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2℃
  • 흐림대구 13.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0.8℃
  • 제주 12.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문화

미스월드&미스터월드 코리아, 왕현·임승준 우승영예

URL복사

[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왕현(20)이 2015 미스월드코리아 1위로 뽑혔다. 미스터월드코리아 1위는 임승준(27)이 차지했다.

21일 저녁 강원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가수 손호영과 아나운서 정인영이 진행한 미스월드 & 미스터월드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미남으로 인정받았다.

미스월드코리아 30명, 미스터월드코리아 10명 등 이날 결선에 오른 후보자들은 스포츠, 탤런트, 뷰티위드어퍼퍼스, 톱모델, 인터뷰 등 부문별 경연을 통해 여느 미인대회와 차별화된 건강하고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월드·미스터월드 코리아 부문별 수상자

▲위너 왕현·임승준 ▲1st 러너업 김제니·구승환 ▲2nd 러너업 백예림 이도원·정구영 ▲3rd 러너업 이엘레나 고민정 안정윤·이민구 ▲탤런트상 조은하늘 박찬아 홍다인 조현정 ▲스포츠상 고아라·임승준 ▲뷰티위드어 퍼퍼스상 고아라 홍다인 원옥 ▲우정상 고아라·김희환 ▲포토제닉상 왕현·정구영 ▲GTG SNS 인기상 최아현·유태계

대회 현장에서는 보이그룹 ‘JJCC’와 걸그룹 ‘텐텐’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미스월드코리아 박정아 대표(내셔널디렉터)는 영국의 국제금융인, 미국의 영화제작자, 중국의 기업인과 축구인 등 해외인사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공정정 시비를 원천차단하며 역시 타 미인대회와 격을 달리했다.

박 대표는 “미스월드 국제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파견하는 미인을 가려내는 대회인만큼 국내대회에도 글로벌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실황은 KBS월드를 통해 12월5일 밤 11시30분(중국시간)에 각국에 방송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 1980년 우리나라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미스유니버스를 개최, 세계인들에게 서울을 보여줬다. 그리고 8년 뒤 서울올림픽은 성공했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미스월드 덕분에 서울올림픽처럼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자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단일화에 “장동혁이 절윤한 것 맞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응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자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국민의힘 후보자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한 분들이 저러냐? 장동혁 대표가 ‘절윤’한 것 맞느냐? 그분들과 손잡았다고 하는 것도 저한테는 좀 부담이다”라고 말했다. 조응천 전 의원은 “저는 민주당의 패권 정치도 그 누구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지만 국민의힘의 시대착오적인 퇴행 정치도 누구보다도 비난을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조응천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인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경기도를 살리고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치적 도약을 위해 경기도를 제물로 삼는 이 갑질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