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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제3회 사랑 나눔 골프대회’성황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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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4월 29일(수) 경북 의성군 소재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공동으로 ‘제3회 사랑 나눔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회장 박재숙)와 초록우산 대구후원회(회장 김규혁)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였다. 현장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현미 사무총장과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법무보호위원, 초록우산 후원회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골프대회는 자원봉사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대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대구·경북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장학금 및 가족지원 사업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숙 대구지부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보호대상자 자녀들과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미래를 선물하기 위한 나눔의 장”이며, “앞으로도 대구지부협의회는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당당히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영훈 대구지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동참해주신 대구·경북 지역 법무보호위원님들과 초록우산 후원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나눈 연대의 마음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고,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대구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제3회 사랑 나눔 골프대회가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매년 규모를 더해가는 나눔의 축제로 꾸준히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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