 관광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인기 경상북도 민자활성화과장이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욱 혁신금융2팀장이 투자펀드의 개념과 운영에 관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패혈증과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치사율이 최대 80%에 이르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매년 접종이 필요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평생 한 번만 접종하면 폐렴구균 감염 및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 받을 것을 권장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지)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보건소(☎054-639-5774~5775)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폐렴은 어르신들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건소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노후를 보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제7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마감을 앞두고, 선비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추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두드러진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 인물 및 단체이며, 추천권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장 및 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다. 추천접수는 2월 28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정되며, 시상식은 5월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054-639-6621)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여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약 4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7대(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1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Tier-1 이하 적용을 받은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굴착기, 지게차)이다. 지원 내용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해당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https://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은 영주시 누리집(고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영주시와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에서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중앙부처에서는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 회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영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서 시장은 △영주호 주변 종합 개발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고향 영주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향우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영주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강진호)는 지난 2024년 청도소싸움장 방문객이 39만 명에 육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청도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조사에서 경북도 내 1위, 전국 7위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청도소싸움장의 방문객 증가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난해 3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개장 이후 역대 2위 수준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겜블 시장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과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저 환경 개선, 관련 종사자들의 인식개선 등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특히,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로써 올해 목표 매출액 330억 원과 목표 경기수 1,224 게임을 달성하고자 △소싸움 경기의 새로운 게임 방식 개발을 통한 고객 재미 확대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온라인 우권 발매를 위한 관련법 개정 추진 △사회공헌 및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교통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2024년 1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시작으로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 분석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기초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후 5월에는 착수보고회를 열어 노선 개편 방향을 설정했으며, 2025년 1월 중간보고회와 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영인아이티에스 유영근 소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개편안을 발표했다. ▶최종 개편안 주요 내용(총 36개 노선 개편) • 폐지 노선(3개): 708번, 911번, 939번 • 신설 노선(6개): 803-1번, 912번, 913번, 949번, 989번, 989-1번 • 변경 노선(12개): 509번, 803번, 809번, 818번, 818-1번, 894번, 991번, 경산2번, 경산2-1번, 남산1번, 남산2번, 용성1번 • 유지 노선(18개): 100번, 100-1번, 109번, 399번, 814번, 918번, 990번, 경산1번, 경산1-1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진로·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취업전담교수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특강과 함께 대학의 취업지원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학년도 동안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첫해부터 운영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대학의 취업지원 역량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2025학년도에는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사후 관리를 강화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류 간담회에서는 취업전담교수의 역할 강화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윤성덕 취업지원센터장은 “현재는 취업전담교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재)대구·경북 호남향우 연합회 경산청도지부(회장 박정숙)가 14일 더아트라움웨딩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숙 회장은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가장 먼저 학생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마음 편히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업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숙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대구·경북 호남향우 연합회 경산청도지부가 속한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전국 13개 광역시·도 호남 향우회 연합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단체로, 1,300만 출향 호남 향우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장학금 지원사업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Microsoft와 함께하는 『2025 경북 AI 개발자 부트캠프』를 지역 직장인과 학생 등 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18일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1층 유니버스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Microsoft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인 ‘시맨틱 커널(Semantic Kernel)’을 활용한 LLM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맨틱 커널’은 LL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로, 참가자들은 최신 AI 트렌드에 맞는 유용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1부(13:00~14:00)와 2부(14:00~18:00)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맨틱 커널을 활용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시맨틱 커널의 기본 작동법, 플러그인 개발, AI 에이전트 구축, 모니터링 및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등 실습 중심의 4시간 강의가 진행됐다. * RAG(Retrieval Augmented 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